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24時間'에 해당되는 글 184건

  1. 2012.02.15 동숭동 모티집 - 쟁반국수 셋트 & 모티 막국수 & 돼지고기 보쌈. (2)
  2. 2012.02.09 을지로 명보아트홀 냄비근성 - (매운)돼지갈비찜 & 뚝배기 초란찜(계란찜) (3)
  3. 2012.02.07 대학로 소나무길 파쿠모리 카레 - 파쿠모리 야채 카레.
  4. 2012.02.05 을지로 페럼타워(FERRUM) 한일관 - 골동반 반상.
  5. 2012.01.29 을지로 페럼타워(FERRUM) 한일관 - 육개장 반상.
  6. 2012.01.26 성북동 김치왕 - 삼겹살.
  7. 2012.01.20 시청 Cafe MAMAS(카페 마마스) - 리코타 치즈 샐러드 & 허니 까망베르치즈 파니니 & 클럽 샌드위치 & 머슈룸 파니니 &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 & 청포도 쥬스
  8. 2012.01.19 광화문 IKOI DINER 101(이코이 다이너 일공일) - 명란 크림 파스타 & 에비 노리 파스타 & 연어 유자 샐러드.
  9. 2012.01.15 을지로 페럼타워(FERRUM) 한일관 - 전통갈비탕 반상.
  10. 2012.01.15 신촌 추억을 굽는 가게 - 각종 센베이 (전병)

동숭동 모티집 - 쟁반국수 셋트 & 모티 막국수 & 돼지고기 보쌈.

민족고유의 명절 ;; 을 정면돌파 하기로 의기투합하여 어제 지나쳤던 동숭동 모티집으로 출동!

앉아서 메뉴판을 받아들자 마자 여러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쟁반국수 4인 패키지를 주문하였습니다.





쟁반국수 셋트의 구성원인 배추 메밀 부침개, 만두 2알, 수육 조금이 먼저 나왔습니다.



 


예전에 왔을 적에는 간재미회를 주었던 것 같은데 간재미가 귀한지 그냥 무김치가 나왔습니다. ;;
암튼 보쌈 맛있어요! ^6^


 



조금 있으니까 쟁반국수가 나왔습니다. 으햐~
하지만 아주머니께서 마음대로 싹둑싹둑 잘라놓고 가신 점은 싫어 싫어 입니다. ㅠㅠ



 


동치미 국물을 세 국자 쯤 넣고 슉슉 바람을 가르며 섞어 줍니다. ^6^;;




요롷게 덜어 먹는 거죠. ^6^




다섯 명이서 4인분을 시켰기에 부족하여 모티 막국수와 수육을 하나 더 시켰습니다.
쟁반국수 보다는 이 쪽이 훨훨훨씬 좋습니다!
다음에는 막국수와 수육을 주문하기로... ^6^



 


수육 좋죠? 왠지 모르겠는데 쟁반국수나 모티 막국수에 함께 나오는 수육과 맛이 달랐습니다.
별도의 메뉴라 그랬는지 이 쪽이 맛이 더 좋았어요. ^6^



 


막국수랑 수육 잘 먹었습니다.

식사 후 오늘 받은 Ceres 청포도 쥬스에 빨대 꽂아 후훗 하면서 대학로 뒷골목을 넘어 돌아왔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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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stege 2012.02.18 20: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그래도 갑자기 막국수 먹고싶단 생각 들었었는데 부럽네요 ㅠㅠ

    • Heeut 2012.02.18 23:54 신고 address edit & del

      이곳 한 번 방문해보셔요.
      대학로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6^

을지로 명보아트홀 냄비근성 - (매운)돼지갈비찜 & 뚝배기 초란찜(계란찜)


예전에 장염을 열정적으로 앓고 난 후 평소에 잘 먹지도 못하는 매운 음식인 매운갈비찜이 먹고 싶어
인터넷에서 집과 가까운 곳을 검색했더니 명보극장 근처에 냄비근성이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 때 매운갈비찜을 먹고 기분이 왕창 좋아져서 매운갈비찜 하면 이 집이 생각나게 되었어요.

