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12.11 계동 밀양 손만두 - 칼만두
  2. 2012.09.12 계동 정씨 퍼니 그릴(Jung'c Funny Grill) - 포크 빈 부리또.
  3. 2012.05.21 계동 엉클스 밥(Uncle's BOB) - 삼촌밥.
  4. 2011.10.25 계동 북촌손만두 - 찐만두(고기)
  5. 2011.06.28 계동 북촌손만두 - 북촌피냉면 & 모듬만두
  6. 2010.11.15 계동 마산아구.해물찜 - 해물찜 大.
  7. 2010.09.06 계동 - 마포 해물찜

계동 밀양 손만두 - 칼만두

저녁시간에 손님을 만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안국동 근처에서 사람을 만나면 간판 없는 김치찌개집을 가곤 했는데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가서 RPM이 높아졌기에 다른 곳을 찾았습니다.

 

계동에 있는 밀양 손만두 집인데요,

 

항상 지나치기만 했지 들어갈 생각을 못했는데

 

아, 이런...

 

이제서야 이 곳을 알게 되다니... ㅠㅠ

 

 

 

메뉴가 제법 많죠? 하지만 뜯어보면 그리 복잡하지 않은 메뉴... ^6^;;

사골 칼국수와 고기만두를 주문했다가

칼만두(칼국수와 만두)가 눈에 띄어 빨리 메뉴 교체. ^6^

 

 

아, 이 무 장아찌 정말 좋아합니다.

새까맣게 절여진 것 말고 이렇게 새큼하니 절여진 것.

고추를 썰어 넣어 쌉싸래한 매콤함도 느껴지는...

이 것은 피클보다 뛰어납니다.

라면이랑 먹어도 좋구요, 치킨이랑 먹어도 와따 임다! ^6^

 

 

칼만두가 나왔습니다.

오, 잘 생겼다~ ^8^

잘 생긴 것이 분명히 맛도 잘 생겼을 것 같습니다.

 

 

김치만두 두 개에, 고기만두 하나 그리고, 진짜 칼국수(기계로 낸 면 말고 손으로 썬 국수)가 적당히 들어있네요.

아, 김 봐... +ㅂ+

 

아, 완전 끝내줍니다.

진짜는 이래야지 하면서 진하게만 고아서 누린내가 나는 고기국수가 아니라서 좋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정도의 사골국이었어요.

 

아, 안국동, 계동 이 쪽에 갈 곳이 한 곳 더 늘었네요.

 

기분 좋습니다. ^6^

 

위치는 여기 http://dmaps.kr/cx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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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정씨 퍼니 그릴(Jung'c Funny Grill) - 포크 빈 부리또.

얼마 전 계동 중앙고 인근을 지나다가 떡볶이 집이 새로 나려고 준비하는 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오늘 친구와 함께 가는 중이었습니다.

 

어?

 

그런데, 이태리면사무소가 사라진 것입니다.

 

어?

 

왜?

 

일단 떡볶이를 맛 없게 먹고 내려 오는데

 

이태리면사무소 사장님과 사모님이 밖에 앉아 계시다가 눈이 마주쳐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그냥 갈 수 없지요.

 

간단한 것을 맛 보려 들어섰습니다. ^6^

 

 

 

달라진 외관.

어?

정씨 퍼니 그릴.

ㅎㅎ

 

 

음식을 하는 모습을 밖에서 볼 수 있는 큰 창이 났네요.

 

 

사장님이 손수 인테리어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사장님의 전공은 미술이나 디자인 계열이 아니셨을까 하는 추측? ^6^

이태리면사무소 때와 완전 다른 메뉴 구성입니다.

햄버거, 샌드위치, 부리또, 타코 등등...

과거 이태리면사무소때와 달리 조금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이네요. 그 때의 파스타는 가격이 참 좋았는데...

암튼 이 메뉴판의 가격보다 15% 정도 저렴했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혹은 셋트 주문 시 할인이 되어도 좋겠지요? ^6^

 

 

전과 달라진 주방입니다. 조그마한 점포의 절반 이상을 주방으로 사용하시는 대범함!

좋습니다.

떡볶이를 먹고 왔기에 간단하게 포크 빈 부리또를 주문했어요. 헤헿. ^6^

 

 

철판 위에 또띠야, 또띠야 위에 치즈~

길게 썬 햄에 계란을 츅츅 해서 철판에 지글지글 합니다.

예상했던 거와 좀 다른 비쥬얼이네요? ^6^;;

 

 

익은 햄을 요롷게.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그 콩 베이크드 빈스.

지글지글.

 

 

콩도 퓩퓩 올리고.

 

 

요롷게. 으쌰.

 

 

죠롷게. 우쌰.

