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時間'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3.12.25 53's PENCIL, Made for PAPER. 개봉&사용기.
  2. 2012.08.11 양평 - 생각속의 집 펜션.
  3. 2011.10.25 서울성곽길 - 말바위
  4. 2011.03.28 신사동 강남 따로국밥 - 따로국밥.
  5. 2011.03.16 서교동 대청마루 - 김치찌개 & 돼지불백
  6. 2010.12.15 광안리 - 재첩국.
  7. 2010.12.02 명륜동 우리집 - 김장했어요. ^^
  8. 2010.11.16 혜화로터리 맛밥 - 꼬치오뎅 우동. (2)
  9. 2010.11.10 대학로 KFC - 징거버거S 셋트.
  10. 2010.11.02 광장시장 마약김밥 - 마약김밥 & 유부초밥 & 오뎅

53's PENCIL, Made for PAPER. 개봉&사용기.

아이패드2를 삼년여간 사용해 오면서 가장 많이 사용한 어플리케이션을 꼽으라면 53의 PAPER를 꼽습니다.

 

간단히 슥슥슥, 쓰거나 긋기만 해도 멋진 글씨가, 또, 멋진 그림이 되었기에 메모도 PAPER, 스케치도 PAPER.

 

제 아이패드2는 PAPER를 위한 도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그러다가 53에서 PENCIL이라는 도구를 만들어 멋진 광고로 런칭을 하였고,

 

저는 아이패드2를 사용하였기에(-PENCIL은 아이패드 3세대 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ㅠㅠ) 며칠 고민하다가 11월22일에 아이패드 에어를 사기로 하고 PENCIL을 주문하고 말았지요.

 

그리고, 한참을 기다려 드디어 어제!

 

띵동띵동. PENCIL을 든 집배원 아저씨가 저희 집 벨을 눌렀습니다.

 

드디어!!!

 

 

 

CARAT을 먹인 저의 아이패드 에어용 스마트 케이스!

그리고, 저기 저 PENCIL 패키지. +ㅂ+

 

 

 

뚜껑을 열면 이렇게 보입니다. 패캐지의 그림과 라인을 맞추어 주는 디테일함.

 

 

안에 든 것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나열해 보면,

여분의 펜팁과 지우개 팁, 매뉴얼, PENCIL, 간이 매뉴얼, 그리고 지지대.

 

 

이마의 53은 도색이 아닌 금속 재질을 박아 넣은 것. 완성도가 좋습니다. ^6^

 

 

펜팁의 강도는 다른 정전식 스타일러스의 것과 같은 정도입니다.

 

 

스마트 커버에 이렇게 붙습니다. 그런데 바라던 정도로 세게 붙지는 않네요. 필히 별도의 케이스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선호하는 디자인만 아니라면 블랙 아노다이징 모델을 사는 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에어에 붙이기 전 충전 시작. 이 불이 녹색으로 전환되면...

 

기대 잔뜩입니다! ^6^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8만원 가까운 금액을 들여 구입한 툴이 잘 작동하지 않아 많이 낙심 했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라인긋지 조차 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 문제

*시도때도 없는 블러 기능의 출현.

*가끔 팜레스트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손바닥을 따라 라인을 그음.

 

엄청난 문제지요. 그래서 막 제작사인 53의 흉을 보았지요.

 

 

그런데, 같이 구입한 동생과 함께 살펴보면서 '혹시 액정보호지 때문이 아닐까?' 하여 조금 전 호후 액정보호지(동생은 SGP 제품)를 제거하고 사용해보았더니 엄청 잘 써집니다. 누르기는 표면을 스케이트 타듯 하기만 해도 슥슥 라인이 그어집니다. ^3^;;

 

블러의 뜬금 없는 출현은 여전하지만 53측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면 괜찮아지겠지요?

 

구입을 고민하시던 분들은 구입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 액정보호지는 떼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6^

 

 

Trackback 0 Comment 0

양평 - 생각속의 집 펜션.

