'2013/08'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8.31 성북동 시리어스 버거(Serious burger) - 치즈 버거
  2. 2013.08.24 히읗의 카드홀더(카드지갑) "enough"-Some card holder.
  3. 2013.08.21 "ego" KeyRing. 키링. 열쇠고리
  4. 2013.08.10 명륜동 메밀사랑 - 메밀물국수 & 메밀비빔국수

성북동 시리어스 버거(Serious burger) - 치즈 버거

오늘은 친구와 함께 성북동에 있는 시리어스 델리(Serious Deli)에 가려고 하였습니다.

 

가서 지인에게 추천받은 시리어스 버거를 먹을 심산이었지요.

 

그런데, 자리는 만석... 벽에 버거는 시리어스 버거 오픈~ 이라는 A4 용지가 붙어 있는 겁니다.

 

'아하, 거기. 이누 팬 가는 길에 보았던 매일 닫혀 있던 거기'

 

당장 갔습니다. 으흣.

 

 

 

8월15일에 오픈하였나보네요.

이제는 문을 열고 영업을 해도 되는 가을... 아, 가을... ㅠㅠ

 

 

내부는 이런 분위기 입니다. 이 반대편에도 식자재들이 잔뜩. ^6^

 

 

으얼, 큰 일입니다.

제가 테이블에 있는 메뉴판에서 보고 고른 것은 갈릭 치즈 어쩌고 뭐였는데... ㅠㅠ

메뉴판을 찍었으니 집에 가서 보면 메뉴가 있겠지 했는데 없... ㅠㅠ 아마 추가된 메뉴인가 봅니다.

암튼 저는 갈릭 치즈 어쩌고 플레이트 세트(어니언링)를 주문하였습니다. ^3^

 

 

 

푹 찔린 버거와 ("오 저 버거 봐요! +ㅂ+") 어니언링, 맛이 좋은 코울슬로, 피클이 나무 플레이트 위에 셋팅되어 등장!

 

 

어니언링 위에 양초를 갈은 것 같은... 치즈라고요? 아, 알아요. 치즈를 갈은 게 솔솔... 칫. ;;

 

 

치즈 장막으로 가려진 버거 본진. ^3^

 

 

여기도 양초 아니, 치즈가루가...

 

 

반으로.

 

아, 맛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수제 버거.

가격이 좀 나가지만... 친구에게 얻어먹는 거였으니까요. ^3^(그래도 두 번째로 저렴한 메뉴를 골랐어요.)

 

양도 어마어마. 여성분이라면 다 드시기 곤란할 정도일 거예요.

 

여성을 위한 하프 버거 같은 메뉴가 있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위치는 http://dmaps.kr/foae (시리어스 쿠킹 스쿨이라 쓰여 있는 곳)

 

 

※ 얼마 전 다시 찾았는데 메뉴 개편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1만원이 넘는 셋트로만 판매하던 방식에서

5천원대~7천원대로 가격을 낮추었더라구요.

여쭈어 보니 버거 크기를 조금 작게 하여 단품으로 적당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전환하였다고...(아주 좋은 결정!!!)

버거 크기를 작게 하였다고 하지만 기존의 버거 크기가 상당하였기에 지금의 버거 크기는 적당하고 좋습니다.

현재까지 제 기준으로 버거 맛집 1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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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읗의 카드홀더(카드지갑) "enough"-Some card holder.

인적이 드문 산 위에서 사람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던 예전에서

 

산 아래로 사람을 마중나가는 의미의 첫 작업입니다.

 

디자인하고, 자재 섭외하고, 포장 구상해서 섭외하고, 홍보 계획 수립하고, 사진 찍고, 촬영하고 등등...

(세세하게 나열하면 더 끔찍하지만 ㅠㅠ)

 

이제는 체인을 걸고, 내지를 넣고 포장을 하면서 주문이 들어오면 배송하는 일만 하면 됩니다.

