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2.09.13 홍대 부탄츄 - 돈코츠 라멘(시오) & 교자 & 쨔항(볶음밥)
  2. 2012.05.01 서교동 홍대입구 부타 이치방 (2호점) - 스테이크 세트.
  3. 2011.11.02 신촌 버거 베이(BURGER BAY) - 베이 버거(BAY BURGER) 라지 사이즈.
  4. 2011.10.07 홍대 타코 벨 TACO BELL - 소프트 비프 타코 & 그릴 치킨 퀘사딜라 & 나쵸 벨 그란데
  5. 2011.10.03 홍대 서교동 이찌모찌 - 야끼모찌, 모찌텐, 팥앙금(이름이 기억이...;;), 커피, 다즐링.
  6. 2011.06.08 홍대 교동짬뽕 - 짬뽕밥.
  7. 2011.05.08 서교동 옛날맛집 - 삼계탕 & 버섯전
  8. 2011.04.23 홍대 FULLORISTAR - 에그머니 버거 & 매직머쉬룸 버거
  9. 2011.04.01 홍대 벤또랑 - 도미데리야끼랑 & 모둠타코랑 & 사이드메뉴s
  10. 2011.03.16 서교동 대청마루 - 김치찌개 & 돼지불백

홍대 부탄츄 - 돈코츠 라멘(시오) & 교자 & 쨔항(볶음밥)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금주 15일까지 오픈기념으로 라멘이 5천엔인데

가격이 저렴한 것이 전부가 아니라 맛이 최강이라는 얘기를 듣고 오늘 동생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홍대의 번화가 외곽인 홍대입구역 7번출구 근처.

 

7번출구가 멀어서 그렇지 점포는 7번출구와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찾는 데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점포 앞에 개업화환이 놓여 있어 찾는데 어려움이 제로. ^6^

 

 

이런 입간판도 서있고요. ^9^;;

 

 

주문하실 때 메뉴판의 뒤도 살피시길 앞면만 보고 시키면 큰 후회,

뒷면에는 알뜰한 셋트메뉴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돈코츠라멘(쇼유)와 돈코츠라멘(시오), 그리고, 교자를 주문하였는데

주문하고 나서 메뉴판 뒤를 보았더니 셋트메뉴가 뙇!

그래서 급히 라멘 하나를 쨔항(볶음밥)셋트로 변경하였습니다. ^6^

그리고서 라멘이 나왔는데... 오호~ +ㅂ+

 

 

맛계란의 익힘 정도도 딱이고,(못 하는 곳은 완숙이 되어 있죠. 그렇게 되면 완전 계란 장조림... = ㅂ=;;)

챠슈는 크고, 두께도 적당하고, 고기는 부드럽고!

면의 익힘 정도는 적절하였고,

무엇 보다 국물!

기존에 먹어왔던 일본라멘이 고기국에 라면을 넣은 것 같았다면

이 부탄츄의 라멘은 고기찌개에 라면을 넣은 것 같은!

밀도 있는 국물이 진한 맛을 내는데 일품이었습니다. (국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어요.)

주문하실 때 시오(소금)로 주문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물이 깔끔해요. ^6^

 

 

교자가 나왔습니다.

음... 교자의 맛이 특색은 있는데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흠... 뭔가 좀 더 들어갔으면...

 

 

 

챠슈를 넣고 볶은 쨔항.

 

맛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라멘에는 못 미치는 카리스마.

 

 

가게를 나서면서 명함을 보았는데

오픈 행사가 끝나도 라멘의 가격은 6,500원

오, 이 정도의 라멘이 6,500원이라면 완전 만족이지요.

 

맛은 지금껏 먹어 본 라멘 중 두 손가락 안에 드는 맛이었고,

양도 적당한 것이 좋았습니다.

 

부탄츄의 돈코츠라멘(시오)

 

추천 드려요~ ^6^

 

 

위치는  http://dmaps.kr/bv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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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홍대입구 부타 이치방 (2호점) - 스테이크 세트.

호주산 쇠고기 220g 을 자기가 직접 구워 먹는 컨셉에 홀랑 반해서 오래 전에 사둔 딜이었는데

드디어 오늘 친구와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지도를 보고 찾아가니...

