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분식 - 된장찌개 백반.

며칠간 몸살을 앓았던 친구녀석이 집밥 같은 밥(밥과 반찬 찌개가 있는)을 먹고 싶다며
예전 대학생 시절 단골이었던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남산 아래쪽에 있는 곳이었는데 정확한 위치를 잘 모르겠네요. ;;

다만 골목안에 있는 충남분식이라는 곳이었는데요,

가정집에서 분식을 하는 신기한 포-스!

메뉴는 분식집인만큼 라면, 김치볶음밥, 된장찌개 등등의 익숙한 메뉴. 우리는 된장찌개를 주문하였습니다. ^6^


아하하, 딱 엄마반찬입니다. 맛나겠죠? ^6^


두부부침을 밥 위에 얹어 젓가락으로 반 나눈다음 숟가락으로 밥과 함께 떠서 크-게 한 입. ^6^



 



좀 기다리니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두부, 호박, 풋고추 등을 넣은 심플한 된장찌개였는데요, 맛은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다만 나오는 것에 비하여 밥값이 많이 비싸다는 생각 입니다. 이런 된장찌개가 6,000원이라니...

하지만 사무실 많은 곳의 밥값은 요즘 거의 다 이 정도 한다고 하는군요.

어휴...

그런데, 나중에 특라면(4,500원)이 뭔지 정체를 밝히러 한 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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