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sert'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1.06.12 성북동 수연산방 - 미숫가루 & 친구의 브라우니.
  2. 2011.06.05 원서동 동네커피 - 커피빙수
  3. 2011.04.14 네스프레소 픽시(Nespresso Pixie) - 에스프레소를 링거로 공급하는 느낌.
  4. 2010.11.15 안국동 아몬디에 - 여섯 가지의 아이스크림.
  5. 2010.10.24 원서동 동네커피 - 아이스 아메리카노.
  6. 2010.10.16 과 일 들.
  7. 2010.10.15 명륜동 이공오도씨 - 에스프레소 더블.
  8. 2010.10.11 명륜동 천하제일탕수육 - 매콤탕수육.
  9. 2010.10.07 대학로 전광수 커피하우스 - 더치커피.
  10. 2010.09.23 성북동 - 日常

성북동 수연산방 - 미숫가루 & 친구의 브라우니.


구보다 우동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조금 걸으면 있는 수연산방엘 갔습니다.
수연산방에 가면 언제나 별채가 찼나 확인하는데요, (수연산방의 별채 정말 좋아합니다. ^0^)

우왓!

자리가 비었습니다.

누가 먼저 들어갈새라 후딱 달려서 가방 먼저 던져놓았습니다. ^0^

그리고는 언제나 하는 미숫가루. 헤헤. ^0^




그새 500원이 오르다니!!! 하지만 이런 장소를 마련해준 댓가로 개의치 않습니다. ^0^


 


인천에서 놀러 온 친구가 직접 브라우니를 구워왔습니다.

우와.

솜씨가 대단합니다. 보들보들한 것이 기성품보다 많이 달지 않아 좋았습니다.

아, 성북동 코스...

나중에 문서화 함 해볼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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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동 동네커피 - 커피빙수


보물 같은 카페가 있습니다.

좋은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에너지 좋은 곳에 위치한 에너지 넘치는 음료를 내오는 곳입니다.

멋진 곳이예요. ^0^




커피빙수(6,000원) 입니다.
우유를 머금은 얼음에 단팥, 그리고, 연유...
에스프레소!!! (우엇!!! +ㅂ+) 에스프레소!!!!
으잇!!! ^0^


 


요렇게 에스프레소를 쭈르르 부어요. ^0^



맛이 상상되면서 기대되는 비쥬얼. 아핫. ^0^


 


한껏 떠서 이렇게.

으와~! 지금껏 먹어본 커피 빙수 중 최고였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붓는다는 장치가 기발하였고 맛도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저렴하게 먹으려면 커피믹스로 만드는 법도 있지만 오늘은 이 쪽이 좋았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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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픽시(Nespresso Pixie) - 에스프레소를 링거로 공급하는 느낌.

맘씨 좋은 친구가 네스프레소 바우처를 주어 벼르던 픽시를 장만해왔습니다.

미국 사이트에서 구입한 200캡슐 웰컴오퍼와 한국에서 픽시를 구입하면서 구입한 160캡슐 웰컴오퍼,
그리고, 픽시에 들어있는 샘플 16캡슐...

총 376개나 되는 캡슐을 쌓아놓고 덯실덯실 하고 있습니다. ^0^

픽시는 플레이스테이션3 초기 모델보다 작은 매우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매우 간단한 구조입니다. 은색 바를 위로 올리면 헤드가 앞으로 나오면서 먼저 있던 사용한 캡슐은 아래로 떨어지게 되고
새로운 캡슐을 넣은 후 레버를 아래로 내려주면 헤드가 들어가면서 캡슐이 장전되는 방식입니다. ^0^
저 뒤에 보이는 빛나는 버튼 두개로 추출할 방식을 고르는데요,
작은 컵이 그려진 버튼은 진하게, 큰 컵이 그려진 버튼은 연하게 추출해줍니다.
저는 강력한 걸루! +ㅂ+


미국네스프레소에서 구입한 200개 웰컴 오퍼와 함께 선물로 주어지는 캡슐 나무 보관함입니다. ^0^


크림 잔뜩입니다. 아 보기 좋게 추출되어 맛이 궁금해집니다. ^0^



으흐흐흫. +ㅁ+


네스프레소를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해둔 RCR 맘마 에스프레소잔 입니다.

