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1.10.29 성북동 성너머집 - 닭볶음탕.
  2. 2011.04.07 성산동 다사리아 닭꼬치 - 소금구이 닭꼬치 & 매콤바베큐 소스 닭꼬치
  3. 2010.12.21 삼성동 아이파크 타워 NZLE - 두부 카르파치오 + 태국식 쌀국수 볶음면 + 오이스터소스 해산물 볶음면 +일본식 닭다리살 튀김.
  4. 2010.12.17 동교동 댕구우동 - 즉석 오뎅 냄비 & 유다메 우동 셋트.
  5. 2010.11.07 삼선교 삼성치킨 - 마늘치킨, 양념치킨
  6. 2010.10.02 미니스탑 - 도시락들.
  7. 2010.09.25 삼선교 삼성 삼통치킨 - 마늘치킨. (2)
  8. 2010.09.17 보문동 사바사바 - 파닭.
  9. 2010.09.06 성북동 - 참나무 닭나라 (1)

성북동 성너머집 - 닭볶음탕.

친구와 함께 매콤한 것이 먹고 싶어 성북동 등촌 샤브 칼국수를 가려다가

아!

그동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며 지나치기만 했던 성너머집 엘 갔습니다.

아! 드디어!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집에 불이 꺼져 있어 영업을 마친줄 알았는데 야외에 천막을 쳐 만든 자리가 있더라구요.
(아마 오늘 정도까지만 야외에서 손님을 받으실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




닭볶음탕(1인 11,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2인분을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자르지 않은 총각김치와 파김치, 그리고 배추김치를 담은 접시와 부침개 한 장이 다소곳한 접시가 셋팅 됩니다.
김치 정말 맛나요. 일뜽. ^6^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부침개는 김치 + 부추 + 감자전의 느낌?
한 장 더 달라고 하니 흔쾌히 더 주시는 인심. ^6^


 



조금 있으니 큰 뚝배기에 닭볶음탕이 보글부글 끓으면서 나옵니다.
우와.
이 위용! +ㅂ+




국자를 슥슥 노 저어 보니 우와.
2인분이 엄청나게 많네요.
큰 감자도 세 개 정도 통으로 들었어요.
^6^



 


크-은 다리 하나를 턱! 하고 덜어내니 우와 닭이 정말 큰 닭인가봐요. 흐힣. ^6^


 


먹을만큼 덜어내고 식사 시-작!



숟가락으로 다리 살을 삭삭 발라내어 밥에 이렇게 슥슥-

아 정말 좋았습니다.

1인분에 11,000원 이라는 다소 비싸다 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공존하는 좋은 퀄러티와 좋은 퀀터티에 11,000원은 적당한 가격이라는 생각입니다.

아, 밥 값을 따로 받는 것은 좀 아쉬웠어요. 기본으로 한 그릇씩 주시면 좋을텐데... 히힣.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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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동 다사리아 닭꼬치 - 소금구이 닭꼬치 & 매콤바베큐 소스 닭꼬치


예전 경복국역에서 효자동 올라가는 도중 토큰 파는 자리에서 닭꼬치를 파시는 아주머니가 계셨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가보았더니 안계시더라구요.
그 자리는 옷가게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아아...

지금까지 먹어본 닭꼬치 중 일등 맛나며, 아마 앞으로도 그런 맛은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오늘 간 성산동 다사리아 닭꼬치는 2등쯤 할 거 같아요. 양념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소금구이는 그정도 될 것 같습니다.

닭은 소금구이!!! ^0^




생닭을 구워야 합니다. 냉동닭은 소금구이를 해도, 양념구이를 해도 형편 없습니다.
파는 약하게 염장을 해두거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행이 주문한 양념꼬치 입니다. 음... 저는 매콤한 것보다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구운 쪽이 더 좋아요. ^0^


 



아아... 아름답습니다. 생닭꼬치는 고기의 크기와 질량부터 다릅니다.
잘 구워진 껍질은 바삭바삭하고 소금간이 베어 짭쪼름합니다.
고기를 씹으면 육즙이 가득합니다.

