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2.12.20 혜화동 소예 - 김치찜 & 삼치구이 백반.
  2. 2011.10.12 혜화동 사흘 - 카레라이스 런치 셋트.
  3. 2011.02.12 혜화동 MR.BAKE - 카레베이크.
  4. 2010.11.16 혜화로터리 맛밥 - 꼬치오뎅 우동. (2)
  5. 2010.10.23 혜화로터리 이씨네술집 - 오뎅탕 (2)
  6. 2010.10.19 혜화로터리 맛밥 - 라면 & 김밥.
  7. 2010.10.09 혜화동 맛밥 - 매콤한 해물 덮밥.
  8. 2010.10.01 혜화동 감나무집 - 바지락칼국수 & 해물파전.
  9. 2010.09.17 혜화동 창고 - 팬케잌.
  10. 2010.09.07 혜화동 - 혜화동9번지 해장국.

혜화동 소예 - 김치찜 & 삼치구이 백반.

예전에 혜화동 혜화초등학교 건너편에 같은 이름으로 조그마한 국수집이 있었습니다.

멸치국수, 콩국수 등을 즐겨 먹었었는데요,

그 집의 무 장아찌가 너무 좋아서 사장님께 부탁하여 종종 얻어서 집에 가곤 했답니다.

 

그 집이 생선구이 백반집으로 전환하여 혜화동로터리 파출소 뒤로 가면서 국수는 더 이상... ㅠㅠ

 

이게 몇 년 전인데, 최근에 백반이 먹고 싶어 방문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왁작지껄, 오랜만에 뵙는 사장님과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지요.

 

예전 이전 개업하셨다고 하셔서 생선구이를 포장하러 왔을 적에는 생선구이와 생선조림 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갔더니 김치찜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김치찜과 삼치구이 백반을 주문하였습니다. ^6^

 

 

 

삼동김서(삼치는 동쪽, 김치찜은 서쪽;;)의 상 차림... 

 

 

반찬은 정갈합니다.  

죠기 죠 무 장아찌가 정말 좋아하는 장아찌예요. 완전 끝내줍니다. 어떤 먹거리와도 어울리죠. ^6^

 

 

약간 건조시킨 묵을 해파리 냉채 같은 소스에 무친 묵무침입니다. 이거 좋아요. ^6^

 

 

김치찜,

우우, 사장님이 오랜만이라고 엄청 많이 주셨어요.

ㅎㅎ

맛은...

 

한옥집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ㅂ+ (한옥집은 제 입에 너무 맵고, 너무 짰거든요...;;)

 

 

삼치구이는 좀 많이 구웠고,

점심 피크 때라 구워둔 것을 내셔서 그런지 좀 식었지만 맛은 좋았어요. ^6^

 

 

김치찜을 쑹컹쑹컹 썰어서!

 

이렇게! ㅎㅎ ^6^

 

뭐 먹을 곳 마땅치 않은 동네가 혜화동이었는데

 

김치찜이 있으므로 앞으로 완전 자주 갈 것 같습니다.

 

^6^

 

 

위치는 http://dmaps.kr/d3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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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사흘 - 카레라이스 런치 셋트.


요즘 혜화동은 카페村이 되려나 봅니다.

근래 들어 몇 곳이나 되는 카페가 생겼는지... 어휴. 여기 저기 모두 다녀보는 것에 등골이 휠 정도예요.
물론 안 가면 되지만요...;;

제 나이 만큼 오래된 빵집이었다가, 시류에 밀려 피자집이었다가...
또 다시 시류에 밀려 한 발 늦게 사흘 이라는 커피숍이 된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을 며칠 전 친구와 방문하여 맛나는 커피를 잘 즐기고 나오다가 벽에 붙은 메뉴를 보게 되었는데

"11시부터 2시 한정 카레라이스 + 아메리카노 7500원"

오잉?

어제 점심 때 같이 작업을 하기로 한 친구와 점심 약속을 부러 이곳으로 잡았습니다.

식사 하고, 차도 마실 겸 해서 말이지요. ^6^




카레가 셋팅이 되었는데 "오잉?!" 이런 화려한 비쥬얼의 카레는 처음 인 겁니다.
(맨날 對민생 카레만 먹다 보니... ;;)
그릴에 구운 채소 카레라니!
으앗. 카레 색도 엄청 이쁜 노랑이었는데 제 두꺼운 팔 그림자에... = ㅂ=;;



 


"오오"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우와, 밖에서 먹는 카레 중에 맛나다고 생각한 것이 얼마 없었는데
오랜만에 맛나는 카레를 먹었네요.

