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효자동 초밥 - 특선초밥 12개

4대문을 벗어나면 기운을 잃는 저는(에반게리온도 아니고... ;;) 경복궁역 인근에 자주 가곤 합니다.

 

얼마 전 커피 한 잔 마시러 가던 중 발견한 새로 난 집,

 

처음 방문하였을 때 촬영한 사진을 전부 망치는 바람에 오늘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처음 방문하였을 때는 25,000원인 효자동셋트(초밥 22개 + 새우튀김 2개 + 미니우동 2그릇)를 먹었었는데,

 

오늘은 초밥 맛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특선초밥 12개를 주문하였습니다. ^6^

 

 

 

광어지느러미 초밥2개, 연어 초밥 2개, 광어 초밥 2개, 참치 초밥 1개, 문어 초밥 1개, 새우 초밥 1개,

고동 초밥 1개, 불질한 생새우 초밥 1개,장어 초밥 1개 이렇게 12개가 나왔습니다. 아 맛있겠다... +ㅂ+

 

 

제일 나중에 먹은 이 초밥은 식감으로 미루어 아마도 광어 지느러미 초밥이 맞을 겁니다.

아마도요... ;;

 

 

아으, 마치 환타 같이 아름다운 연어의 저 컬러 엉엉. ㅠㅠ

 

 

연어 옆의 이 것은 광어가 확실합니다!!! 확실해...요? ^6^;;

 

 

윤기 흐르는 아름다운 참치. ^ㅠ^

 

 

문어와 새우, 초밥집의 문어 초밥과 새우 초밥은 아주 맛나지는 않지만 빠지면 섭섭한 존재지요. 어디 가지마~ ^6^

 

 

원래 이렇게 불질을 해서 나오는지 요즘 기승인 노로바이러스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불질을 해서 풍미가 더 좋았던 생새우 초밥입니다. 맛 좋았어요. ^6^

 

 

히야, 장어 초밥 끝내주더라구요.

저는 계란, 고동, 장어와 같이 익힌 재료로 만든 초밥을 좋아하는듯해요. ;;

 

 

촬영을 하고 있는데 마끼를 만들어서 썰고 계시더라구요.

저 마끼 좋아하는데... 저 마끼 좋아해요! 강력한 텔레파시. +ㅂ+

 

 

제 텔레파시를 캣치 하셨는지 마끼를 이쁘게 썰어서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흐흫.

닷지 쪽이 불이 밝아 사진을 찍으려 앉았는데 닷지에 앉기를 잘했네요. 헤헿. 잘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6^

 

 

적당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맛나는 초밥 잘 먹고 왔습니다.

 

서촌 제일의 초밥집을 꿈꾸신다는데 아마 그렇게 되실 거라는 생각입니다.

 

두 번 방문하였는데 두 번 다 손님이 꽉 찼드라구요.

 

자주 찾겠습니다.

 

위생관리, 재료관리 확실하게 하여 오래 가는 초밥집이 되기를... ^6^

 

위치는(아마 리틀브라운이라 쓰여 있는 점포)

 

http://dmaps.kr/dmpa

 

추천 드립니다. ^6^

 

 매주 월요일 휴무.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 18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