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조 금(鳥 金) - 조금 솥밥(해물)

인사동에는 맛나는 집이 없다는 말에 소개받은 조 금(鳥 金)에 솥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가기 전에 어떤 곳인지 검색해 보았는데 칭찬 일색. (단, 가격에 의해서는 불만이 제법 있었습니다.)

오늘 당장 갔습니다. 의외로 인사동에만 가면 그 때마다 지나치는 길에 있었더라구요. ;;

동생과 방문하여 앉자마자 "조금 솥밥 2인이요!"

두근두근.

 


옛스러운 인테리어 입니다.
일본식이라기 보다는 일본식이 가미된 한국식... 그러니까 일제강점기한국식 인테리어라고 하면 되겠네요. ㅠㅠ




이 집은 주문을 하면 그 때부터 밥을 짓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두근두근한 시간이 오래 오래. 어떨 때는 그래서 기쁘기도 해요. ^6^



짜잔~
조금 솥밥이 나왔습니다. 우우-와. ^6^
향기가 대단한 솥밥이 나왔습니다. 우와. ^6^





새우 두 종류, 은행, 양송이, 조개 관자, 죽순, 참깨, 굴, 맛살, 콩, 우엉 등이 들어 있어
푸짐허니 보기에도 좋습니다. ^6^



 





반찬은 각종 장아찌 종류로만 일본식입니다.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이 양념장을 적당량 넣어 슥슥 비벼도 좋습니다. ^6^
(저는 양념장을 넣고 비볐어요.)



 


미소장국에서도 오랜 내공이 느껴집니다. ^6^



 


양념장을 넣고 비볐습니다.
양념장을 다 넣으면 짜구요, 저의 경우 2/3 정도 넣으니까 적당하더라구요.
맛나겠죠? ^6^



 


히힣. ^6^




솥밥이니까 이렇게 누룽지도 있지요! ^9^



 


아, 부끄럽다...
부끄럽게 딹딹 긁어 먹었지 뭐예요. ㅠㅠ



 



잘 하지 않는 점포 외관 찍기.


정말 잘 먹었습니다.

조 금(鳥 金)의 조금 솥밥은 많이 맛있었습니다.

엄청나게 맛 좋았어요.

누군가 "인사동에서 무얼 먹어요?" 하면 무조건 조 금(鳥 金)의 조금 솥밥입니다.

조만간 다시 가게 될 것 같아요. 이 곳에서 아버지 어머니랑 연말 식사 해야지... 히힣.

추천 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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