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교 기절초풍 물닭갈비 - 물닭갈비.

한 5년 전 부터 지나면서 본 음식점을 오늘 가보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뭔가 기묘하여 꺼려졌었는데 동행이 많은 오늘 용기를 내어 방문하게 되었지요. ^6^

 

물닭갈비? 물닭갈비가 뭘까...

 

뭘까요? ^9^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재료들이 나오고, 거기에 물을 부어 끓이기 시작합니다.

으응? = ㅂ=;;

 

 

10여분 가까이 끓고 나면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채소(채소라고 하셨지만 파와 양파가 전부인듯... ㅠㅠ)들을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주십니다.

 

 

치열합니다. ^6^

 

 

닭, 파, 양파, 떡, 고추가루의 영혼이 승천합니다. ^6^;;

 

 

잘 익었습니다.

오, 맛있겠는데요? ^6^

 

 

라면도 넣어서 먹고 밥도 볶았는데 라면이란 것이 불기 전에 먹어야 하는지라 라면사진은 없고...;;

 

 

 

잘 먹었습니다.

 

물닭갈비라는 것이 무언가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닭갈비에 물을 부은 것은 아니고,

물이 많은 닭볶음탕도 아니고,

종로5가 진옥화 닭한마리집! 육수가 졸은 그 닭한마리 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매웁기도 제 입맛에 좋고, 짜기도 좋고 다 좋았는데 한 가지...

 

 

닭고기의 양이 적다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음료수가 아직 1천원인 것은 으흐흐... ^6^

 

암튼 처음 접해보는 음식 맛나게 잘 먹고 왔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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