 

아차, 영업이 있군요. 그래도 일단 금주말은 휴가! ^3^;;

 

 

 

우리가 접하는 완성품의 경우 수이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러한 과정을 보면서 '이 것은 알아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고마우신 형제님들의 도움을 받아 신기방기하면서도 신나는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3^

 

 

이렇게 열 가지의 배리에이션이 만들어졌습니다.

 

 

슈렁큰 소가죽과 베지터블 양가죽은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 할수록 아름다워집니다.

체인의 길이는 철저하게 계산된(정말 입니다. ^3^;;) 결과이구요,

손가락에 걸린 고리 역시 그렇습니다. 정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걸고 다닐 수 있지요.

저렇게 밖으로 건 것은 어쩌면 위험합니다.

이렇게 걸고 가방 안으로 넣어야 맞는데요, 보여줘야 하니까요...;;

저렇게 걸어 가방 안으로 넣어 놓으면 꺼낼 때 찾지 않아도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편하지요. ^3^

 

 

요런 식으로.

 

 

요런 식으로!

체인의 길이가 철저히 계산된 것임을 알 수 있죠? ^3^

 

좋은 소재들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뛰어난 솜씨로 참 잘 만든 물건입니다.

가격을 보고 어? 3만원대네? 할 수 있지만 그 것은 좋지 않은 물건들이 가격으로 싸움을 하느라

시장을 다 흐트려 놔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 "enough"는 아마 고민이 되실 거예요.

 

왜냐하면 32,000원짜리 물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눈으로 보시고, 만져보시면 압니다.

 

사진 보다 실물이 더 훌륭합니다. 참말요.

 

곧 오프라인에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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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 KeyRing. 키링. 열쇠고리

어이쿠, 이 것 디자인 해서 제작한 게 작년 연말 쯤인데 이제서야 걸게 되었습니다. ^6^;;

 

손으로 재단, 손으로 양각, 손 염색, 손 바느질을 거쳐 나오는 존재감 강한 열쇠고리, 또는, 자기 표현 수단 입니다.

 

이름은 "ego" 라고 지었습니다.

 

 

 

ego와 ego가 만나면 환상적인 일이 일어나지요.

 

 

 

 

 

http://www.hee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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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메밀사랑 - 메밀물국수 & 메밀비빔국수

생긴지 한참 지나서야 가보게 된 저희 동네에 있는 메밀국수 집입니다.

 

이 메밀이라는 것은 어려서부터 접하지 않으면 나이 들어서야 진가를 알게 되는 음식이라는 생각입니다.

 

메밀면이 미치도록 그립던 어느 날 찾은 이후 자주자주 찾고 있는 곳이예요. ^6^

 

 

 

 

들어서면 매우 간단한 메뉴가 보입니다.

(이 이외에 통영 굴국밥 한 가지가 더 되는데 아직 그 모습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3^;;)

메밀 함량 85%의 국수가 6,000원이라니...

(국산 메밀 값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아마 중국산 메밀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메밀비빔국수 입니다. 육수가 자작하게 부어져 있는 비빔국수는 맵지 않고, 간도 세지 않습니다.

 

 

메밀물국수입니다. 가게에서 직접 우려낸 사골육수에 동치미국물을 블렌드 한 육수가 부어져 나옵니다.

 

 

잘 먹었습니다. 또 가야지... 흐흫. ^3^

 

메밀국수는 맛 내기 참 어려운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념의 맛이 강하면 메밀면의 맛이 묻히고, 양념의 맛이 약해도 메밀의 향이 강하게 나기 때문입니다.

 

이 집은 밸런스가 참 좋습니다.

 

좋은 가격도 좋습니다.

 

양도 적당하니 좋습니다.

 

단점은 만두 같은 곁들이 음식이 없다는 정도?(예전에는 있었는데 없어졌다고 하네요.)

 

※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식초나 겨자 없이 그냥 먹는 쪽이 좋았습니다.

 

위치는 http://dmaps.kr/fg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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