오늘 매우 추워 친구들과 함께 이곳으로 가 돼지갈비찜과 뚝배기 초란찜을 주문했습니다. ^6^



남성용 공기밥입니다.
우와 큰 그릇에 밥을 많이 주셨어요. ^6^
(그런데, 반찬이 항상 같은 기분... ;;)



 


매콤매콤한 비쥬얼의 돼지갈비찜~
찌그러진 냄비에 바글바글 졸은 돼지갈비찜이 나왔습니다. ^6^



 



뚝배기 초란찜입니다. 이게 1인분이예요. ㄷㄷㄷ
일전에 먹어보고는 홀딱 반해서 가끔씩 생각나는 엄청난 메뉴예요.
안에는 날치알, 오징어, 조개살 등이 들어 있어 한 입 떠서 입에 넣으면 해물향이 샤르르~
양도 어마어마 합니다. 둘이서 먹을 때에는 돼지갈비찜과 이 초란찜 하나 시키면 딱 좋아요. ^6^



 


추운 날씨에 열나게 맛난 식사~ 유후~ ^6^

잘 먹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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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9 01:0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Heeut 2012.02.09 01:12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코, 잘 봐주고 계신다니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저 귀엽지요... 저의 어머니에게는 항상 귀여운 아들이랍니다. ^6^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해주세요. ^6^

  2. 2012.02.09 01:1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대학로 소나무길 파쿠모리 카레 - 파쿠모리 야채 카레.

며칠 전 엄청 추운 날 작업실에 놀러온 친구와 함께 식사 할 곳을 찾다가
대학로 소나무길에 파쿠모리 카레가 오픈한 것을 보고는 냉큼 들어섰습니다.
맛나게 식사를 하고 그 날 밤에 들어왔는데

앜.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 딜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바로 네 장의 쿠폰을 결제하고, 오늘 친구들에게 한 턱 냈지요. ^6^



처음 갔을 때는 치킨 하야시 오믈렛을 먹었는데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갔으니 파쿠모리 카레를 대표하는 메뉴인 파쿠모리 카레(그 중에서 야채)에
토로타마(온센타마고)를 토핑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색이 참 이쁘죠? ^6^


 


밥 위에 올려진 것이 드라이카레인데요,
껍질을 제거한 닭다리살과 돼지고기 안심, 각종 야채와 과일을 카레향신료와 섞어 만들어진 요소입니다.
밥을 카레소스와 섞지 않고 드라이카레와 함께 뚝 떠낸 다음 카레소스를 끼얹어서 먹으면
단순하지 않은 맛을 내는 것이 참 매력적인 식감과 맛이 납니다. ^7^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6^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야채가 적다는 것,
사진에 보이는 것의 50% 정도 더 내용물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이 곳 메뉴들의 내용물이 대체적으로 적어요... ^6^;;

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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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페럼타워(FERRUM) 한일관 - 골동반 반상.

25일에 제가 마스터로 있는 모임에서 단체로 한일관서 식사로 하기 되어 있는 고로
그 날 추천을 하기 위해 여러 메뉴 중 한 가지를 미리 맛보려 한일관에 재방문 하였습니다.

그 날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는 식사가, 육개장, 갈비우거지탕, 골동반, 냉면 등인데,
갈비우거지탕과 골동반을 아직 못 먹어보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골동반을 주문하였습니다. ^6^




우와, 정말 푸짐합니다.
특이한 점은 계란후라이가 아닌 지단이 올라간다는 것과
갈은 고기가 아니고, 다진 고기가 볶아져 올라간드는 것, 그리고,




이 다시마 튀각이 들어간다는 점.
히야...
조미김이 아니고 다시마 튀각이라니... 처음 만나는 요소는 항상 설레게 합니다. ^6^



 


푸짐- 합니다.
같이간 친구 둘에게 각각 두 숟가락씩 나누었음에도 배부르게 먹었을 정도예요.
맛은 맵지 않고, 달지도 않고, 어쩜 그리 적정한 라일을 밟고 섰는지...
어휴... 좋다. ^6^


 



맞은 편의 친구가 육개장 국물에 반해 있는 동안 발견한 그릇 바닥의 음각된 한일관.


오늘 맛 본 골동반도 좋았습니다.

아, 25일에 뭘 추천해야 할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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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페럼타워(FERRUM) 한일관 - 육개장 반상.

친구가 약수동 호남순대국을 가자고 하는 것을
근처 롯데 백화점에 네스프레소 캡슐을 사러 가야해서 한일관에서 보자하였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수십 차례 방문을 하였지만 한 번도 주문해보지 않았던 육개장을 주문하였어요. ^6^

아, 두근두근.