이게 진짜 닭꼬치지요.

^0^

※닭꼬치가 구워지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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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아이파크 타워 NZLE - 두부 카르파치오 + 태국식 쌀국수 볶음면 + 오이스터소스 해산물 볶음면 +일본식 닭다리살 튀김.



부에나비스타 소시지 클럽 연말 송년과식회가 있었습니다.
KOEX에 한국스타일박람회를 관람하고 근처에 있는 아이파크타워 지하1층에 위치한 NZLE로 이동하였습니다. ^^


제가 좋아라하는 풀무원 워터라인 생수가 나와요.
아항. 알고 보니 이 곳은 풀무원에서 은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0^
워터라인 생수는 에비앙과 삼다수의 특징이 섞인 물맛으로 너무 좋답니다. ^0^


차사이 + 김치 + 단무지...
차사이만 나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두부를 튀겨 채소와 곁들여 참깨 드레싱을 적신 두부 카르파치오 입니다. ^0^




시원한 맥주도 한 잔. ^0^


태국식 쌀국수 볶음면 입니다. 쇠고기와 쌀국수를 볶았는데요, 적절한 매콤함이 느끼함과 지루함을 날려줍니다. ^0^


맛났어요. ^0^


제가 주문한 오이스터소스 해산물 볶음면. 아항~ ^0^


오징어, 새우, 조개, 메기살 등을 갖은 채소와 함께 굴소스를 넣고 강한 불로 볶아낸 면이예요.
아으 너무 좋아~ ^0^





회비가 조금 남아 추가로 주문한 일본식 닭다리살 튀김입니다.
닭다리살 치킨 가라아게라고 하면 맛이 설명 될까요?
맛났으나 양이 조금 섭섭했어요. ^0^



아하하 오늘도 역시 잘 먹었습니다~!
어? 저 두부 누가 남겼을까...

먹고 왔어야 하는데...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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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댕구우동 - 즉석 오뎅 냄비 & 유다메 우동 셋트.


사랑하는 데일리픽에서 진행한 댕구우동을 집행하러 영하 12도의 한파를 뚫고 동교동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즉석 오뎅 냄비와 유다메 우동 셋트(유다메 우동 + 치킨 가라아게 + 문어발 튀김)를 즐겼어요.
원래는 세 명이어야 했는데 한 명이 나오지 못해 둘이서 4인분을... = ㅂ=;;


즉석 오뎅 냄비가 셋팅 되었습니다. 무쇠냄비는 아니지만 스테인레스로보이는 냄비에 오뎅이 푸짐합니다. ^0^


불판에 불을 넣고 우동면을 넣어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네요. ^^


오뎅을 하나.


보글보글 끓으면 앞접시에 요롷게. ^0^


또 이렇게~ ^0^


유다메 우동이 셋팅 됩니다. 처음 먹어보는 우동이예요.
큰 그릇에 삶은 우동면이 나와요. 저 물은 그냥 뜨거운 물입니다.



간장소스가 한 사람당 하나씩 나오네요. 아, 여기에 저 우동을 담궈서? ^0^



이렇-게 집어서.


요롷게 담구어. ^0^


슙슙!!!
오, 처음 보는 맛이예요.
첫 젓가락은 조금 짠데요, 물에 담긴 면을 담궈 먹을수록 간장소스가 희석되어 간이 점점 맞아진답니다. ^^


유다메 우동 셋트의 구성인 치킨 가라아게와 문어발 튀김(원래는 오징어 튀김이었는데 이것도 맛나네요. 좋아요.)