 

얼레 예전에 왔었던 사이타마야 옆집이었네요. ^6^;;

 

앉자 마자 바로 스테이크 2인 오더!

 

 

 

짜잔, 먹음직 스러운 셋팅입니다. ^6^

그런데, 파와 양파는 같이 쓰는 것이 아니라고 어무니에게 들었는데...

뭐 둘 다 맛나는 거니까Yo! ^6^

 

 

사장님이 친구에게 굽는 법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적당한 양을 뚝 떼어서 달구어진 쇳덩이 위에 올린 다음...

응응

젓가락으로 얇게 툭툭 펴서

지글지글.

+ㅠ+

 

 

제 자리로 오셔서 사진촬영을 하기 쉽게 도와주십니다.

우왕. 안 이러셔도 되는데... 하지만 도와주시니 사진 찰칵 하기가 수월합니다.

치그르르르르 고기가 익는 소리와 향긋한 내음에 옆 테이블 모밀 시킨 아가씨의 눈이 이 자리로 고정입니다.

아가씨! 메밀 코로 들어가욧! :P

 

 

잘 익었습니다! 먹을래요! ^ㅠ^

 

 

같이 나온 소스를 계란 노른자에 부은 다음 슥슥 저어 섞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찍는 건데!! 왜 사진이 없지... ㅠㅠ

 

 

고기 잘린 모양을 보면 뭐랄까, 함박과 불고기의 중간 정도?

뭐면 어때요, 맛만 좋으믄 최고지. ^6^

 

자, 또, 또!

 

쇳덩이가 식기 전에 구워야 된다는 생각에 엄청 빨리 먹고 나왔습니다. ;;

(식기도 식었어요.)

 

맛나는 고기를 구워 먹느라 반찬이나 샐러드는 거의 손도 안대고 고기와 밥만 냠냠 먹고 나왔어요.

 

쿠폰이 아니면 9,900원 이라는 것 같은데 8000원이면 어떨까 하는 욕심도 살짝이긴 하지만... 그래도 맛 좋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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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버거 베이(BURGER BAY) - 베이 버거(BAY BURGER) 라지 사이즈.

위메프에서 맛나 보이는 버거 딜을 진행하길래 3장이나 냅다 사 두었다가 오늘 두 번째 방문을 하였습니다.
^6^

사둔 쿠폰에 5천원만 더 내면 3-4인분의 젤- 큰 버거로 나오는데요,

친구와 둘이 가서 젤- 큰걸로 주문했습니다. ㄷㄷㄷ ^6^




햄버거를 주문하면 애피타이저로 매장에서 직접 구운 마늘 바게뜨가 나옵니다.
마늘 소스를 듬뿍 발라 구워 맛이 진해요. ^6^



 


칙칙폭폭 하는 소리가 나더니 조금 기다리니까 버거가 나왔습니다.
아, 귀여운 버거~ ^6^




귀, 귀여운 버거(?) ㄷㄷㄷ
크기 보이시죠?
저 콜라 캔은 큰 콜라캔이구요. 손은 남자 손입니다. ㅎㅎ ^6^




맛 좋은 패티와 해시 브라운, 그리고, 양상치, 토마토에 살짝 볶은 양파가 들어 있는 BAY BURGER 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은 맛이 풍부하고 여러가지 재료가 어우러진 맛이 참 좋습니다. ^6^




이히히. ^6^


 


꽤 크죠? 보통 햄버거집의 햄버거보다 좀 큽니다.
재료는 당연히 실하구요.
이거 여섯개에 17,000원이면 저렴한 가격!!! ^6^



 


맛 좋습니다. >_<)bb

아쉽게 쿠폰이 한 장 남았네요.

하지만, 쿠폰이 없더라도 나중에 여럿이서 버거 먹을 일이 있으면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푸짐하고 맛 좋거든요.

위치가 좋지 않아 조금 걱정이지만...

