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르메이에르빌딩 The Daily Kitchen(더 데일리 키친) - 동파육 + 크림새우 + 토마토 미트볼 도시락.

4월에 제 개인적 취미로 진행하는 서울즐기기 유람을 대비하여 소셜커머스에서 진행하는 좋은 구성의 도시락이 있어
미리 12셋트를 구입해 두었는데 오늘 여유가 있어 사전점검차 방문하였습니다.

종로 르메이에르빌딩 3층에 있는 The Daily Kitchen(더 데일리 키친)이라는 곳인데요,

넓고 깨끗한 매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보기 용으로 한 장 구입해 둔 동파육 + 크림새우 + 토마토 미트볼 도시락에 국물(500원) + 카프리제 샐러드(1,500원)를 추가주문 하였습니다. ^6^



조금 기다리니 도시락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매우 이쁜 그릇에 식사가 담겨 나오는데요,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고 침이 꼴깍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원래의 가격으로 하면 9,200원이라는 꽤 높은 가격의 도시락입니다.
KTX내의 도시락에 비하면 저렴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도시락으로 9,200원은 다소 부담되는 가격이지요.
그러나, 반찬 내용이 호화롭다는 것을 생각하면... 9,200원은 마땅한 가격이기도 합니다. ;; 
하지만 저는 소셜커머스에서 미리 구입해둔 쿠폰으로 주문을 하였기에 6,300원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6^


 



카프리제 샐러드 입니다. 1,500원? 이렇게 훌륭한 샐러드가 1,500원이라니...
채식하시는 분께서는 이것만 몇 개 드셔도 훌륭하겠어요. ㄷㄷ


 



제가 중식 중 좋아하는 음식에 손꼽히는 크림새우입니다.
레몬즙을 조금 뿌려주면 한층 더 제가 좋아하는 크림새우에 가까워 지지만 도시락 반찬으로 크림새우라니
호강합니다. ㅠㅠ

새우는 허리를 펴면 8~9Cm 정도 되는 크기의 새우 5미 정도가 조리되어 있었습니다.



 


아, 동파육... 도시락 반찬으로 동파육이라니... ㅠㅠ
이 것 역시 제가 중식 중 좋아하는 메뉴. ㅠㅠ
동파육은 너무 맛있어서 몇 점 들어 있었는지 기억이... ㅠㅠ

아마 4~5점 정도 나왔을 거예요. (옆에 놓인 청경채도 고기의 수에 맞추어 나왔습니다.) ^6^


 



동파육 옆에 당당히 자리잡은 토마토소스 미트볼 입니다.
와우.

이거 강력 추천 드립니다. 소스가 끝내줍니다.

숟가락으로 소스를 딱딱 긁어서 지워버렸을 정도예요. ㅠㅠ

도시락 반찬으로는 매우 훌륭한 수준이었습니다. ^6^



 


하아... 동파육아 어디 가니? ㅠㅠ



 


미트볼아 어디 가니? ㅠㅠ




크림새우 너마저...

아...

글을 작성하는 지금 이 시간 사진들을 보니 배가 고파 미치겠습니다.

하나 포장해올걸 그랬나봐요. ㅠㅠ

제가 오늘 주문한 것이 금액만 보면 9,200원이라는 도시락에 지불하기에는 다소 큰 금액이지만
그 내용으로 보면 적당한 가격이었다 생각합니다.

초호화 도시락이 아닌 적당한 수준의 메뉴를 선택한다면(아, 이 곳은 반찬을 선택하여 주문이 가능합니다. 좋죠? ^6^)
5,000원 정도면(그 이하의 금액도 가능) 맛나는 식사를 할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청결도 좋고, 음식의 맛 또한 도시락을 뛰어넘고 있어 제 마음에는 쏙 들었답니다.

4월에 있을 서울즐기기 유람이 기대됩니다.

^6^



 

위치는 http://dmaps.kr/aw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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