일견하기에도 갈비탕 못지 않게 푸짐한 육개장이 나왔습니다. ^6^



 


불판을 빼달라고 하였는데, 육개장은 팔팔 끓고 나서 빼는 편이 좋다고 해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6^



잘 익어 질기지 않은 대파, 고사리, 당면, 부족함 없이 푸짐하게 들어 있는 양지머리 .
국물을 잠깐 떠 먹어 보았더니 환상입니다.
아, 어쩜 이렇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절한 라인을 지키는지...
하, 정말 너무 좋습니다. ㅠㅠ



 


밥도 다른 곳에 비해 풍미가 좋습니다. 이건 한일관 홀릭이라서가 아니예요. 진짜. ^6^;;



 


엄청나죠? ^6^

최고입니다.

하아...

을지로점에서 된장찌개를 하지 않는 것이 아쉽네요.

예전 종각에 있을 적에는 모든 메뉴를 다 접할 수 있었는데... ㅠㅠ

앞으로 한일관엘 가게 되면 갈비탕과 육개장 사이에서 메뉴선택에 고심하게 생겼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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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김치왕 - 삼겹살.

성북동에 고기 좋은 집이 두 곳 있습니다.
하나는 돼지목살의 국가대표라 할 수 있는 돈가래(엄밀히 말하면 삼선교지요. ^6^)와
김치왕 입니다.

돈가래는 목살소금구이만 참숯에 구워 먹는 곳이구요,
김치왕은 삼겹살과 이름처럼 김치찌개 및 여러 음식을 하는 곳입니다. ^6^

오늘 친구들과 돈가래를 갔는데,
일찍 간다고 갔음에도 빈 자리가 없어 인근에 위치한 김치왕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투명하고 큰 수정불판에 고기를 구워 먹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수정판에 먹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비쥬얼은 좋습니다. ^6^
그리고, 고기가 잘 눌러붙지 않더라구요. ^6^



 


점포 이름이 김치왕인만큼 끝내주는 맛의 김치를 자랑합니다.
젓갈 맛이 강하지 않고 시원하며, 색이 아름다우나 맵지 않고, 알맞게 익은 숙성도.
김치왕이라 칭할 자격, 충분합니다. ^6^


 



기름이 흐르도록 기울인 수정판을 한참 달구다가 적당히 달구어지면 초벌구이한 삼겹살과 돼지껍데기를 놓고,
김치와 슬라이스한 마늘, 콩나물, 무채를 함께 놓고 굽고 볶습니다. ^6^


 



광속의 손놀림. ^6^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6^



 


껍데기도 쮹쮹. ^6^






상추에 불판위의 모든 재료를 올려 한 쌈 크게 쌉니다. ^6^



 


주문한 뚝배기 김치찌개가 나왔습니다. 
맛나는 김치와 큼지막하게 썬 돼지고기를 넣은 끝내주는 김치찌개예요. ^6^



 


볶음밥을 주문하면 미리 볶아서 나오는데요,
가스불이 확 하고 비추는 수정판에 밥을 올려놓으니 환상적이예요. ^6^




밥을 먹어보았는데 다소 심심하여 아주머니에게 날달걀을 하나 달라고 하여 깨 넣었습니다. ^6^
남은 김치찌개 국물도 푹푹 떠 넣어 간도 맞추었구요.


 


노른자가 익기 전에 슥슥~

끝내줬습니다.

함께 한 친구들 모두가 신나는 저녁 시간이었어요.

아, 좋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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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Cafe MAMAS(카페 마마스) - 리코타 치즈 샐러드 & 허니 까망베르치즈 파니니 & 클럽 샌드위치 & 머슈룸 파니니 &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 & 청포도 쥬스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에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광화문역 5번출구 앞에서 모여 도보로 이동, Cafe Mamas 시청점에 도착하였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구요.
으잌.
유명한 곳인지 모르고 갔는데 엄청 유명한 곳. ㄷㄷㄷ
여섯 사람 자리가 나기 힘든 구조라 한참을 기다려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6^




추위에 덜덜 떨면서 기다리는 중 잠시나마 추위를 잊기 위해 찍은 창문입니다. ;;




안쪽에 있는 자리 벽면 장식. ^6^




클럽 샌드위치 입니다.
클럽 샌드위치는 갖은 재료를 구운 빵 사이에 넣어 만든 한 마디로 모둠 샌드위치죠. ^6^
채소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치즈 가루를 살짝 뿌린 녹색 채소와 피클(피클 맛 끝내줘요)이
플레이트에 함께 셋팅되어 나옵니다. ^6^


 



맛나게 생겼죠? 맛나요! 이히. ^6^

 


리코타치즈 샐러드 입니다.
채소에 견과류 뿌려진 크림치즈를 잔뜩 올려 빵과 함께 나오는 샐러드 인데요,
우와 가격도 매력적이고, 양도 매력적이고, 맛도 엄청 매력적입니다.
나중에 와서 검색해 보니 빵이 1회 리필된다는데 몰랐네요. 아, 아쉬워요.


