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24時間'에 해당되는 글 184건

  1. 2010.09.25 성북동 국시집 - 웰빙묵 & 고기국시
  2. 2010.09.25 삼선교 삼성 삼통치킨 - 마늘치킨. (2)
  3. 2010.09.24 안암동 고려대학교부속병원 호브노브 - 미역국. (2)
  4. 2010.09.22 대학로 - 이자카야 쇼부.
  5. 2010.09.21 홍대 참새네 - 날치알쌈 + 알탕 (2)
  6. 2010.09.18 대학로 - 사가라멘.
  7. 2010.09.18 명륜동 봄이식당 - 해물된장찌개백반.
  8. 2010.09.17 보문동 사바사바 - 파닭.
  9. 2010.09.17 혜화동 창고 - 팬케잌.
  10. 2010.09.16 명륜동 성균관대 후문 인근 버거하우스 - 사라다 빵.

성북동 국시집 - 웰빙묵 & 고기국시


오랜 친구와 성북동에 있는 국시집을 갔습니다.
강북에서는 혜화칼국수와 함께 양대 고기국시집으로 이름있는 곳이지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맛은 아닌데 왠지 오늘은 먹고 싶어 가보았습니다.


국시만 먹기 뭐해서 묵무침을 주문해보았습니다.
그런데, 탕평채라니!!!!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웈 이거 묵요리 중 일뜽 묵요리!!! 으으우우우우우우웈!!!!
쭉쭉 빨아서 접시까지 빨아 먹었습니다. ^ㅠ^


탕평채를 다 먹고 나니 국시가 나옵니다.
지름이 조금 작은듯한 그릇에 한 가득 담겨 나온 국시가 참 푸짐합니다.



그냥 먹으면 너무 외로울 것 같아 양념을 한 스푼 넣었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아마 맛이 상할 거예요. ^^


고기국물이기 때문에 맛나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제격입니다.
(김치가 아주 맛이 좋았어요. ^^)


혜화칼국수는 근처를 지나가기만 해도 누린내가 나고 국수 역시 그러한 냄새가 나 꺼렸는데
이곳은 점포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고 국수에서만 살짝 그런 냄새가 났습니다.
하지만 그 냄새가 진하지 않아 먹는데는 지장 없었어요.
그런데, 탕평채는 정말이지...
아아...
+ㅠ+

성북동 국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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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교 삼성 삼통치킨 - 마늘치킨.


 

이야-
이거 오늘 처음 먹어보았어요.
괴물이네요! +ㅂ+
저는 파닭보다 맛있었습니다. 으아- ㅡㅠㅡ

먹다보면 바닥에 깔린 마늘을 손으로 막 퍼서 치킨에 슥슥 발라 먹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어요.

으에에- 이거 정말. 최고의 맛이네요.

양념한 치킨 중에 제일 맛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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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남편 2010.09.29 23: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클리앙 남대문 번개글 보다 자기소개 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얼마전 성북구로 이사와 사진 속 삼통치킨 들렀다가 고대닭발까지 클리어했습니다.

    • Heeut 2010.10.01 23:52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

      삼통마늘치킨 너무 맛나죠? ㅡㅠㅡ

안암동 고려대학교부속병원 호브노브 - 미역국.

3개월마다 어머니 정기검진차 안암동 고려대학교부속병원엘 갑니다.
갈때마다 아침식사차 들르는 병원 8층에 위치한 호브노브 라는 식당인데요,
아침 메뉴로는 네 가지 정도가 되는데
이것 저것 먹어본 결과 미역국만 먹고 있습니다.
\6,000- 미역국 정말 일품이예요. ^0^


1식 5찬에 미역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의외로 김치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0^

이 미역국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게 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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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남편 2010.09.29 23: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미역국이 생각날때는 막상 강릉집 말고는 생각나는 곳이 없었는데 좋은 정보입니다.

    • Heeut 2010.10.01 23:53 신고 address edit & del

      병원內 식당치고는 밥맛이 상당히 병원 것 같지 않은 곳입니다. 미역국 추천드려요. ^^

대학로 - 이자카야 쇼부.


30년된 동네친구들과 자리를 했습니다.
다들 생활이 있기 때문에 명절 때 아니고선 만나기가 힘이 들지만 그만큼 반가운 자리가 되곤 합니다.
물론 새털처럼 안 좋은 일도 가끔 있지만 뭐 다 바람에 날려가는 거니까요. ^^;;

집에서 가까운 대학로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자카야 "쇼부" 라는 곳이예요.


내부입니다. 스시는 안하는데... = ㅂ= 오니기리의 "오"는 어디가고 니기리만... 니기리...


오늘도 생맥주 입니다. ^0^


매운해물 볶음 우동입니다. 오징어가 비쥬얼 강력하게 통으루 들어있고, 새우, 고니, 조개, 해삼 등이 기타 채소들과 어우러져
매콤하게 볶아져 나옵니다. 맛도 괜찮습니다. 제법 푸짐하기도 하구요.



