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2.02.21 동숭동 고삼이 생선구이 - 삼치구이 백반 & 돼지불백.
  2. 2012.02.07 대학로 소나무길 파쿠모리 카레 - 파쿠모리 야채 카레.
  3. 2012.01.04 대학로 개미식당 - 감자탕大
  4. 2011.09.23 대학로 눈나무집 - 김치말이국수 & 떡갈비
  5. 2011.09.12 대학로 멘야산다이메 - 쿠로라멘.
  6. 2011.06.02 대학로 왕코등갈비 - 돼지등갈비 & 돼지갈비.
  7. 2011.02.14 대학로 福닭福닭 - 닭볶음탕
  8. 2010.11.26 대학로 더 밥M - 갈비찜中 SET. (3)
  9. 2010.10.10 명륜동 소나무길 - 가이바시라 까스 카레.
  10. 2010.10.07 대학로 전광수 커피하우스 - 더치커피.

동숭동 고삼이 생선구이 - 삼치구이 백반 & 돼지불백.

이 집이 예전 처음 생겼을 때 이름이 아마 털보 고된이였을 거예요.
동숭동 쩌어 뒷쪽 윤석화氏 극장 있는 골목에 작업실이 있을 적에 처음 알게 되었죠.
그 때 손님이 와서 무얼 먹을까 찾다가 들어가게 된 후 집에 생선구이 사다 나를 일이 있거나
가뭄에 콩 나듯 생선구이가 먹고 싶을 때면 항상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6^



삼치구이 백반(8,000원)을 주문하면 엄청 큰 삼치 한 마리가 잘 구워져서 나옵니다.
찬이 몇 가지 나오는데 미역국과 삶은 양배추는 항상 나와요. 아, 김치도요. ^6^



 


오늘은 삼치가 평소보다 약-간 작네요.
큰 넘이 없었나봐요. ^6^



 


알맞게 잘- 구워졌습니다. ^6^


 


잘 구워져서 살이 퍼석퍼석하거나 질기지 않고 좋습니다.
간은 삼삼해서 와사비 푼 간장에 찍어 먹으면 딱 좋아요. ^6^



 


삼치만 먹으면 지루할까봐 주문한 돼지불백(7,000원) 입니다.
맛은 그냥 저냥... ^6^;;

삼치구이 백반 잘 먹고 왔습니다.

8,000원이라는 가격이 비싸다 느낄 수 있지만,
사실, 이 집 삼치를 어지간히 생선 좋아하거나 양이 많으신 분 아니고서 혼자 한 마리를 다 먹지는 못합니다.
때문에 하나만 주문해서 공기밥을 추가하여 둘이서 먹으면 딱 좋을 거예요.

대학로 및 인근에서는 생선구이 먹을 집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집은 축복입니다. 게다가 맛도 좋으니 다행이지요. ^6^
 

위치는 http://dmaps.kr/aw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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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소나무길 파쿠모리 카레 - 파쿠모리 야채 카레.

며칠 전 엄청 추운 날 작업실에 놀러온 친구와 함께 식사 할 곳을 찾다가
대학로 소나무길에 파쿠모리 카레가 오픈한 것을 보고는 냉큼 들어섰습니다.
맛나게 식사를 하고 그 날 밤에 들어왔는데

앜.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 딜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바로 네 장의 쿠폰을 결제하고, 오늘 친구들에게 한 턱 냈지요. ^6^



처음 갔을 때는 치킨 하야시 오믈렛을 먹었는데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갔으니 파쿠모리 카레를 대표하는 메뉴인 파쿠모리 카레(그 중에서 야채)에
토로타마(온센타마고)를 토핑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색이 참 이쁘죠? ^6^


 


밥 위에 올려진 것이 드라이카레인데요,
껍질을 제거한 닭다리살과 돼지고기 안심, 각종 야채와 과일을 카레향신료와 섞어 만들어진 요소입니다.
밥을 카레소스와 섞지 않고 드라이카레와 함께 뚝 떠낸 다음 카레소스를 끼얹어서 먹으면
단순하지 않은 맛을 내는 것이 참 매력적인 식감과 맛이 납니다. ^7^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6^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야채가 적다는 것,
사진에 보이는 것의 50% 정도 더 내용물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이 곳 메뉴들의 내용물이 대체적으로 적어요... ^6^;;

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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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개미식당 - 감자탕大

바람이 훙훙~ 이빨이 딱딱딱
얼큰하고 구수하고 따끈한 감자탕에 소주 한 잔이 생각나 친구들과 대학로 개미식당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곳은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다녔던 곳인데요, 맛 좋고, 인심좋기로 아주 그냥 1등입니다. ^6^


