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다미수제비 - 사골수제비.


일년에 두 번 오픈하는 간송미술관에서 화훼영모대전을 31일까지 진행합니다.
그래서 오늘 다녀왔어요.
어유... 정말이지...
겸재 정선님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완전 러브예요. ㅠ_ㅠ

다녀오는 길에 원래는 연탄불백을 먹으려 했는데 날이 차서 너무 좋아라 하는 성북동 다미수제비에서 사골수제비를 먹었습니다.
에헿헿. 한기도 가시고 허기도 가시고. ^0^


짜잔~! 수제비가 한 가-득 나왔습니다. 이힣힣. ^0^


다미수제비의 고정찬인 오이 무침입니다. 엄청 크게 성둥성둥 썰어 맛나게 무친 오이예요. ^0^


참나물인데 참기름을 많이 넣고 무쳤네요. 맛이 좋아요. ^0^


젓갈이 안들었꺼나 적게 든 김치입니다. 맛나게 잘 익었습니다. 식감도 죽지 않았어요. ^^


무 생채입니다. 이건 그럭저럭 깔끔한 맛 정도? ^^


파, 표고버섯, 청양고추, 감자, 호박, 양지머리?(사태살?) 등이 고명으로 들어 있습니다.
수제비는 반죽도 아주 좋으며 떼어 넣은 두께도 만점이예요. ^0^


소주도 한 잔 합니다. ^^


소주 한 모금을 하고 고기와 함께 수제비를 한-입 떠 넣습니다. ^ㅠ^



아항항 좀 부끄럽게 먹었습니다. ^^;;

다미수제비 최고예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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