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3.08.24 히읗의 카드홀더(카드지갑) "enough"-Some card holder.
  2. 2013.08.21 "ego" KeyRing. 키링. 열쇠고리
  3. 2013.03.07 Heeut iPAD Leather Pouch 히읗 아이패드 가죽 파우치.
  4. 2012.12.28 Heeut iPad lacquerwork inlaid with mother-of-pearl smartcover. 히읗 나전칠기 국화문 아이패드 스마트 커버.
  5. 2012.12.15 히읗(Heeut) 온라인 부띡 오픈하였습니다. ^6^
  6. 2012.07.28 족발냉면이 꽤 잘 나왔습니다. ^6^
  7. 2011.10.14 명륜동 명남국수 - 오뎅국수.
  8. 2011.05.26 돼지고기 두루치기.
  9. 2010.09.14 분홍쏘세지. (2)
  10. 2010.09.11 돼지목살김치콩나물볶음.

히읗의 카드홀더(카드지갑) "enough"-Some card holder.

인적이 드문 산 위에서 사람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던 예전에서

 

산 아래로 사람을 마중나가는 의미의 첫 작업입니다.

 

디자인하고, 자재 섭외하고, 포장 구상해서 섭외하고, 홍보 계획 수립하고, 사진 찍고, 촬영하고 등등...

(세세하게 나열하면 더 끔찍하지만 ㅠㅠ)

 

이제는 체인을 걸고, 내지를 넣고 포장을 하면서 주문이 들어오면 배송하는 일만 하면 됩니다.

 

아차, 영업이 있군요. 그래도 일단 금주말은 휴가! ^3^;;

 

 

 

우리가 접하는 완성품의 경우 수이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러한 과정을 보면서 '이 것은 알아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고마우신 형제님들의 도움을 받아 신기방기하면서도 신나는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3^

 

 

이렇게 열 가지의 배리에이션이 만들어졌습니다.

 

 

슈렁큰 소가죽과 베지터블 양가죽은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 할수록 아름다워집니다.

체인의 길이는 철저하게 계산된(정말 입니다. ^3^;;) 결과이구요,

손가락에 걸린 고리 역시 그렇습니다. 정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걸고 다닐 수 있지요.

저렇게 밖으로 건 것은 어쩌면 위험합니다.

이렇게 걸고 가방 안으로 넣어야 맞는데요, 보여줘야 하니까요...;;

저렇게 걸어 가방 안으로 넣어 놓으면 꺼낼 때 찾지 않아도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편하지요. ^3^

 

 

요런 식으로.

 

 

요런 식으로!

체인의 길이가 철저히 계산된 것임을 알 수 있죠? ^3^

 

좋은 소재들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뛰어난 솜씨로 참 잘 만든 물건입니다.

가격을 보고 어? 3만원대네? 할 수 있지만 그 것은 좋지 않은 물건들이 가격으로 싸움을 하느라

시장을 다 흐트려 놔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 "enough"는 아마 고민이 되실 거예요.

 

왜냐하면 32,000원짜리 물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눈으로 보시고, 만져보시면 압니다.

 

사진 보다 실물이 더 훌륭합니다. 참말요.

 

곧 오프라인에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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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 KeyRing. 키링. 열쇠고리

어이쿠, 이 것 디자인 해서 제작한 게 작년 연말 쯤인데 이제서야 걸게 되었습니다. ^6^;;

 

손으로 재단, 손으로 양각, 손 염색, 손 바느질을 거쳐 나오는 존재감 강한 열쇠고리, 또는, 자기 표현 수단 입니다.

 

이름은 "ego" 라고 지었습니다.

 

 

 

ego와 ego가 만나면 환상적인 일이 일어나지요.

 

 

 

 

 

http://www.hee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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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ut iPAD Leather Pouch 히읗 아이패드 가죽 파우치.

기능성과 아름다움 양측면 모두를 동시에 추구하는

히읗(Heeut)의 iPAD 파우치를 완성하였습니다.

 

 

 

 

 

후면부에 턱을 그립을 주어 손으로 쥘 때 안정감을 높였습니다.

 

 

"Bon Voyage"

인생은 여행입니다. ^6^

 

 

전면에는 히읗의 로고, 후면에는 받으시는 분의 이니셜을 양각 하였습니다.

 

 

 

 

Http://www.hee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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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ut iPad lacquerwork inlaid with mother-of-pearl smartcover. 히읗 나전칠기 국화문 아이패드 스마트 커버.

병풍을 모티브로 하여

 

나무판에 옻칠 하고, 끊음질로 국화문을 놓아 애플 순정 가죽 스마트 커버에 앉혔습니다.

 

생각한 만큼 나와주어서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작업 입니다.

 

 

 

 

 

 

영세 전통공예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 출품하였었습니다.

 

실생활에 밀접하며, 바로 상용화 가능할 것, 부피가 크지 않을 것이 모집 요강이었지요.

 

그런데 영세하지도 않은 어드메 명장이 만든 나전칠기 함(그 왜 결혼할 신랑이 신부집에 지고 가는 함)이 대상을 받았답니다.

저는 볼펜, 빗도 받는 그 흔한 입선 하나 못 받았구요.

 

게다가 공지하고 그 다음 날 하루 반출기간이라는 황당항.

 

결국 한 달이 지나서야 반출 해올 수 있었습니다. 아마 불만 섞인 요청이 많았을 거예요.

