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강남 따로국밥 - 따로국밥.

신사동에 간 김에 오랜만에 강남 따로국밥 집을 찾았습니다.
제가 강남에서 최고로 꼽는 국밥집인데요, 글쎄 오랜만에 갔더니 그 자리에 홍콩반점 0410이 있는 겁니다 .= ㅂ=;;
근처를 잠깐 돌다가 원래 자리 근처 2층에 있는 강남 따로국밥집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근처로 이사를 했더라구요. ^^;;




메뉴는 단 하나, 따로국밥.
따로국밥 온리!!! 멋지죠? ^0^


콩나물을 넣고 끓여 얼큰하고 시원한 쇠고기 국에 툭툭 퍼 넣은 선지. = ㅂ=)bb


선지는 기포가 거의 없는 찰선지 입니다.
구멍이 많이 나 있는 선지는 퍽퍽하고 냄새가 좀 나지요.
이 선지는 단단하고 입안에 넣으면 맛이 진하게 납니다. 일품. ^0^


밥을 말았습니다. 술이 있었으면 따로 먹었겠지만 술은 이미 한 잔 했으므로. ^0^


시원한 맛의 깍두기도 얹어서. ^ㅠ^



아흐- ^0^


여전한 맛입니다.
다만 가격은 갈 때마다 올라있네요.
7000원이 되었던데 5000원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사동의 점포세가 만만치 않겠지만 그래도 국밥이 7000원이라는 것은 좀...
가격만 빼고는 항상 만족인 강남 따로국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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