친구들과 함께 양평에 있는 생각속의 집으로 1박2일의 짧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9년정도 된 펜션이라는데 지금껏 아름다운 건축물을 뽐내고 있더라구요.

 

^6^

 

 

 

양평군 단월면의 어느 산 속

현대식 건물.

^6^

 

 

저- 멀리 트랙터가 보입니다. ^6^

 

 

 

많은 인원이 바비큐를 해 먹을 수 있는 공간. ^7^

 

 

 

 

더운 날씨에 늘어지게 잠들어 있는 고양이. ^6^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 ^6^

 

 

체크인을 기다리면서 외부 사진은 촬영하였으나

내부 사진은 노느라 찍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

 

9년이나 된 펜션임에도 관리는 제법 괜찮았는데,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리노베이션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욕실의 세세한 부분까지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었으면 좋겠고,

블라인드나 커튼이 모든 창호마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에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여름에는 산속이라 벌레가 좀 어마어마 합니다. (갈색 여치. ㅠㅠ)

 

 

 

 

 

 

 

 

 

 

Trackback 0 Comment 0

서울성곽길 - 말바위

걷는 일을 오래 아니 하였더니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조금 오래 걸으면 지쳐서 나가 떨어지기 일쑤라 오랜만에 마음 먹고 짧은 산행을 하였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단풍이 고명으로 얹힌 서울성곽길은 파란 하늘 파란 공기와 어우러져

시원하면서도 아련한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 ^6^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저 오른쪽 아래에 있는 건물은 무엇 하는 건물일까 궁금합니다. ^6^
(아, 혹시 삼청각인가요?)





말바위 쉬는 자리에서 도심쪽으로 보면 이런 뷰가 나옵니다.

오랜만에 산을 타서 힘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다리 조금 아픈 것을 빼고는 왠지 개운한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내일은 춥다하니 모레, 아, 모레는 일이 많지... ^^;;, 글피쯤해서 한 번 더 올라갈까 하고 있습니다. ^6^


Trackback 0 Comment 0

신사동 강남 따로국밥 - 따로국밥.

신사동에 간 김에 오랜만에 강남 따로국밥 집을 찾았습니다.
제가 강남에서 최고로 꼽는 국밥집인데요, 글쎄 오랜만에 갔더니 그 자리에 홍콩반점 0410이 있는 겁니다 .= ㅂ=;;
근처를 잠깐 돌다가 원래 자리 근처 2층에 있는 강남 따로국밥집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근처로 이사를 했더라구요. ^^;;




메뉴는 단 하나, 따로국밥.
따로국밥 온리!!! 멋지죠? ^0^


콩나물을 넣고 끓여 얼큰하고 시원한 쇠고기 국에 툭툭 퍼 넣은 선지. = ㅂ=)bb


선지는 기포가 거의 없는 찰선지 입니다.
구멍이 많이 나 있는 선지는 퍽퍽하고 냄새가 좀 나지요.
이 선지는 단단하고 입안에 넣으면 맛이 진하게 납니다. 일품. ^0^


밥을 말았습니다. 술이 있었으면 따로 먹었겠지만 술은 이미 한 잔 했으므로. ^0^


시원한 맛의 깍두기도 얹어서. ^ㅠ^



아흐- ^0^


여전한 맛입니다.
다만 가격은 갈 때마다 올라있네요.
7000원이 되었던데 5000원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사동의 점포세가 만만치 않겠지만 그래도 국밥이 7000원이라는 것은 좀...
가격만 빼고는 항상 만족인 강남 따로국밥- ^0^

Trackback 0 Comment 0

서교동 대청마루 - 김치찌개 & 돼지불백


홍대에서 손 꼽는 맛집입니다.
어쩌면 홍대 인근의 집 중 제가 아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허술해보입니다만 맛은 절대 허술하지 않습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후회 않으실 거예요.
(다음 맵에서 대청마루로 검색하시면 나올 정도의 파워풀한 맛집입니다. ^0^)




잘 익은 김치와 쑹떵쑹떵 떼어 넣은 듯한 돼지고기, 큼지막한 두부, 거기에 라면 사리를 넣고 보골보골 끓입니다. ^0^



잘 익은 김치를 넣으면 김치찌개가 맵지 않고 시원하고 감칠맛 납니다.