 

 

반출 하러 갔더니 제 작업을 유심히 본듯한 뉘앙스.

 

짜증이 만땅. 입선도 못 받은 작품을 뭣하러 알고 있대?

 

앞으로 협회와 옷깃이라도 닿을 일은 없을 겁니다.

 

그나저나, 저 출품할 적에 수십점이나 되는 도기를 가지고 오셨던 분은 입선이라도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http://www.hee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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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읗(Heeut) 온라인 부띡 오픈하였습니다. ^6^

오랜 시간 불면의 밤을 보내면서 준비한 온라인 부띡 히읗(Heeut)을

많은 분들의 응원, 사랑을 바탕으로 한 충고 등에 힘 입어 열심히 만들었고 조금 전 오픈하였습니다.

 

아이폰5 가죽 파우치, 맥북 파우치, 애플 프로키보드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한 이니셜반지 등의 제품을 꾸려서 오픈하였는데요,

 

제품 구상-디자인-제작처 섭외-자재 섭외-제작 컨트롤-운영 구상-포장 구상-포장 자재 섭외-사진 촬영-이미지 편집-부띡 구상-디자인-상품 등록

 

자본이 적으니 혼자 다 했어야 해서 막바지에는 멘탈붕괴가 살짝 오기도 했습니다. ;;

 

 

이 추세라면 원래 오늘 오후에 오픈해야했으나 홀가분함을 느끼고 싶어 서둘러 마무리 하였습니다.

 

 

 

 

 

http://www.heeut.com

 

 

그 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할게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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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냉면이 꽤 잘 나왔습니다. ^6^

중복(中伏),

복날이라고 먹던 닭고기에 좀 물려서 냉면을 삶고, 족발을 배달시키기로 하였습니다.

모자족발집에 주문을 하고 계란을 먼저 삶았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전에 옥션에서 사두었던 CJ 냉면(맛 괜찮아요. ^6^)의 포장을 뜯어 재료를 꺼내 놓고, 면을 손으로 비벼 풀어놓고 등등...

 

암튼 이러 저러한 과정을 거쳐 사진속의 명작이 태어났습니다.

 

이거 대박! ^6^

 

 

 

달콤함과 맵상한 맛을 더하기 위해 무 갈은 것을 더하였구요,

족발을 놓았습니다.

 

이거 제가 번개처럼 생각해낸 레시피! 두둥! +ㅂ+

 

집에서 제가 직접 만드는 것이니 면도, 계란도, 고기도, 양념도 듬뿍 듬뿍~ ^6^

 

 

맛이 상상이 되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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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명남국수 - 오뎅국수.

헤비한 국수.
저희 어머니의 국수입니다.
다시를 내서 고명을 얹은 것에 부어내는 국수와 달리 저희 어머니는 국을 끓여서 그것을 국수에 붓는다고 할까요?
여기에 바지락 깐 것과 부추 또는 애호박을 함께 볶은 것을 얹어 먹으면 더욱 맛있겠지만
오늘은 약식으로 오뎅만 넣었어요. ^6^



나중에 혹시나 국수집을 하게 된다면 이렇게 해서 내는 집을 할 거예요.


"아, 잘 먹었다."


하면서 기분 좋을 수 있는 울엄마 국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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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두루치기.



오늘은 사먹는 것이 지겨웠고, 마음도 나서서 형님 사무실에서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좀 해보았습니다. ^0^

라면 끓이기 다음으로 자신있어하는 음식인데요,

오늘 잘 나왔습니다. ^0^





재료는 돼지삼겹살, 김치, 고추장, 설탕, 참기름, 대파, 물 등입니다. 때깔이 곱죠? ^0^


 


먹음직스럽게 한 국자 떠서~


 


이렇게 햇반에 슥슥~

^0^


오랜만에 만들어 먹으니 더욱 맛이 좋았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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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쏘세지.


쏘세지가 맞을까요, 소시지가 맞을까요, 소세이지가 맞을까요?
저는 쏘세지가 좋더라구요. ^^

여러 쏘세지 중 오랜만에 먹으면 정말 맛나는 분홍쏘세지.

계란옷 곱게 입혀 살쿰 부치면 보들보들 정말 맛있지요.


살쿰 부쳐야 하는데 조금 더 쿰쿰 부쳤네요. 이렇게 사선으로 길게 잘라 부쳐야 제맛. ^^


분홍쏘세지는 텁텁한 면이 있기 때문에 적당량의 케쳡을 더해주면 일품이예요. ^0^


곰방 지은 밥과 함께. 맛나는 식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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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 2011.11.04 17: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완전 대박입니다 ;ㅡ; 어쩜 저리 자태가 고울수가 !!!

    • Heeut 2011.12.20 02:44 신고 address edit & del

      분홍소세지는 색도 이쁘고, 맛도 이쁘고... ^6^

돼지목살김치콩나물볶음.



1. 돼지목살 한 근을 먹기 좋게 잘라 80%정도 익혀줍니다.
2. 김치를 적당량 넣고 가위로 성컹성컹 잘게 썰어줍니다.
3. 살짝 볶아 준 후 콩나물을 넣습니다.
4. 굴소스를 세 큰술 정도 넣고 잘 섞으며 볶아줍니다.
5. 그릇에 담고 깨를 솔솔뿌려 마무리 합니다.
6. 맛나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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