 

 

어이쌰~

 

들어가는 것이 예상과 달라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조금 실망을 하긴 하였는데

 

먹어보니 으잉?

 

이태리면사무소 때의 그 솜씨가 어디 가랴, 엄청나게 맛이 좋았습니다.

 

완전 좋아하는 맛. ㅎㅎ ^6^

 

 

이태리면사무소에서 왜 이 정씨 퍼니 그릴(Jung'c Funny Grill)로 바꾸셨냐고 여쭈었더니,

주방도 좁았고, 이래 저래 힘드셨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무엇보다 큰 이유는 새로운 것에 도전이 아니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우 잘되는 음식점을 새로운 이름의 새로운 음식점으로 바꾸다니... 어려운 결정이셨을 겁니다.

 

멋져요! ^6^

 

 이태리면사무소의 파스타를 먹을 수 없게되어 아쉽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바뀌었어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충만한 곳이라는 것!

 

 

흐흫.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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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엉클스 밥(Uncle's BOB) - 삼촌밥.

점식식사를 하려고 이태리면사무소엘 갔는데

 

집안사정으로 가게문에 자물쇠가 뙇! 읔.

 

오랜만에 만난 형님에게 이태리면사무소의 참치스파게티 맛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ㅠㅠ

 

그래서 중앙고쪽으로 계속 올라가다가 만난 곳.

 

'어? 얼마 전까지 이런 곳이 없었는데...?'

 

밖에서 보이는 메뉴판에 훅 끌려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6^

 

 

 

음, 엉클'스 밥...

음...

= ㅂ=;;

 

 

메뉴는 간단하니 선택이 수월해 좋습니다. ^6^

저희는 삼촌밥(김말이밥+꿀꿀너비아니+꼬꼬 꼬치+샐러드+국 7,000원)을 주문하였어요.

 

 

삼촌밥의 구성입니다.

주문하면 그 때부터 치익치익 지글지글 만들기 시작하여

완전 정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차림입니다. 끝내줘요. ^6^

 

 

반찬플레이트의 피클과 오이숙주겨자무침 사이에 있는 소스는 김밥을 찍어 먹는 소스입니다. ^6^ 

 

 

 

 

 

 

형님이 이것도 먹어보자 하여 조카일(수제핫도그 + 음료 3,7000원)메뉴를 추가 주문하였습니다.

손 닦고 먹으라고 물 수건을 가져다 주셨어요. ^6^

 

 

으아니, 이것이 진정 3,700원 이라는 말입니까?

5천원 이상은 되어보이는 정성가득인 핫도그(버거!!!)가 나왔습니다. 으윽.

 

 

 

이 안에 들은 것은 아까 그 너비아니가 아닌가요?

 

"이게 왜 3,700원 이죠?" 하고 여쭈었더니 근처 중앙고 학생들 먹으라고 만든 메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비쌀까봐 쫄아서 안들어온다는 레전드가... ㅠㅠ)

 

장난 아닙니다. 일 년에 몇 번 못 만나는 뛰어난 집.

 

 

완전 강추!!!

 

^6^

 

 

 

위치는 여기 http://dmaps.kr/ah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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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북촌손만두 - 찐만두(고기)

역류성 식도염으로 먹는 것에 곤란을 겪고 계신 어머니에게

"지금 산에 가는데 갔다 오면서 만두 사올까요? 그 때 그 찐만두"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만두우?(경상도분)" 하시길래 사왔습니다.

잡숫기 싫으시면 "아니" 하시거든요. ^6^




※만두찌는 영상.




겨울이라 쌀쌀한 날씨에 훈훈한 메뉴로 칼국수와 떡만둣국이 추가 되었더라구요.

다음 방문 때는 그것들을 먹어보아야 겠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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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북촌손만두 - 북촌피냉면 & 모듬만두

예전에 지날 때는 손님이 거의 없던 카페였는데
얼마 전 지날 때 보니 짬뽕과 만두, 칼국수와 만두, 냉면과 만두... 음... 잘 기억이 안났었는데 오늘 가서 보니
냉면과 만두 였습니다. 야홋~ ^6^)/ (이 더운 날 짬뽕이었으면 살짝 고생할 뻔 했지 뭐예요. ^6^;;)

메뉴는

북촌피냉면(순한 맛, 매운 맛, 무지 매운 맛)
굴림만두(만두소를 경단처럼 만든 후 밀가루에 굴린 다음 쪄냅니다.)
찐만두(김치만두, 고기만두)
튀김만두(고기,잡채)
모듬만두(굴림만두 3, 찐만두3, 튀김만두 3으로 구성)

등 입니다.