맛이 좋으면 위치가 문제겠어요? 오래 남아 오래 애용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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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타코 벨 TACO BELL - 소프트 비프 타코 & 그릴 치킨 퀘사딜라 & 나쵸 벨 그란데

아읔, 아무래도 저는 전생에 멕시칸이었나 봅니다. ㅠ_ㅠ
타코를 엄청시리 좋아하니 말이죠.
다른 음식은 모르겠는데 칠리 소스 듬뿍 발린 타코 생각이 나면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 ㅂ=;;
KFC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브리또의 계량형인 트위스터일 정도입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편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인 타코가 꽤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타코벨의 한국 진출은 저에게는 축복. 축복. ㅠ_ㅠ

얼마 전부터 칠리 소스 듬뿍인 타코가 간절하여 어제 홍대엘 갔습니다.

아, 그런데... 그 왜 9800원이던가 9900원짜리 풀셋트가 메뉴에서 사라진 겁니다. 타코 가격도 전부 올랐더군요. ㅠ_ㅠ

그래도 이것 저것 주문!!! 버닝!




소프트 비프 타코와 트레이 바닥으로 위장한 그릴 치킨 퀘사딜라, 그리고,  나쵸 벨 그란데.
가격이 처음 한국 진출시 보다 한 30% 가량 인상된 것 같네요.
그래도 타코 가격은 1700원으로 아직 무리 없는 수준, 햄버거 한 개 먹을 돈으로 두 개나 먹을 수 있다는 즐거움!
^6^)/


 


나쵸 벨 그란데
아, 이것 참... 안 먹어도 되는 메뉴인데 꼭 시키는 메뉴... = ㅂ=;;


 



가장 사랑하는 소프트 비프 타코.
아윽, 겉의 빵을 딱딱한 것으로 주문해서 먹고 충격을 받은 이후 타코는 무조건 소프트. ;;
손으로 잡는 감촉과, 눈으로 보는 색감, 그리고 츤데레 같은 맛의 타코는 내 사랑. ^6^)/



 


자, 가장 매운 맛(처음 이태원 타코 벨을 갔을 때 안 매운 것 달라 그랬다가 심심해서 난감했는데 집에 포장해온 타코 봉지에 매운 맛 소스가 들어 있어 먹어보니 이게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6^) 소스를 치덕치덕 뿌려 즬즬 흘리면서 먹으면 타코 맛이 두 배~ ^6^)/


대학로에도 타코 벨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24시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집 앞 GS25에 맛나는 떡갈비 삼각김밥도 지겨워 져서 삼각김밥은 차게 먹는 제가 따뜻하게 뎁혀서도 먹어보고 있는 상황.

아아... 타코벨...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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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서교동 이찌모찌 - 야끼모찌, 모찌텐, 팥앙금(이름이 기억이...;;), 커피, 다즐링.

친구들과 대청마루에서 저녁식사를 행복하게 하고 합정역으로 올라갔습니다.

예전에 이찌모찌라고 그루폰에서 진행한 딜이 있는데 너무 좋았었거든요.
정말 찹쌀로 만드는 음식 중 최고의 맛. ㅠ_ㅠ

하지만 이 집은 저녁 8시까지 한다는 최악의 영업시간...

저녁 먹고 후식하려면 이미 늦어 있는 바람에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는데 오늘은 야호~ ^6^




중간에 있는 모찌(떡)들의 이름을 좌에서 우로 순서대로 부르면
모찌텐(깨맛), 모찌텐(커피맛), 야끼모찌 입니다.
모찌텐은 찹쌀떡에 옷을 입혀 바사삭 튀긴 것이구요,
야끼모찌는 찹쌀떡을 구운 것이랍니다. ^6^
커피는 거들 뿐!



 


깨맛 모찌텐.