 


함께 나오는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 채소와 잘 섞은 다음 빵위에 얹고, 견과류 크림치즈를 한 포크 떠서 빵에 슥슥해서
크-게 한-입! ^6^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가 나왔습니다.
저는 제주산 현무암 샌드위치라고 별명을... ^6^;;
밖에서 기다리면서 안을 보았을 때는 스테이크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ㅎㅎ ^6^


 


허니 까망베르치즈 파니니인데요,
우와-
우와-
^0^



드디어 제가 주문한 머슈룸 파니니가 제 앞으로.
^6^


 


한 입 크-게 넣으면 허브향과 버섯향에 빵의 향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잔치가 열립니다. ^6^

 


이리저리 트레이드 해서 주문한 모든 종류의 빵을 수집하였어요. ^6^


Cafe MAMAS는
시청점, 청계천점, 강남역점, 여의도점, 서소문 본점 또 어디더라... (한 곳 더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 암튼 여러 곳에 있는 멋진 곳입니다.

맛만 좋은 것이 아니고, 가격도 매우 마음에 들며, 양 또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사가 잘 되는 곳이므로 재료들이 신선하구요.

이번에 음료로는 추천 받았던 청포도 쥬스를 마셨는데요, 엄청 매우 장난 아니게 맛났어요.
우우, 1리터를 선택할 수 있었으면 아마 그것을 주문해서 다 마셨을 거예요. ㅎㅎ ^6^

Cafe MAMAS 완전 강추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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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IKOI DINER 101(이코이 다이너 일공일) - 명란 크림 파스타 & 에비 노리 파스타 & 연어 유자 샐러드.

음, 뭐랄까...
누군가가 사주는 파스타의 특별한 맛을 느끼고 싶어 착한 동생에게 운전면허 합격턱이라는 억지를 지워
파스타를 "얻어" 먹었습니다. ^^;;
(착한 동생 고마워. 너, 이-뻐.^6^)


오, 좋아하는 분위기. 무엇 보다 천정이 높은 것이 기분 만점. ^6^

 


면접 보는 것 같은 분위기? ^6^;;




명란 크림 파스타 & 에비 노리 파스타 & 연어 유자 샐러드를 주문 했습니다.
명란 크림 파스타는 예전에 압구정에 있는 매드 포 갈릭에서 먹어본 이후 홀딱 반했는데
최근에 갔더니 메뉴가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이 곳  IKOI DINER 101 에서 한다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된 후 별러서 오게 된 것이었어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곧 구운 식전 빵 네 조각과 단호박 샐러드, 그리고 라즈베리 잼이 나와요.
아유 시큼한 라즈베리 잼~ ^6^


연어 유자 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레귤러 사이즈인데 두 사람이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오, 샐러드가 매우 좋습니다. 신선하고, 맛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6^


 



짜잔~!
드디어, 기어코!
오오.
이게 대체 몇 년만인지... ㅠㅠ
삼각김밥하면 구운명란 삼각김밥이요,
크림 파스타 하면 명란 크림 파스타!!!
아아 매우 아름다운 파스타가 등장하였습니다. ㅠㅠ
브로콜리, 닭고기, 가지와 함께 잘 익은 면이 명란젓을 넣었기에 살빛을 띠는 크림소스에 잠겨 이쁘게 나옵니다.
아아. ㅠㅠ


 



날치알 파스타 같은 녀석과는 태생이 다릅니다.
우우.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동생에게 강요한 에비(새우)노리(김)파스타입니다.
일본식 오일 파스타인데요, 파스타가 막 풍성한 김의 향기와 함께 등장을 합니다.
오오, 이 자태. 크크크크큰 새우와 조개가 막 들어 있구요. 이 녀석들이 김향기와 함께 엄청난 풍미를 냅니다.
^6^



 


아아아아아아아하. ^0^




양배추 절임이 입깔끔 용으로 나옵니다.
파스타를 먹는 도중 오속오속 먹어주면 파스타를 먹는 일이 더 즐거워 집니다. ^6^



 


아, 부끄럽습니다.
스푼으로 남은 소스를 닭닭 긁어서 흔적을 없앴어요. ^6^;;



 


광화문 경희궁의 아침 2단지에 위치하였습니다.