김치찌개가 끓는 동안 반찬 구경을 합니다. ^0^


부추 무침입니다. 심심하니 맛이 좋습니다. ^0^



살짝 삭힌 초마늘을 고추장에 버무려 내놓습니다.



오이 무침입니다. ^0^


두부를 부친 담에 양념장을 소르르 얹어 내왔습니다.



찌개가 다 끓어 앞 접시에 덜었습니다.
아, 돼지고기 정말... 찌개에 들어가는 돼지고기의 교본. +ㅂ+


그렇죠. ㅠ_ㅠ



연탄 돼지고기 불백입니다. 성북동에 있는 집들도 괜찮지만 이 곳이 더 좋습니다.
원조야 아마 성북동이겠지만 이 곳이 맛도 훨씬 좋고, 양도 조금 더 많습니다. ^0^


가까이 더 가까이. +ㅂ+



부추를 살끔 얹어서! +ㅠ+


정말 너무 엄청 최고 매우 잘 먹었습니다. ^0^


반찬도 야무지게~ ^0^




강력 추천 드립니다. 감동한 곳에서만 촬영하는 간판샷! ^0^

24시간 하니까 새벽에도 냠냠.

쵝오! >_<)bbbbbbbbbbbbb


※김치찌개가 보골보골.

 


Trackback 0 Comment 0

광안리 - 재첩국.


광안리에 아나고회를 뜨러 갔다가 간단히 식사하러 들어갔습니다.
광안리 해변에 전주콩나물국밥집이라니...
왠지 별로일 것 같아 재첩국을 주문했습니다.
어릴 적 대티고개에 있던 외갓집에 방문하면 이모께서 재첩국을 사두셨다가 내어주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등에 재첩국을 짊어지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파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것을 사주셨을 거예요. 참 맛있었답니다.


재첩국밥이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모두부를 따끈하게 뎁혀서 양념장을 얹은 것이 나옵니다. ^0^


재첩국이 나왔습니다. 아, 재첩은 어디에? 이것은 정구지(부추)국? 혹은 재첩국물? ㅠ_ㅠ


숟가락으로 노를 저어보니 간신히 요정도가 떠 집니다. (물론 더 있겠지만 이 정도 뜨는데도 나름 노력을... ^^;;)


밥을 떠서 말아봅니다. ^0^



어찌저찌 다 먹었습니다.

추억어린 음식이라 표준에 미치지 못한 맛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날이 마침 추워지니 훗날 이모님에게 부탁하여 재첩국을 꽁꽁얼려서 좀 보내달라고 해봐야겠어요. ^0^


Trackback 0 Comment 0

명륜동 우리집 - 김장했어요. ^^


내일 김장을 하기로 하였는데 춥다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분들 붙이시라고 핫팩을 5개나 사왔는데
글쎄 오늘 담아버리셨더군요. ^^;;
문을 열고 집에 들어서니 김치 내음이 화악~ 침이 주륵~ +ㅠ+


어이쿠~ 옥상 창고에 가니 이렇게나 많이... ㄷㄷㄷ
72포기나 되는 것을 다 담으셨네요. ^^;;


아유~ >_<)/


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 +ㅂ+


이 파란 잎이 새큼하게 익었을 때 밥을 주섬주섬 쌈싸먹으면 정말 일품이지요! ^0^


남는 양념으로 깍두기도 담아놓으셨네요. 헿헿. ^0^


못먹는 부분이 이렇게나 많이 나왔네요. 아깝다... ㅠ_ㅠ

아버지, 어머니, 어머니 친구분들 올해도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__) ^0^)/



Trackback 0 Comment 0

혜화로터리 맛밥 - 꼬치오뎅 우동.