치킨 가라아게입니다. 뭐 그럭저럭입니다. 한솥 치킨 도시락의 치킨이 더 나아요. = ㅂ=;;


오뎅탕 大자 입니다. 각종 오뎅이 시원한 국물과 함께 나옵니다.


국자로 한 번 슥삭 하니 삶은 계란이 동동 떠오르네요. ^0^


맛나게 담아서 먹었습니다. ^0^


※아, 제 카메라가 많이 아프긴 아픈가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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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참새네 - 날치알쌈 + 알탕


참새네를 안지 근 10여년 된 것 같습니다.

누가 홍대에서 술 마실 곳 없냐고 물으면 알려주는 곳이예요.


이것은 中짜리 \15,000- 입니다.
접시 가득한 날치알과 깻잎, 양상치, 양파, 무순, 당근, 오이, 팽이버섯 등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셋팅 된 재료들을 살짝 구운 김에 골고루 얹고 피넛버터로 화룡점정 합니다. 그 담에 와사비 장에 찍어 먹으면 아흐~~~ ^0^/


술안주가 조금 부족한듯하여 알탕을 추가로 주문 했습니다. 맛이 썩 좋지는 않지만 소주 안주로 이만한 것이 없지요. ^0^


날치알쌈과 알탕 홍대 참새네 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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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남편 2010.09.29 23: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학교다니던 시절 기찻길 참새골이 이름이 바뀐 것인지 궁금하네요.
    메뉴는 같은데 말이죠.

    • Heeut 2010.10.01 23:54 신고 address edit & del

      음, 그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같은 집 아닐까요? ^^

대학로 - 사가라멘.


처음 생기고 갔을 적에는 너무 맛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간이 너무 세졌더라구요. 거기다가 돼지뼈를 삶은 국물들 특유의 누린내도 좀 심해졌구요.
뭐랄까... 신경씀이 덜해지면 이러지요?

이번까지는 옛생각으로 부족함을 채웠는데 다음에도 이러면 빠이빠이 할 것 같습니다. ^^;;


돈코츠 라멘입니다.
차슈와 김, 석이(목이?)버섯 그리고 잘게 썬 쪽파 등의 고명이 얹혀 있습니다.


차슈에 양념장으로 무친 부추를 얹어 함께 먹습니다. ㅡㅠㅡ


매우 진한 국물입니다. 센 간과 냄새만 조금 더 잡으면 좋겠습니다. ^0^;;


대학로 소나무길의 사가라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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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봄이식당 - 해물된장찌개백반.



너무 좋아하는 집입니다.
10년 단골이예요. 단골이다보니 원래 1식5찬인데 계란후라이를 하나 해주셔서 저는 늘 1식 6찬으로. ^0^
1식6찬에 해물된장찌개 더하여 \3,500- 이랍니다.
아주 최고예요. ^0^


반찬이 매일 바뀌어요. 맛도 좋구요. 이렇게 \3,500- 이라니 믿어지세요? 10년동안 500원 올랐답니다. ^0^


오늘의 여섯 가지 반찬 중 좋아하는 것들만 찍었어요. ^^;;


호박, 감자, 청양고추, 조개, 미더덕, 두부, 팽이버섯 등이 들어간 시원한 된장찌개예요. ^0^


자알-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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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동 사바사바 - 파닭.

근처를 지날 때마다 번화가가 아님에도 유독 사람이 많은 집이 있었습니다.
보면 죄다 파닭을 먹고 있더라구요.
벼르고 별러 아는 사람들과 함께 가서 먹은 파닭.
이만한 파닭맛을 본 적이 없습니다. ^^


튀긴 닭을 조각 내고, 파채를 듬뿍 올린 후(닭을 다 먹기도 전에 파다 다 떨어지는 것만큼 우울한 것은 없죠. ^0^)
머스터드 드레싱을 끼얹습니다. ^0^

맛은 여전했는데요, 일년 전과 비교하면 닭이 많이 줄은 점이 아쉽습니다. 날개도 없구... ㅠ_ㅠ



간장 마늘 소스 떡 치킨(??? 이름이 이상하다... - _-??)도 추가로 주문해보았습니다.
이것도 맛났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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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창고 - 팬케잌.


이 곳에서 뭘 먹어봐야 아이스 에스프레소가 전부였는데 함께 하신 형님이
글쎄 여름내 팥빙수를 못드셨다고 팥빙수와 팬케잌을 시키셨어요.

흠~~~ ^^:;

역시 팬케잌은 계피단팥앙꼬 없는 오방떡!

오방떡 정말 맛나는데요. 그쵸? ^0^

명동에 팔각빵도 맛나구... 으흐~

뭐 그래도 빵이라면 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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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성균관대 후문 인근 버거하우스 - 사라다 빵.


샐러드 빵?
사라다 빵! ^0^

어릴 적에는 100원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1천원 하더라구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내용물 중 쏘세지가 햄으로 바뀌었고,
양배추를 무친 드레싱이 과거의 마냥 케쳡이 아닌 마요네즈 혼합 드레싱으로 바뀌었네요.

맛있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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