끝내줍니다. 광화문은 파스타의 천국!

첫 째가 뽐모도로, 그리고, 이 곳 IKOI DINER 101 매우 마음에 듭니다.

아유 좋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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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페럼타워(FERRUM) 한일관 - 전통갈비탕 반상.

한일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식집입니다.
갈비탕, 비빔냉면, 불고기, 갈비구이 등 제 입맛에는 최고의 음식점이지요.
맛도 맛이지만 고급집 같지 않게 푸짐한 인심이 참 좋습니다. (갈비탕에 고기가 끝이 없어....)
한일관이 종로에 있을 때에는 참 자주 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재개발을 이유로 강남으로 간 이후로 한일관의 갈비탕이 그리워도 가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다가 "곧 종로로 온다" 는 얘기를 듣고 기다리고 기다려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한일관을 다시 만났습니다.

아, 얼마나 좋은지...

오늘 친구들과 함께 갈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통갈비탕은 13,000원
조그마한 미니 녹두빈대떡이 곁들여지는 전통갈비탕반상은 1,000원이 추가 되어 14,000원입니다.



 


갈비와 사태살(양지살?), 계란지단, 은행, 인삼, 무, 당면 등이 놋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반찬은 4찬 정도 나오는데요, 배추김치와 깍두기는 고정이구요. 다른 두 가지는 매일 바뀌어 나온답니다.
놋그릇의 밑에는 불판이 놓여 있는데요,
저의 경우 사진과 같이 거품이 살짝 일 정도로 탕이 끓으면 종업원을 호출하여 불판을 빼고 식사를 하는 쪽이 좋더라구요.
(불판을 둔 채 밥을 말아 식사를 하게 되면 국물이 졸면서 동시에 밥이 불어 죽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후추를 살짝 치면 풍미가 좋아집니다. ^6^




밥을 말았습니다.
한일관의 갈비탕은 식사를 다 할 때까지 고기가 남아 있습니다.
보드랍고 고소한 쇠고기. 정말 좋아요. ^6^





반찬 정말 좋습니다. 맛 좋고, 깔끔하고. ^9^




반상메뉴에 추가되는 미니 녹두빈대떡입니다.
예전에 같이 갔던 동생이 "녹두 빈대떡에 돼지고기가 들었어요!" 하던 것이 생각나 웃음이 났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희석한 유자청을 디저트로 내옵니다.

아, 잘 먹었습니다.

명불허전!!!

 
대한민국 최고의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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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추억을 굽는 가게 - 각종 센베이 (전병)


처음 이 집을 어떻게 알게 되었더라...
아마, 신촌 현대백화점 근처를 지나가다가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선 한 십여년 정도 매년 한 번 이상씩을 찾고 있는 센베이(전병)전문점입니다.
트럭에서 파는 것이나 마트에서 파는 것들과 다른 점은,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깊고 진합니다.
맛 좋아요. ^6^




가게는 작고 아담합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라면은 예전에 계시던 젊은 여사장님께서 안계시고,
여성분 세 분께서 센베이를 굽고, 포장하고 계시더라구요.



 


땅콩 모양의 모나카는 어마마마마마마마하게 답니다. ㅠㅠ
중간의 삼각파래센베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놈이예요. ^6^




상투과자입니다. 어머님들이 좋아하시죠. 저는 목이 메여서 그리 즐겨하진 않아요. ^6^




이걸 뭐라 그랬더라... ;;



 


땅콩 센베이 입니다.
삼각파래센베이와 함께 양대산맥이죠. ^6^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다른 곳의 생강롤과 비교하면 자존심 상할 생강롤입니다.
생강맛만 강하거나 단맛만 강하지 아니한 조화로운 비율에 과자도 연하고 부드러워 맛이 좋습니다.
(트럭이나 마트에서 파는 것은 과자 부분이 엄청 딱딱하죠.)



 


추억의 과자. ^6^



 


추억의 젤리~ ^6^



 

선물을 할 일이 있는데 딱히 뭘 해야 할지 고민일 때 추천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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