앉자마자 바로 냉면 순한 맛1, 매운 맛1, 모듬만두를 주문하였습니다. ^6^




모듬만두가 먼저 나왔습니다. 찐만두, 튀김만두, 굴림만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둘이 왔을 때 튀김만두가 홀수면 싸움난다고 하나 더 주셨어요. 헤헿. ^6^
찐만두와 튀김만두의 크기는 우리가 요즘 흔히 먹는 만두의 두 배정도 크기구요. 만두소도 알차고 맛이 매우 좋습니다.
모두 매장에서 빚는 만두구요.
굴림만두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소프트한 식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찐만두는 백김치를 다져 넣어 두부와 고기의 둔한 맛에 경쾌함을 주어 균형을 잘 이루었습니다.
튀김만두(잡채)는 만두를 크게 빚어 식힌 후 바삭바삭하게 튀겨내었는데요, 이게 발군이었습니다. 우와. ^6^


잡채가 많이 들어간 고기소가 듬뿍이고 바삭바삭한 식감이 끝내줍니다. ^6^



냉면이 나왔습니다.
괜히 멋부려서 가격만 잔뜩 올린 냉면이 아니라 매우 좋았습니다. (5천원)
비빔냉면의 경우 한일관과 필동면옥에서 먹었을 때 충격을 받을 정도로 놀라운 맛이었으나
지금껏 물냉면을 먹고 "우와 죽인다" 했던 적이 없거든요. ^6^;;
그래서 물냉면은 그냥 시원한 면이 먹고 싶을 때 먹습니다.
이 곳은 전문 냉면점 처럼 면을 뽑는 것이 아닌 기성면을 이용한 물냉면을 내는데요,
너무 가벼이 보이지 않게 수육 한 점을 올린 것이 매력입니다. ^6^


암튼 오늘 엄청 맛난 저녁 먹었습니다.

만두를 정말 사랑하거든요.

만두가 너무 맛이 좋아 집에 돌아오는 길에 튀김만두 2인분과 찐만두 1인분을 포장해서 돌아왔습니다.

계동에 갈 곳이 한 곳 더 늘어 기분이 최고. ^9^)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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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마산아구.해물찜 - 해물찜 大.


오늘 부에나비스타소시지 클럽에서 창경궁, 창덕궁 유람을 나섰습니다.
창경궁, 창덕궁을 즐기고 원서동 동네커피에서 커피타임을 가진 후 계동에 있는 마산아구.해물찜집에 갔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다행히 금방 자리할 수 있었습니다. ^^




물김치와 깎두기, 그리고, 겨자가 곁들여진 간장소스입니다.


해물찜 大 등장!!! 으잌!!! +ㅂ+


키조개!!! +ㅂ+


이것은 소라!!! +ㅂ+


패주인가요? 주꾸미 머리???


오잌!!! 낙지닼!!! +ㅂ+


낙지다리를 이만큼 해서 오물오물. 꼬물꼬물. +ㅠ+


크음지막한 생선 알입니다. 이것은 누구의 알일까요? 히힣. ^0^


뉴질랜드 그린홍합입니다. 그린홍합은 구워야 맛나지 이렇게 요리하면 맛이 덜한데...
이 부분이 예전과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국산홍합을 넣었는데요...이제 홍합철이니만큼 국산홍합을 기대합니다. ^^


이 친구는 주꾸미 주꾸미는 뭐... 아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요. ^^;;


아잌!!! 전복!!!! 오분자개라구요? 뭐가 맞는지 암튼!!!


이렇게 해서 한 입에 아하하~ ^0^


요놈은 큰 새우. 촬영만 하고 동생 주었습니다. 새우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껍질 벗기기 좀 귀찮아요. ^^:;


곤이!!! 곤이 곤이 곤이!!! 아윸~~~ ^0^


양념에 밥을 슉슉 하면 꼴까닥. +ㅠ+


이 큰 것을 이 짧은 시간에... 아하하...

클럽친구가 생일이라 식사를 냈습니다. 볼품 없는 Charm 하나로 이런 것을 신세져서 조금 미안하지만...
뭐 생일이니깐요!!! ^0^

잘 먹었습니다.

계동 이 집 해물찜 제일 좋아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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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 마포 해물찜



낙원상가 근처에 있는 아구찜 라인엘 가다가
도달한 계동의 해물찜 맛집입니다.

이곳엘 다닌 이후로 다른 해물찜 집엘 갈 생각을 하지 않아요.

가격은 해마다 오르고 있지만 내용물과 맛은 변함 없이 푸짐합니다.
(가격상승이 몇 년만 멈추어 주었으면... ㅠ_ㅠ)

아구찜도 맛이 상당한데 아구찜보다는 해물찜이 내용물이 좋습니다. ^^

가격은 특대가 아마 \50,000-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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