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김명자 굴국밥 - 매생이 국밥 & 굴 전.



상암동에 다녀왔습니다.
상암동은 태어나서 세 번 가보았는데요, (^^;;) 한 번은 위장취업 차(;;) 갔었구요,
또 한 번은 형님 사무실 알아보러 갔었구요,
세 번째인 오늘은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0^

저는 생선을 제외하고 바다에서 나는 웬만한 것은 다 좋아하는데요, 특히 패류와 해조류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파래의 형님인 매생이! 그 매생이로 만든 국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0^



뚝배기에 하얀 가래떡 배를 띄운 매생이 국이 바글 바글 끓으며 등장합니다.
'아, 뜨겁겠다. +ㅂ+'


 


"3시 10분 방향, 소용돌이 출현!!! +ㅂ+"



매생이 국은 잘 못 먹으면 입천장이 환골탈태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배가 고프더라도
약간 식을 때 까지 참고 기다립니다.
"기.다.려"


 


밥을 정숙하게 만 다음 덜어먹는데 쓰라고 주신 작은 국자로 이렇게 뜨니 이상한 비쥬얼이... = ㅂ=;;



앞 그릇에 이렇게 덜어서 식힌 다음에 이걸 얹고 저걸 얹어서 얹어서 얹어서~ 아앙~! ^0^



서브메뉴로 메인메뉴보다 거한 굴 전을 시켜주는 위엄.
아, 콜레스테롤이라는 녀석이 풍부해야 맛나는 음식이 되는 아이러니한 세상 이치... ㅠ_ㅠ


 


아읅읅. +ㅂ+



하아... 좀 부끄럽습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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