단, 준비를 하는 시간이 길어서인지 밥이나 카레가 좀 식어 있었던 점이 살짝 미흡했지만
본질인 맛이 좋았기에 그리고, 친구 기다리느라 엄청 허기 져서 마시듯이 먹었습니다. ^6^;;

여기에 아메리카노 한 잔 나오구요, 조금 오래 앉아 있었더니
조그마한 잔에 블루마운틴 한잔 드립해주시는 서비스까지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숍은 인심이 좋아야... 혜화동에 단골 커피숍이 두 군데로 늘어날 것 같습니다. ^6^

※이 곳에서 아이스 에스프레소도 강추 입니다. 정말 끝내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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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MR.BAKE - 카레베이크.


혜화동에 MR.BAKE라는 점포가 하나 났더라구요.

'아 빵집이구나! +ㅂ+'

빵쟁이인 저는 '후훗 내일 가야지' 하고 당장 즐겨찾기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문해서 보니 몇 가지 맛의 한 가지 종류의 빵만 굽는 겁니다.

오, 이런 것 좋지요. 한 가지를 제대로 하는 것. 아주 맘에 듭니다. ^0^

짜장~ ^0^


이렇게 은박지에 싸서 종이 봉투에 담아줍니다. 하나는 카레 베이크, 하나는 불고기 베이크입니다.
가격은 개 당 3500원이구요. 받아들면 따끈따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0^
우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홈플러스표 1A우유. <-- 정말 맛나요. ^0^


표면은 바게뜨 정도로 다소 딱딱합니다. 깨도 송송 자리하고 있네요. ^0^


푸마의 아반티 밑창? ^^;;


큼지막한 빵을 툭하고 갈라보면 안에는 카레가 한 가득입니다. 우와- +ㅂ+



우와 고기, 감자 우와- +ㅂ+


너무 맛있습니다.


우유 한 잔과 이거 하나면 한끼 식사로 거뜬이예요.
(여성분에게는 좀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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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로터리 맛밥 - 꼬치오뎅 우동.


혜화로터리에 있는 맛밥이라는 24시간 분식점에는 정말이지 거의 100가지에 달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김밥, 라면 외에도 철판 볶음밥이나 오므라이스, 냉면, 스파게티 그 외 "이런 것까지?" 싶은 메뉴들까지
만들지 않는 것이 없지요. ^^;;

동행이 따뜻한 국물이 있는 것을 먹고 싶다고 하여 꼬치오뎅 우동을 주문하였습니다. ^^


오뎅이 꽤 많이 끼워진 꼬치하나를 담은 꼬치오뎅우동입니다.


양산형 고명과 구운 김가루, 그리고, 쑥갓 데코레이션. ^0^


오뎅도 나름 괜찮은 정도의 것입니다. ^0^

이 집의 100여 가지에 달하는 수 많은 메뉴 중 김밥과 더불어 맛나다 할 수 있는 하나이지요. ^0^

하나 아쉬운 점은 4천원이 되어버렸다는 것...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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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로터리 이씨네술집 - 오뎅탕


이씨네 술집.
혜화동 및 대학로를 털어 유일하게 술맛나는 집으로 꼽는 곳이예요.
났을 때 부터 갔는데 술자리를 자주 갖지 않는지라 사장님하고 면은 아직 트지 못했어요. ^^

오늘 오랜만에 한 잔 하였습니다. ^^



마신 것은 맥주인데 정종병과 주전자가 이뻐서 찍어보았어요. ^^;;



밑 안주로 고추 절임(아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요. ㅠ_ㅠ)과 무말랭이 무침이 나옵니다. ^^


내부는 이런 분위기 입니다. ^^





짜장~ 오뎅탕이 나왔습니다. 양은 냄비에 따끈따끈 달짝지근한 오뎅탕이 나왔어요.
탱글탱글한 오뎅이 맛나고 국물의 간이 너무 좋아요.
이곳에서 오뎅탕은 두 번째인데 간이 똑같습니다. 솜씨가 상당히 좋으세요. ^^


유부주머니!!! +ㅂ+


아흥 핑크볼~ 아흥. ^ㅠ^

동행이 한 잔 밖에 안 마셔서 제가 한 병 넘게 마시고 왔습니다.

산행뒤라 맥주를 쫙쫙 빨아들여 에헿헿 하네요. ^^;;

혜화동에 오시면 같이 한 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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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로터리 맛밥 - 라면 & 김밥.


딱히 맛있는 곳은 아니지만 허기를 달래기 좋은 곳.
음식종류도 많고 깔끔하여 웬만한 허기는 다 잡아준답니다. ^^

틀어진 리듬때문에 평소와 다르게 일찍 잠들어 낯선 새벽을 맞이한 날.