짜잔!
이것이 3만원짜리 大싸이즈 입니다. 으허허.
엄청 큰 전골 냄비에 한 가득이다 못해 하늘을 뚫을 것 같은 위용. +ㅂ+
오랜만에 갔지만 알아보시고 많이 주셨어요. ^6^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국자로 육수를 떠 깻잎 숨을 죽입니다.
육수 같은 것을 끼얹는 거죠. ^6^



 


감자탕에 들어가는 등뼈는 이미 한 번 푹 삶아서 보관해두는 것이라
깻잎 숨이 죽고 등뼈의 냉기가 온기로 바뀔 정도 되었다 싶으면 이렇게 큰 덩어리 하나를 앞 접시에.
츄릅. +ㅠ+


 


살을 발라 먹고 국물에 이렇게 흰 쌀밥을 한 덩이 넣어
고기 조각들과 함께 촉촉하게 적셔 크게 한-입. ^0^

5명이서 3만원 大싸이즈 하나로 충분했는데(언빌리버블) 에라- 1만원 뼈추가 더 주문했습니다.

그랬더니 2만원짜리 小싸이즈 정도의 뼈가 추가. ㄷㄷㄷ. ;;

5명이서 한 사람 앞에 9천원 정도로 감자탕 大싸이즈 + 뼈추가 + 공기밥 네 개 + 소주 한 병 (음료 두 병 서비스)


오랜만에 가는 터라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는 것이 조금 불안했는데 맛과 인심이 여전하여 아주 대만족 했습니다. ^6^


서울에 이런 곳 잘 없습니다. 완전 추천 드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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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눈나무집 - 김치말이국수 & 떡갈비

삼청동 눈나무집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항상 요즘은 많이 변했드라...

대학로에 지점이 생겼더라구요.

오늘 친구와 가보았습니다.

메뉴는 김치말이국수와 떡갈비 입니다.




김치말이 국수 이쁘죠?
한국 음식의 비쥬얼 중에 좋아라하는 것이 국수류 입니다. 젠하면서도 치열해 보이지요. ^6^



 


두부부침과 어묵볶음, 깍뚜기, 고추 절임 등이 찬으로 나오는데요,
깍뚜기와 고추 절임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두부부침도 있고 하니 깍뚜기와 고추 절임 대신 고추가루를 연하게 한 시원한 배추김치가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6^


 



면은 중면입니다. ^6^
국수의 맛은 쏘-쏘...



 


떡갈비가 나왔습니다.
떡갈비와 튀긴 떡을 간간하게 볶은 것이 곁들여 나왔는데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6^



 


이렇게 먹으니 맛이 매우 좋네요. 떡갈비 합격! 맛 좋아요.
다만, 간이 살짝 약했으면 좋겠어요.

가격도 180g에 8000원이라면... 음... 성북동 구보다 지글지글 함박스테이크가 230g에 9900원인데...

암튼 명성만큼은 아니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는 본점에 시간내어 가보아야겠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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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멘야산다이메 - 쿠로라멘.

오랜만입니다. ^6^

사용하던 카메라를 정리하고 다른 모델을 기다리느라 그동안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얼마나 심심했는지... ^7^;;

하지만 얼마 전 새 카메라 NEX-5N 을 들이면서 포스팅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야호! ^6^/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멘집인 멘야산다이메엘 갔습니다.

처음에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 진행한 딜을 통해 알게 된 매장인데요,
그 후로 줄기차게 다녀 벌써 단골 인증을 받았답니다. ;;

기본인 라멘(돈코츠)만 먹다가 오늘은 쿠로 라멘(7,500원)을 주문해 보았어요.



예전에 신촌에 있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라멘집에 갔을 때 주문해본 쿠로라멘은 정말 검었는데
멘야산다이메의 쿠로라멘은 돈코츠보다 조금 갈색 빛을 띠는 정도? 
아방가르드함을 조금 기대했는데 먹음직스러운 색깔을 내서 살짝 실망(?;;) 했습니다. 히힣. ^6^


 


계란은 원래 반쪽만 올라가는데 같이 간 친구가 계란을 제 쪽으로 올려주었습니다.
거 아주 착한 친구일세... 흐흫. ^6^
계란이 매우 적당히 잘 익었죠? ^9^



매머드급 챠슈는 원래 두 장이 올라가는데 챠슈 고명(2천원, 두 장)을 추가하여 친구와 저 하나씩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예전에 멋 모르고 챠슈를 각각 추가하였다가 엄청난 양에 곤란을 겪었거든요.
챠슈 추가하면 아마 삼겹살집 삼겹살 1인분 정도 될 거예요. ㄷㄷ = 6=;;


 


멘야산다이메의 특징은 면을 직접 만든다는 겁니다.
매장안에 제면소라고 면을 만드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면이 상당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밀가루로 만든 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꾸덕꾸덕한 식감을 줍니다.
1등 좋아요. >6<