모찌텐의 단면입니다. 요것을 씹으면 바삭하면서 찐득하고,
맛은 고소하면서 달콤합니다.
완전. 어우~ 엄청 좋아요. ^6^



 


커피맛 모찌텐입니다.
옷에 커피를 넣고 찹쌀떡에 입힌 다음 튀겨낸 거예요.
깨맛이 고소하면서 달콤하다면,
이것은 고소하면서 달콤하면서 미세하게 쌉쌀한 향이 완전 일품의 맛입니다. ^6^



 


이것은 야끼모찌인데요,
구움으로써 구수한 맛을 부여하여 지나치게 달 수 있는 맛을 적절하게 중화시켜 줍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쏘쏘.
달콤한 음료와 먹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6^



 


다즐링티와 팥앙금(으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셋트 입니다. ^6^




팥앙금인데요,
안에 찹쌀경단이 있고 그 위에 팥앙금을 입혔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보니 이렇게 밥을 뭉친 것이 들어있네요. ㅎㅎ
신기했어요.
하지만 맛은 팥앙금의 맛. ^6^
이 집 팥앙금은 지나치게 달지 않아 좋습니다.



 


야끼모찌를 썰어 넣은 단팥죽입니다.

시종일관 달기만할 수 있으니 중간에 입을 가시라고 짭짤한 반건조 다시마채가 곁들여 나왔는데요,
다시마가 짭짤한 것이 단팥죽을 먹은 후에 먹었더니 실제로 입맛이 환기 되었습니다. ^6^

단팥죽의 당도가 제 입맛에는 딱 좋았는데 함께 간 동생의 입에는 좀 더 달았으면... 하였습니다. ^6^


오늘이 두 번째 인데, 역시 마음에 들어요. 가격도 좋구요.

근처를 지나다가 기본으로 주는 우롱차에 모찌텐만 먹어도 하루 종일 기분 좋아질 수 있는 곳. 이찌모찌 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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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교동짬뽕 - 짬뽕밥.

유명짬뽕집인 교동짬뽕이 홍대에 생겼는데요, 쿠폰 뽑아 놓은 것이 있어 오늘 동생과 함께 홍대 침공.

친절한 구글씨의 도움으로 용케 매장을 찾아 착석하였습니다.

저는 짬뽕밥, 동생은 짬뽕. 뽕뽕! ^0^

물론, 곁들이로 군만두도 한 사라 주문했습지요. ^0^




군만두가 먼저 나왔네요. 그런데, 피가 약간 달랐어요. 포춘쿠키느낌? 하지만 만두는 다 좋은 거니까요. ^0^


 


만두소는 평이해요. ^0^


으아, 이 국물 보세요. 찰지구나. +ㅂ+
나, 겁이나요. 매울 거 같애. ㅠ_ㅠ


 



해물 잔뜩. 헤헿. ^0^



 
엄청 매웠는데요, 맛이 좀 특이했어요.
개인적인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매운 것을 좋아하는 동생은 맛난다고 하더라구요.
특이한 맛도 좋았다고 하구요.

하지만 저는 홍콩반점 0410 쪽이 더 입맛에 맞는 것 같아요. ^0^

엄청 맵고(제 기준), 좀 다른 짬뽕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에게는 추천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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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옛날맛집 - 삼계탕 & 버섯전


서교동에 있는 옛날맛집에 가 삼계탕을 맛보았습니다. ^0^

삼계탕만 하는 집은 아니었는데요(각종 식사와 주류 판매), 위메프에서 구입해둔 딜이 삼계탕이라 삼계탕을 주문 하였습니다.

삼계탕만 먹으면 약간 적지 않을까 싶어 버섯전도 추가하였지요. ^0^




제가 진짜 진짜 사랑하는 얼갈이 배추와 열무로 담은 국물 자작한 열무김치 입니다.
아, 이거 정말 먹고 싶었는데 여기서 만나다니. ㅠ_ㅠ
냠냠허니 간이 된 이 김치는 정말 미안하다 싶을 정도로 우걱우걱 밀어넣습니다. ^^;;
그냥 먹어도 깔끔하고 맛이 좋지만 밥 위에 건져 올려놓고 참기름 한 바퀴 고추장 한 숟가락 해서
슥슥 비벼먹으면 끝내주지요. >_<)bbb


석둑석둑 썰어 담근 깍두기가 맛져 보입니다. ^0^


 


구운 소금에 후추를 살짝 뿌려 고기를 찍어먹을 준비를 해둡니다. ^0^


 


뚝배기에 보글보글 삼계탕이 끓으며 나옵니다. ^0^


 



뽀오얀 국물의 맛이 상상됩니다. ^0^


 


