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히로바 돈암점 - 회전초밥.

친구들과 함께 주말이면 초밥뷔페를 하는 사까나야 광화문 지점엘 갔는데

읔!!!

작년부터 뷔페를 안한다지 뭡니까. ㅠㅠ
다음, 네이버, 구글 어디를 둘러봐도 뷔페 그만 두었다는 얘기를 보지 못했는데. ㅠㅠ

그래서, 기왕 큰 돈 들어가는 것,
스시히로바 중 다른 지점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 스시히로바 돈암점으로 택시를 타고 슝슝~

다행스럽게 디너타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여덟 사람이 앉을 다찌가 딱 비어 있었습니다. ^6^








스시히로바의 계란초밥은 정말이지 수작입니다. 
이게 가장 저렴한 접시에 담겨 나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ㅠㅠ



 


연어뱃살. 혓바닥에 착착 감기면서 고소하게 넘어가는 연어뱃살. 우웅~ +ㅃ+



 


광어입니다.
광어는 사실 별 맛이 나질 않아 왜 먹는지 모르겠는데... 왔으니까 먹어야지 하는 스시... = ㅂ=;;



 


연어초밥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초밥 중 하나이지요.
맛 좋습니다. ^6^


 



장어입니다.
벨트에 돌고 있는 것이 식어 있어 하나 만들어 달라 부탁드려 받았습니다.
좋아요. 좋아. ^6^



 


잘 나오지 않던 네기토로.
잘 나오지 않았던 건지, 내 앞에 까지 오지 못했는지 암튼 식사하는 동안 딱 한 번 보았습니다.
냉큼 집었지요.
맛 좋았습니다. ^6^




두 번이나 주문해서 먹은 도미 초밥입니다.
살이 탱글탱글 쫄깃쫄깃. 그 와중에 느껴지는 껍질의 질감도 묘미지요. ^6^



 


한우꽃등심 타다키 초밥.
늘 먹던 그 맛.
생선초밥만 먹어 지루할 즈음 고소하게 하나 먹어주면 좋습니다. ^6^



 


아, 저 정말 패류 좋아해요.
특히 이 피뿔 고동은 씹히는 느낌도 좋고, 싱싱하면 맛이 달달한 것이 끝내주지요. ^6^



 


원래 잘 안먹는데 반짝반짝한 것이 윤이 좋아 집었습니다.
역시나 물에서 나는 것은 윤이 나야 맛도 좋습니다 .^6^




학꽁치도 비리지 않은 것이 좋았습니다. ^6^




ㅎㅎ. 이것에 추가 두 접시.

둘이서 먹은 거예요.(한 사람당 13접시)

사진에 있는 것 외에, 가리비도 먹었고, 보리새우도 먹었고... 오징어도 먹었고...

암튼 오랜만에 먹은 초밥은 매우 맛이 좋았습니다.

뷔페 안가길 잘한 것 같아요.

저렴한 뷔페도 아니었으니 스시히로바 오길 잘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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