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구보다 우동 - 튀김우동 & 유부초밥 & 상자초밥 & 미니 사시미


오늘 여러 친구들과 맛나는 저녁식사를 하러 성북동 구보다 우동으로 갔습니다.

구보다 우동의 저녁타임은 6시부터인데 한참 저녁시간이라 하기에는 조금 이른 6시 조금 넘어 즈음에 도착하였는데

한 테이블만 남은 채 꽉 차있더라구요. ^^;;

구보다 매장엘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어색한 위치에 있는 매장들인데 손님들이 항상 많은 점이 손님 입장임에도 뿌듯합니다. ^^


낯을 익힌 쉐프가 자리를 마련해주고 튀김우동과 유부초밥 그리고, 상자초밥을 주문하였습니다. ^^



상자초밥과 유부초밥이 먼저 나왔습니다.
상자초밥 5Pcs = 4,000원 유부초밥 4Pcs = 4,000원입니다.
상자초밥의 종류는 매번 바뀌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연어샐러드 초밥과 장어초밥으로 구성되었네요. ^^


 


유부초밥은 가히 한국제일 입니다. 어휴. 최고.
간 좋고, 산도 좋고, 당도 좋고, 식감 좋고, 크기 좋고, 향 좋고 그렇습니다. ^0^


장어와 생강초절임을 얹은 것도 맛이 좋습니다. ^0^


 


튀김우동이 나왔네요. 특이한 옷을 입은 새우튀김(욘석 요거 국물에 잘 불지 않습니다. ^0^), 조각낸 마른 오징어 범벅 튀김,
어묵, 유부주머니, 튀김가루 등등 튀김 토핑이 푸짐합니다.


직접 뽑았는지 기성품인지는 모르겠으나 면이 매우 좋습니다. 헤헤. ^0^


옆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것을 보고는 따라 친구들끼리 눈빛 교환 후 주문한 미니 사시미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청어와 청어알이네요. 오독 오독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0^


 


문어숙회 입니다. 잘 삶으면 질기지 않고 식감이 대단히 좋지요. ^0^

연어 사시미 입니다. 신선한 것이 맛이 좋았어요. ^0^



오늘 정말 잘 먹었습니다.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친구들도 보니 오늘 그릇을 다 비웠더라구요.
흐흐.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더니
맛나는 음식은 그릇을 비우게 합니다.

근처에 구보다 돈까스가 새로 오픈을 했다고 하는데 다음 주 중 점심시간에 방문해보려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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