가슴살을 떼내어 소금에 찍어 먹어봅니다.
보들보들하니 닭고기가 매우 좋군요.
잡내 없이 생강향이 살짝 나는 것이 매우 맛이 좋습니다 .
오, 삼계탕 전문점이 아님에도 웬만한 삼계탕 전문점 보다 맛이 좋습니다?
놀라워요. ^0^


 


얼갈이와 함께 먹어보구요. 히힣. ^0^


 


아흐흫. ^0^



고기를 웬만큼 먹으면 모세의 힘을 빌려 반으로 뜨악- ^0^


 


찹쌀, 대추, 인삼, 밤 등 들어야 할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대추는 배운대로 슉 건져서 쇽 버립니다. ^0^


 


삼계탕은 백숙과 달리 작은 닭은 사용하기 때문에 배 안에 뭐 그리 많이 들어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밥 하나 추가하여 일행과 반씩 나누어 슉슉. ^0^

깍두기랑 팍팍~ ^0^


 


표고버섯을 섞어 부친 버섯전이 나왔습니다. 아, 배가 부르지만 전 들어가는 곳은 따로 있으니까요. ^0^


 
큰 기대를 않았는데 상당히 만족하였습니다.

김치들의 간도 좋았고, 삼계탕도 닭냄새 없이 고기도 야들야들 한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삼계탕 전문점이라 이름 걸고 하는 곳 보다 좋았어요.

다만 언제나 불만인 것은 삼계탕의 가격입니다.

어느 곳을 가도 만 원을 넘어버리니 선뜻 먹기가 어렵습니다.

8천원 정도가 황금가격일텐데...

암튼 잘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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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FULLORISTAR - 에그머니 버거 & 매직머쉬룸 버거

한가한 낮시간을 택해 홍대에 있는 FULLORISTAR를 찾아갔습니다.
두툼한 패티가 놀라울 따름이라는 동생의 추천을 받고 냉큼 달려갔지요. ^0^

위치를 정확하게 말하자면 홍대라기 보다는 합정에 가까운 즈음?

뭐 찾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잔뜩잔뜩 기대를 하며 두근두근.



실내는 요즘 트렌드 처럼 깔끔합니다. 그런데, 저는 압축된 느낌이 좋을 거 같아요. 육즙이 흘러내릴듯한 분위기?
그러면 버거 맛이 더욱 더 좋게 느껴질 것 같은데... ^^;;




한가득 시원한 오렌지 쥬스. 
예전에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탄산음료를 끊고 오렌지 쥬스를 벌컥벌컥하던 qt같은 짓을 했던 추억이...ㅠㅠ


 


할라피뇨와 오이피클. 대량생산품이지만 어설프게 만들어낸 수제보다 이 쪽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0^



짜잔~! 우왘.
이 비쥬얼... +ㅂ+
수제버거는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 = ㅂ=;;
암튼 매우 맛나게 생긴 버거가 제 앞에 놓여졌습니다. ^0^



친구에게 놓인 매직머쉬룸버거, 설마 진짜 매직머쉬룸을 올린 것은 아니겠죠? ^^;;
매직머쉬룸이 아니라 매직 머쉬룸이었기를...^0^
이 패티를 보세요. ㅎㄷㄷ
아 침 돌아. +ㅠ+


 


예전에도 말했던 적이 있는데 저는 달걀후라이 올라간 버거가 일뜽으로 좋습니다.
오늘도 역시 가격은 저렴해도 제 앞에는 달걀후라이를 얹은 에그머니 버거. 흐힣. ^0^

아유우~~~


 


낗낗대면 잘랐습니다.
패티의 두께가 칼날을 잡네요. ㄷㄷㄷ
아, 엄청납니다. ^0^


 


슥샥슥샥 잘라 꼬옥 꽂아 듭니다. ^ㅠ^


 



수다 떨면서(마침 이 때 서태지 이지아 뉴스가 떠서^^;;) 한참을 잘 먹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어요. ^0^

그런데, 몇 번을 먹어도 수제버거 먹는 스킬은 참 늘지를 않네요. ^^;;

손으로 들고 먹으면 편할텐데 그러면 또 줄줄 흐르고...