 


돈코츠 베이스에 무엇을 섞었는지 모르겠으나 보기 좋은 색을 내는 진한 국물입니다.
맛은 진하고, 고소하고, 짭짤하고, 약간 매콤! 합니다.
매콤? 갈색은 고추기름이 이유였을까요?
암튼 국물 좋았습니다. ^6^



이힣.
잘 익은 계란입니다. 맛계란.
다만, 계란의 간을 살짝 약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챠슈는 다 먹어버려서 친구의 돈코츠 라멘에 든 챠슈를 도촬. +6+


 



하아...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허기가 심하지 않아서 면 추가(1,000원)를 안했답니다. 교자도 쉬었어요. 히히.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교자(3,000원)도 맛이 매우 좋으니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면 교자 추천 드립니다.
챠슈 추가는 2인 1개 정도 추가하셔서 둘이 나누는 쪽을 추천 드립니다.
혼자 다 드시면 정말이지... 챠슈가 미워질지도 몰라요. ^6^;;

멘야산다이메 추천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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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왕코등갈비 - 돼지등갈비 & 돼지갈비.

친구 둘과 함께 대학로에 있는 왕코등갈비에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위메프에서 쿠폰 두 장을 사두었는데요,

티켓 두 장에 등갈비2인분과 돼지갈비2인분이 나오는 것이었는데 등갈비 2인분을 추가로 오더하였습니다.

남자 한 사람당 2인분은 기본이잖아요?

^0^




숯불로 달구어진 판 위에 맛 좋은 돼지 갈비 두 대를 올립니다.

치익-칙~ ^0^


시간이 흘러 뒷 면이 익었다 싶으면 슉- 슉- 뒤집습니다.

꼴깍. +ㅠ+


 


쵹쵹 쵹쵹 이쁘게 재단한 다음 마저 익힙니다. ^0^


 


아히 힣~ ^0^


여기는 순두부찌개를 기본으로 주는군요.
한껏 나는 MSG 맛이 매력적이예요.  하하 ^0^


 


한- 숟가락 떠서 밥에 슥삭슥삭 비비면 끝내주지요. ^0^



돼지갈비를 다 먹은 담에 등갈비를 얹어 굽습니다.
등갈비는 초벌을 해서 나온 거라 살짝만 익힌 후 장갑을 낀 손으로 들고 뜯어 먹으면 된답니다.


 


요롷게요. ^0^



 

잘 먹었습니다. ^0^
6대가 1인분이라는데 4인분이니까... 음... 24대군요. ^^;;

그런데 뭐, 등갈비는 고기가 얌전하게 붙어 있으니까요.

^0^


 

※ 돼지갈비는 맛있게 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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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福닭福닭 - 닭볶음탕


정확히 말하면 소나무길 근처에 福닭福닭이라는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닭볶음탕에 떡사리를 넣어 주문 하였는데요, 맛이 좋았습니다. ^0^



콘 마요네즈.


미역국.


무와 오이 피클.


국물이 많지 않은 것이 특징이구요. 떡사리의 떡이 떡볶이 떡이라는 것 또한 매력적입니다.


아유유- ^0^


으이이- ^0^


큼지막한 감자도 역시. ^0^




순한 처음처럼 한 잔.


Cheers!


한 잔 들이키고는 크게 한 점.


닭다리도 +ㅠ+ 날개니 가슴살이니 뭐니 저는 닭다리가 제일 좋더라구요. ^0^


양념을 듬뿍 떠서 밥에 슥삭슉삭. 아유- ^0^


오늘도 깨끗하게. ^0^


실내에는 제가 너무 원츄하는 나무 떼는 난로가... ㅠ_ㅠ

이거 너무 좋아해요. 다만... 연기가 꽤 발생하기에 음식점에는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나왔더니 옷에 나무 연기 냄새가 뱄더라구요. ^^;;)


잘 다녀왔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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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더 밥M - 갈비찜中 SET.


일전에 데일리픽에서 진행한 대학로 더 밥M 갈비찜 SET을 오늘 집행하러 갔습니다! 집행. 흐흐. +ㅂ+
내용은 갈비찜小 + 명품 녹두전 두 장 + 하얀 순두부 + 음료 2 개 인데,
1만원을 추가하면 갈비찜을 中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해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아 두근두근. 저 갈비찜 정말 좋아하거든요. ^0^


냅킨을 깔았다가 발견해서 재 셋팅. 이거 아주 좋아요. 히힣. 갈비찜 두근두근. +ㅂ+ 


아 저게 우리 테이블에 셋팅 될 건가봐요. 아 어떤 맛일까... +ㅠ+


주방이 훤하게 뚫려 있어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들여다 보면 청결도도 매우 높고 아주 마음에 들어요.
사장님께서 녹두부침개를 하고 계신가 봅니다.
얼른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ㅠ_ㅠ


