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라는 것.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함께 놀러 가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지요.

 

제법 오래, 제법 많이 만난 사람들이 함께 와규를 구워 먹으러 1박2일로 대성리에 다녀왔습니다. ^6^

 

 

 

애매모호한 시간에 도착하여 모두 배가 고픈 상태,

하지만 식사를 많이 하게 되면 본 일정인 와규 파티에서 낙오되기 쉽상이므로

간단하게 오뚜기 스프에 김밥을 찍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6^

 

 

이렇게 먹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먹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이것은 요즘에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엄연히 오뚜기 스프 포장지에 소개되어 있는 취식법이었습니다.

이거 끝내줘요. 이거 외에 스프에 흰 쌀밥을 말아서 김치와 먹어도 끝내주지요. ^6^

 

 

해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상자를 열어야겠군요...

 

 

아, 이 자태...

오늘 먹을 고기는 호주산 와규의 진갈비살(꽃살)인데요,

고기를 잘라 하나 하나 정성들여 포장해줍니다. ^6^

 

 

잠깐 놀이시간을 가집니다.

이 것은 평소에 차분하던 사람도 빛과 같은 핸드스피드를 내게 하는 놀이. ^6^

 

 

고기를 딱딱 나누어 담습니다.

오늘 할당된 고기양은 1인당 570g 입니다. ㄷㄷㄷ +ㅂ+

 

 

아름답습니다. ^6^

 

 

아...

 

 

여기서 그냥 드셔도 되고,

피가 싫으면 살짝 뒤집었다 드셔도 되고...

저는 그 때 그 때 기분에 따라서. ^6^

 

 

최근 꽂힌 와인 사이다 입니다.

 

투명 플라스틱 잔에 마시면 참 좋은데요, 배합은 일정량의 와인을 따른 후, 마음에 드는 색상이 될 때까지 사이다를 섞으면 됩니다. ^6^

 

쇠고기를 구워 먹을 때 함께 하면 끝내줘요. >_<)bbb

 

 

1인당 약 7만원의 회비로 1박2일 잘 다녀왔습니다.

 

이제 푹 쉬면서 월요일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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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2.11.04 15: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김밥을 수프에 찍어먹는다니, 정말 특이하네요ㅎㅎ
    한국 돌아가면 꼭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Heeut 2012.11.04 19:38 신고 address edit & del

      이게 요즘 오뚜기 스프 포장에는 안나와 있나봐요.

      예전에는 오뚜기 스프 포장에(심지어 지면 광고에도) 소개 되었었던 취식 방법이었어요.

      맛 끝내준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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