아유~ >_<)/


맥주도 한 모금 시원하게. ^0^


둘이서 4인분을 다... = ㅂ=;;


즉석 오뎅 냄비는 평이한 정도였구요. 유다메 우동 셋트는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일본 정부로 부터 인정 받았다는 우동면은 현존하는 우동면 중에서는 발군이었습니다만
그 예전 전설의 기조암 우동에 비하면 다소 미흡하다는 점... 아... 그래도 간만에 맛보는 좋은 우동 면이었습니다. ^0^

잘- 먹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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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교 삼성치킨 - 마늘치킨, 양념치킨


근처에 개천이 있어 삼성치킨 중에 삼선교점을 좋아합니다. ^^



아주머니에게 부탁을 드려 튀기는 과정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양념을 입기 전 후라이드의 모습이예요.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좋으네요.
실제 후라이드도 이정도의 튀김옷인지 모르겠어요. ^^




마늘소스가 듬뿍듬뿍 마늘치킨입니다.
마늘이 살짝 익어 맵지 않고, 느끼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과하지 않은 달콤함. 마늘치킨 좋아요. ^0^


이곳의 양념소스는 뭐랄까.
대량생산 소스에 무언가를 조금 더 첨가한 것 같아요.
맵기도 조금 덜하고 달기도 조금 덜해 좋습니다. ^0^


아유~~~ ^0^

잘 먹었습니다. ^0^


※치킨이 만들어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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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탑 - 도시락들.


집 근처에서 미니스탑이 가장 가까워 자주 애용합니다.

도시락 맛은 7-11 이 가장 좋지만 그래도 가까우니... ^^;;


김치볶음밥 & 야채바 & 델리닭꼬치 콤보입니다. ^^


불고기 도시락과 오짬 콤보입니다. ^^


광동풍 볶음 우동과 델리닭꼬치 콤보입니다. (아주 맛나는데 오늘 가보았더니 없어졌드라구요. ㅠ_ㅠ)


까르보나라와 치킨 닭다리 콤보입니다. 치킨은 맛이 너무 강해 가끔 먹어야 맛이 납니다.
까르보나라는 보통 이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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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교 삼성 삼통치킨 - 마늘치킨.


 

이야-
이거 오늘 처음 먹어보았어요.
괴물이네요! +ㅂ+
저는 파닭보다 맛있었습니다. 으아- ㅡㅠㅡ

먹다보면 바닥에 깔린 마늘을 손으로 막 퍼서 치킨에 슥슥 발라 먹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어요.

으에에- 이거 정말. 최고의 맛이네요.

양념한 치킨 중에 제일 맛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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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동 사바사바 - 파닭.

근처를 지날 때마다 번화가가 아님에도 유독 사람이 많은 집이 있었습니다.
보면 죄다 파닭을 먹고 있더라구요.
벼르고 별러 아는 사람들과 함께 가서 먹은 파닭.
이만한 파닭맛을 본 적이 없습니다. ^^


튀긴 닭을 조각 내고, 파채를 듬뿍 올린 후(닭을 다 먹기도 전에 파다 다 떨어지는 것만큼 우울한 것은 없죠. ^0^)
머스터드 드레싱을 끼얹습니다. ^0^

맛은 여전했는데요, 일년 전과 비교하면 닭이 많이 줄은 점이 아쉽습니다. 날개도 없구... ㅠ_ㅠ



간장 마늘 소스 떡 치킨(??? 이름이 이상하다... - _-??)도 추가로 주문해보았습니다.
이것도 맛났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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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 참나무 닭나라









성북동에 있는 최고의 닭구이집 입니다.

너무 좋아 너무 단골입니다.

그동안 함께 간 수십명 모두가 thumb up! 인 집입니다. 

아아,

곱게 구워 바삭한 껍질은 껍질을 싫어하는 이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이로 만들어버리고,
포슬한 가슴살, 쫄깃한 다리는 어느 한 곳 싫어할 여지를 주지 않으며,
뱃속에 든 인삼향 머금은 찹쌀은 '나는 고기는 싫어' 하는 사람의 불평도 잠재웁니다.

참나무 장작으로 정성들여 구워내는 닭이 몇 년째 \10,000-
500cc 생맥주는 \2,000-

이 모든 요소들 위에 존재하는 인심좋은 사장님 내외라는 최고의 요소.

천번만번 추천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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