라면과 김밥으로 몸과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


1300원인 노멀 김밥입니다. 노멀 김밥 중에 꼽아주는 맛입니다.
수 십 가지 메뉴 중 꼽을 수 있는 맛난 메뉴입니다. 예전에는 1000원이었는데 300원 올렸네요. ^^;;
이 집 노멀 김밥은 하루 1천줄 정도 팔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0^


그냥 라면 입니다. 가끔 신라면이 먹고 싶을 때 먹는 메뉴예요.
특징 없이 노멀하게 끓이는 것이 비법이라면 비법일까요? ^^


라면 김밥 콤보~ ^0^


꽃꽂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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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맛밥 - 매콤한 해물 덮밥.


 

작업실이 혜화동 로터리에 있었어서 단골이 된 집입니다.
24시간 영업하는 집인데요,
아주 맛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에 음식의 깔끔함이 좋아 자주 찾게 됩니다.
그리고, 수 많은 메뉴 덕에 무엇을 먹을지 딱히 떠오르지 않을 적에도 좋지요. ^^

카레에 조린 감자, 멸치 볶음, 부추전, 김치 등의 밑반찬이 셋팅 되어 나옵니다.
우와 귀한 김치가! +_+


매콤이라그랬는데... 매콤이라 그랬는데...
후아후아 하며 맛있게는 먹었는데 내일 아침이 걱정입니다. 벌써부터 뱃속이 후끈후끈. ㅠ_ㅠ

자-알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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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감나무집 - 바지락칼국수 & 해물파전.


오래 된 칼국수 단골집엘 갔습니다.
예전에는 너른 마당이 있는 양옥집이었고 3천원이던 칼국수에는 맛, 홍합, 굴, 바지락, 백합 조개 등등 정말 산더미 만큼의 조개류들이 가득했었는데 그간 세월이 많이 흐른지라 내용물은 바지락 하나로 줄어들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북어로 베이스 육수를 내 특별히 시원한 맛에 아직까지 즐겨 찾는 곳이예요.

\4,000- 짜리 해물 파전입니다.
10년전으로부터 \1,000- 밖에 오르지 않은 아름다움. 맛도 여전... 다만 채소값 파동으로 인해 크기가 많이 줄었어요. ㅠ_ㅠ

바지락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우와 바지락이 좀 많이 늘었습니다. 바지락 값은 오르지 않았나봐요. ^0^

우와 직접 담은 김치가 잔뜩 나왔습니다.
이야~ 안나오거나 조금 주실줄 알았는데 함박 나와 기분이 좋았습니다. ^0^

바지락 철인가요? 달달하고 실한 바지락이 너무 맛났습니다. 아유~ ^0^/

혜화동 감나무집입니다. ^^

※배추값이 많이 올라 그런지 가격이 \5,000- 이 되었더라구요. 얼른 안정되어 다시 \4,000-으로 돌아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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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창고 - 팬케잌.


이 곳에서 뭘 먹어봐야 아이스 에스프레소가 전부였는데 함께 하신 형님이
글쎄 여름내 팥빙수를 못드셨다고 팥빙수와 팬케잌을 시키셨어요.

흠~~~ ^^:;

역시 팬케잌은 계피단팥앙꼬 없는 오방떡!

오방떡 정말 맛나는데요. 그쵸? ^0^

명동에 팔각빵도 맛나구... 으흐~

뭐 그래도 빵이라면 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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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 혜화동9번지 해장국.






한 10여년 정도 된 집 같습니다. (가물가물해요. ^^;;)

해장국류를 좋아해서 생기자마자 가서 선지해장국을 먹어 보았는데 맛이 없었습니다. = ㅂ=

그 후, 한참동안 지나다가 눈에 보여도 무시하고 살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어떤 맛이었지?' 하는 생각에 다시 가보게 되었고,

종종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

이 집 해장국은 소뼈와 된장, 우거지만 넣고 향신료나 조미료 없이 끓이는 듯 싶습니다.

그래서 처음 먹었을 때 맛이 없다 느꼈나봐요. 그간 향신료와 조미료를 넣은 선지해장국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던 거죠.

싱숭생숭하다 느낄 수 있는 맛이지만 숨은 깊이,
강렬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남는 여운이 좋은 집입니다.

선지해장국 \4,000-
소뼈해장국 \6,000-

입니다. ^^

아 참, 깍두기가 별로 맛이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국물이 깔끔 담백한지라 깍두기가 보충해줬다면 더 좋은 집이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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