반찬이 쭈르르 다섯 가지 나왔습니다. 그 날 만든 반찬만 제공한다고 해요. 딱 보니 오늘 만든 것 같아요. 떼깔이 곱더라구요. ^0^


아 애호박 볶음. 우리 어머니는 너무 무르게 푸욱 삶듯이 하는데 적절하니 너무 잘 익었어요. 너무 익어도 맛이 없지만
너무 안익어도 요상한 향이 나서 맛이 읎거든요. 아 맛난다. ^0^


오징어 젓갈입니다. 으아. 챔지름 넣고 조물조물 다시 무친 거 같았어요. 냄새 없고 너무 좋았어요. 냠냠. ^0^


으아 이건 정말이지 제가 너무 좋아라 하는 감자볶음법이예요.
소면처럼 가늘게 썰어 살짝 익힌 와삭와삭 마치 나물같은 느낌의 감자볶음.
이건 정말이지...
감자볶음을 이렇게 할줄 아는 여성이라면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을지도 모를 정도. ^0^


멸치 볶음도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
아 사장님 너무 제 스타일... ㅠ_ㅠ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온 이 것은 계란찜인줄 알았으나 하얀순두부였어요. 계란풀은 것과 함께 넣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맛에 플러스 요소를!!!


한 숟가락 크-게.
순두부찌개는 매콤한 것도 맛나지만 이렇게 매운끼가 없는 순두부도 상당한 매력이 있답니다.
몸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


이것이 자칭 명품 녹두 빈대떡.
그간 먹어왔던 녹두 빈대떡과 다른 점은 마치 호떡처럼 녹두 반죽으로 첨가물이 내용물이 되게끔 감쌌다는 점.
오호. 이것도 맛나요. 기름진 거! ^0^


이렇게 생겼어요. ^^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갈비찜.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ㅂ+
럴수 럴수 이럴수가!!! ^0^




몽환적인 자태.


아아- ㅠ_ㅠ


떡이 한 두어개 들은 거 같아요. 모양만 내고 증량의 용도로 사용되지 않아 마음에 듭니다. ^0^



이렇게 큼지막한 녀석을 하나 들어서


밥위에 쭉 얹어 놓고!


젓가락으로 갈라보고~


다 먹은 다음에는 이렇게.


엉엉. ㅠ_ㅠ


소용돌이처럼 사라진 갈비찜. ㅠ_ㅠ


결국 이렇게... ㅠ_ㅠ


번창을 기원하는 흔적.


종종 올꺼예요. 메뉴 외워야지. 슥슥.


근래 먹은 음식 중 사직분식의 추억어린 두부찌개 이후 처음으로 정말정말 맛나다고 생각한 집입니다.
그래서, 잘 찍지 않는 간판까지. ^0^

우와 너무 잘 먹었어요. 이럴 수가.

완전 어후!

다음 주에 또 가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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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소나무길 - 가이바시라 까스 카레.


명륜동에도 소나무길이 있죠.
강남에 있는 소나무길은 참 사람이 많은데 이곳은 더 오래 된 소나무길임에도 여전히 조용해요. ^^;;
소나무길이라는 이름과 함께 한 카레라이스 집이 있습니다.

인도이웃이라는 이름의 일본식 카레라이스를 하는 집인데요,

꽤 맛이 좋답니다. ^^



단무지, 피클, 김치 등이 밑반찬으로 셋팅 됩니다.
중국산 김치이지만 이것도 이제 귀한 몸... ^^;;



가이바시라 까스 카레 입니다.
마늘과 양송이, 느타리 버섯이 들어간 카레라이스에
가이바시라를 바삭바삭하게 튀겨내어 꼬치에 꽂은 가이바시라까스가 토핑되어 나옵니다. 어후~ ^0^



맞은 편에 앉은 사람은 새우까스 카레를 주문했네요. 저것도 맛있을 게 분명해요. +ㅂ+



가이바시라까스를 카레에 푹 찍어 맛나게 먹습니다.
밥도 샤각샤각 비벼 김치랑 슙슙합니다. ㅡㅠㅡ



우와 잘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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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전광수 커피하우스 - 더치커피.


 

전광수 커피하우스가 대학로에 멋드러진 지점을 냈다고 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아, 친구네 집 대문 같이 생겼습니다. 얼른 들어가 보고 싶었어요. ^^



더치커피를 주문했습니다. 계동점 보다는 살짝 맛이 덜하지만 그래도 준수한 수준입니다. ^^










신발을 벗고 즐길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우. 좋아요. ^0^


나가는 길에 한 번 더 각인 시켜주는 간판.

잘 마셨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저의 아지트? ^^




옆집 솔나무길 된장예술 앞에서 주인 기다리던 멍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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