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페럼타워(FERRUM) 한일관 - 골동반 반상.

25일에 제가 마스터로 있는 모임에서 단체로 한일관서 식사로 하기 되어 있는 고로
그 날 추천을 하기 위해 여러 메뉴 중 한 가지를 미리 맛보려 한일관에 재방문 하였습니다.

그 날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는 식사가, 육개장, 갈비우거지탕, 골동반, 냉면 등인데,
갈비우거지탕과 골동반을 아직 못 먹어보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골동반을 주문하였습니다. ^6^




우와, 정말 푸짐합니다.
특이한 점은 계란후라이가 아닌 지단이 올라간다는 것과
갈은 고기가 아니고, 다진 고기가 볶아져 올라간드는 것, 그리고,




이 다시마 튀각이 들어간다는 점.
히야...
조미김이 아니고 다시마 튀각이라니... 처음 만나는 요소는 항상 설레게 합니다. ^6^



 


푸짐- 합니다.
같이간 친구 둘에게 각각 두 숟가락씩 나누었음에도 배부르게 먹었을 정도예요.
맛은 맵지 않고, 달지도 않고, 어쩜 그리 적정한 라일을 밟고 섰는지...
어휴... 좋다. ^6^


 



맞은 편의 친구가 육개장 국물에 반해 있는 동안 발견한 그릇 바닥의 음각된 한일관.


오늘 맛 본 골동반도 좋았습니다.

아, 25일에 뭘 추천해야 할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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