내용물은 덜 화려해도 저렴하게 손으로 들고 햄버거 답게 편히 먹을 수 있는 수제버거 집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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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벤또랑 - 도미데리야끼랑 & 모둠타코랑 & 사이드메뉴s

티켓몬스터에서 사둔 도시락을 먹으러 오늘 홍대 벤또랑을 방문하였습니다.
도미데리야끼랑 모둠타코랑 그리고, 사이드로 바베큐 챠슈와 타코야끼를 주문하였어요.
형님은 도미 저는 타코. 히힣. ^0^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애피타이저로 챠왕무시가 나옵니다. 은행이 한 알 들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맛은 좋았어요. ^0^



형님의 도미데리야끼랑이 나왔습니다. 각종 절임(즈케)과 튀김이 푸짐하게 얹혀있고,
메인인 도미뱃살데리야끼가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맛있어 보여요. ^0^



달콤 짭쪼름한 양념을 발라 구운 도미뱃살데리야끼.



곤약도 있어요. 씹는 맛이 좋은 곤약. ^0^





도미데리야끼랑을 구경하는 동안 바베큐 챠슈가 나왔습니다. 튀긴 마늘이 곁들여져 나왔네요. 맛있어요. ^0^



제가 주문한 모둠타코랑이 나왔습니다. 으힛! ^0^



중앙에는 와사비 타코가 자리 잡고 있어요. ^0^
타코야키도 있고, 문어튀김도 있고, 또, 에, 또... 기억이 안나요. = ㅂ=;;



사랑하는 계란말이. ^0^



공통된 반찬들.



그림 같습니다. 호쿠사이의 작품인가요? ^0^;;




타코야키가 나왔습니다. 이야 이뻐요. 맛도 이뻤어요. ^0^


도시락류가 정말 좋습니다.
아마 평소에 먹지 못하던 반찬들이 잔뜩 있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제일 처음 먹었던 한솥 도시락이 맛있었고,
새마을호에서 먹었던 비싸던 도시락도 맛있었고,
오늘 먹은 것도 맛있었습니다.

홍대쪽에 한 곳 더 나왔던데 괜히 취소했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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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대청마루 - 김치찌개 & 돼지불백


홍대에서 손 꼽는 맛집입니다.
어쩌면 홍대 인근의 집 중 제가 아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허술해보입니다만 맛은 절대 허술하지 않습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후회 않으실 거예요.
(다음 맵에서 대청마루로 검색하시면 나올 정도의 파워풀한 맛집입니다. ^0^)




잘 익은 김치와 쑹떵쑹떵 떼어 넣은 듯한 돼지고기, 큼지막한 두부, 거기에 라면 사리를 넣고 보골보골 끓입니다. ^0^



잘 익은 김치를 넣으면 김치찌개가 맵지 않고 시원하고 감칠맛 납니다.


김치찌개가 끓는 동안 반찬 구경을 합니다. ^0^


부추 무침입니다. 심심하니 맛이 좋습니다. ^0^



살짝 삭힌 초마늘을 고추장에 버무려 내놓습니다.



오이 무침입니다. ^0^


두부를 부친 담에 양념장을 소르르 얹어 내왔습니다.



찌개가 다 끓어 앞 접시에 덜었습니다.
아, 돼지고기 정말... 찌개에 들어가는 돼지고기의 교본. +ㅂ+


그렇죠. ㅠ_ㅠ



연탄 돼지고기 불백입니다. 성북동에 있는 집들도 괜찮지만 이 곳이 더 좋습니다.
원조야 아마 성북동이겠지만 이 곳이 맛도 훨씬 좋고, 양도 조금 더 많습니다. ^0^


가까이 더 가까이. +ㅂ+



부추를 살끔 얹어서! +ㅠ+


정말 너무 엄청 최고 매우 잘 먹었습니다. ^0^


반찬도 야무지게~ ^0^




강력 추천 드립니다. 감동한 곳에서만 촬영하는 간판샷! ^0^

24시간 하니까 새벽에도 냠냠.

쵝오! >_<)bbbbbbbbbbbbb


※김치찌개가 보골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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