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국시집 - 칼국수(사골 칼국수) & 웰빙묵무침(탕평채)

얼마 전 부터 사골칼국수가 요상하게 그리워
예전에 큰 맛을 느끼지는 못하였으나 그래도 사골칼국수 중에는 가장 기억이 좋은 성북동 국시집을 동생과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한 시간이 4시쯤인데 아뿔싸!!

5시30분에 다시 오라시는 겁니다. 흨. ㅠㅠ

그래서 성북동 여기저기를 방랑하다가 5시40분쯤 하여 재차 방문하였습니다. ^6^;;




웰빙묵무침(탕평채, 10,000원)입니다.
저 탕평채 엄청 좋아하는데 우우, 제가 경험한 탕평채 중 으뜸으로 꼽습니다.
최고의 맛!!! ㅠ_ㅠ



 


칼국수는 곱배기(9,000원)를 시켜 반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릇을 하나 더 달라고 하여 제가 덜어먹으려 하였는데 미리 이렇게 나누어 담아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6^
다대기를 적정양 올려 찰칵 하였어요. ^6^



 



예전에 처음 방문하였을 적에는 웰빙묵무침에만 홀딱 반하고 칼국수는 이게 뭐야... ㅠㅠ 하고 돌아갔었는데
이게 그게 아니었습니다.
사골 국수는 그 맛이 휘황찬란할수록 가짜인 것 같습니다.
혜화칼국수는 그 뭐랄까 고린내 같은 것이 심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이 집의 것은 경계를 달리는 맛.
잘 삶긴 국수는 보드랍게 넘어가고, 국물은 슴슴하니 음미하면 숨어 있는 맛.

그릇의 바닥을 뚫어버릴 기세로 국물을 빨아 먹었답니다. = ㅂ=;;

잘 먹었습니다~~~

또 가야지. ^6^


위치는 http://dmaps.kr/aw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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