혜화로터리에 있는 맛밥이라는 24시간 분식점에는 정말이지 거의 100가지에 달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김밥, 라면 외에도 철판 볶음밥이나 오므라이스, 냉면, 스파게티 그 외 "이런 것까지?" 싶은 메뉴들까지
만들지 않는 것이 없지요. ^^;;

동행이 따뜻한 국물이 있는 것을 먹고 싶다고 하여 꼬치오뎅 우동을 주문하였습니다. ^^


오뎅이 꽤 많이 끼워진 꼬치하나를 담은 꼬치오뎅우동입니다.


양산형 고명과 구운 김가루, 그리고, 쑥갓 데코레이션. ^0^


오뎅도 나름 괜찮은 정도의 것입니다. ^0^

이 집의 100여 가지에 달하는 수 많은 메뉴 중 김밥과 더불어 맛나다 할 수 있는 하나이지요. ^0^

하나 아쉬운 점은 4천원이 되어버렸다는 것... ㅠ_ㅠ



Trackback 0 Comment 2
  1. I`S 2011.02.03 01: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으헉..

    추운날엔 역시 우동!

    • Heeut 2011.02.13 23:46 신고 address edit & del

      우동 너무 맛있죠. ^0^

대학로 KFC - 징거버거S 셋트.


심야에 햄버거가 간절해 걸어가면 제법 걸리는 대학로까지 나갔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어두워서 더 멀더라구요. ^^;;




늘 그렇듯 평이한 구성(버거 + 후렌치후라이 + 콜라)의 셋트입니다. ^0^


추운 날씨에 20분 가량 들고 왔더니 거의 피규어 수준의 후렌치후라이가 되었네요. ^^;;


통곡물 빵에 맵싸한 순살치킨 패티 + 양상치 + 토마토 + 치즈 + 두 가지 소스 로 구성된 징거버거S입니다.


한 입 베어물면 여러가지 조합으로 인해 징거버거 같으면서 치즈가 들어가 타워버거 같으면서도
통곡물빵의 맛과 질감으로 인해 트위스터의 기분까지 나는 묘한 버거입니다.
크기도 만족할만한 수준인데,
단점이 하나 있다면 내용물이 실하고 포장이 하드 케이스라 먹을 때 줄줄 흐른 다는 정도? ^^;;

개인적으로 현재 KFC에서 가장 일품인 버거입니다. 대단해요. 일뜽! ^0^)bbb


Trackback 0 Comment 0

광장시장 마약김밥 - 마약김밥 & 유부초밥 & 오뎅


집에 가는 길에 귀여운 동생들이 허기진다고 하여 광장시장엘 갔습니다.
아유 제가 냈어야 하는데 귀여운 동생들이 냈네요. ^^;;
예전처럼 손님이 많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다른 점포들 보다는 손님이 꾸준히 있었습니다. ^^


김밥3 + 유부1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


잔뜩잔뜩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0^


동글동글 탁구공만한 유부초밥입니다. ^^


김밥과 유부초밥은 반으로 잘라서 나옵니다.
찍어먹을 수 있는 겨자간장과 얇게 저며 물을 쫙 뺀 단무지가 함께 셋팅됩니다. ^^


개인적으로 김밥은 자르지 않은 것을 손으로 들고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0^


이게 무슨 맛이야 싶은 유부초밥이지만 은근히 정이 갑니다. ^^


얇게 저며 물을 짠 단무지예요. ^^

오뎅은 500원인데 맛은 평이합니다. 오늘은 국물맛이 괜찮았네요. ^0^

잘 먹었습니다.

잘 먹었어 동생들아. ^0^

※ 소소한 동영상입니다. ^^

Untitled from Heeut on Vimeo.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2 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