도자기 같이 느껴지는 크리스탈 제품으로 수 많은 에스프레소잔 후보들을 제치고 선택받은 아름다운 잔이예요.

이래저래 해서 한 쌍에 약2만원 정도에 구입하였는데 가격이 미안할 정도로 매력적인 에스프레소 잔입니다. ^0^


지금까지 캡슐 두 개, 그러니까 두 잔을 추출해서 마셔보았는데요,

다방 및 커피숍 및 카페 손님경력 21년차로서 간단히 말하자면

"마시기 수월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준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뜻한 물을 부어서 아메리카노로 마시기에는 수월한 에스프레소라 물의 양은
픽시의 버튼 중 큰 잔 버튼 까지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캡슐이 376개라지만 이 정도의 에스프레소라면 3개월 정도면 다 마셔버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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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 아몬디에 - 여섯 가지의 아이스크림.


저녁식사를 한 후 디저트를 하러 얼마전에 오픈 한 안국동 아몬디에엘 갔습니다.
무얼 먹을까 하다가 한 사람당 한 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하였어요. ^0^


컬러가 이뻐서 요거 한 장 딱 촬영했는데
"사진 촬영하시면 안됩니다."
"네 ㅠㅠ"
그래도 촬영한 것은 조금 아까우니까... 죄송합니다. ㅠ_ㅠ


초코와 모카


라즈베리와 스트로베리.


초코 한 스푼.


피스타치오와 요거트.

처음 생겼을 때 지나치면서 본 인상으로는 제법 코스트가 높은 곳일줄 알고 있었는데요,
오늘 가보니까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비싼 것이 있다면 조금 비싼 정도? 그렇지만 여타 쉼터들과 별 차이가 없는 코스트였어요.
맛도 좋았고, 공간활용도 좋고, 대화하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안국동에서 사람 만날 일이 생기면 이곳을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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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동 동네커피 -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회동 천하보쌈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지난 번에 원서동 지날 때 기억을 더듬어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동네커피"라는 이름의 커피숍인데요,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다소 차가울 수 있는 인테리어였지만 약간 흐트러진 분위기가 포근함을 더해 차갑지 않았습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4천원이예요. 야호~ ^0^


요거트프라페 였나? 이건 좀 비쌌습니다. 6천원? 좌하단의 쿠키는 한 사람 앞에 하나씩 나오는 서비스 코코넛 쿠키입니다. ^^


라떼아트가 수줍게 올라앉은 카페라떼입니다. 5천원입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네 잔이나 리필 해주시는 바람에 고마운 마음에 주문한 에그치즈샌드위치 입니다.
요즘 심하게 식빵 러브 입니다. 식빵. ^^;;

원서동의 정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은 동네커피입니다. 맘에 들었어요. ^^

앞으로 계동이나 가회동 근처에 가면 이곳엘 가야겠어요. 전광수는 대학로로 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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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일 들.


토스트 재료(슬라이스 햄, 치즈, 식빵 등)를 구입하러 마트에 갔습니다.
뜨겁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고 은행이 떨어지는 가을이 왔듯,
배추가 만 원이 넘고, 상추 열 장이 수 천원 하던 날이 불과 며칠 전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생물이기 때문에 금방 제 자리를 찾았더라구요.
덕분에 마트도 활기찼습니다.  ^^


청도 반시 5개 1980원 입니다. 씨가 없기로 유명한 청도 반시예요. ^^


메론입니다. 구입하지 않아서 가격을 미쳐 못 보았네요. ^^


토마토입니다. (채소지요! ^0^)


파인애플은 정말이지 손질해둔 것이 없으면 먹기가 귀찮아서 영 먹질 않아요. ^^;;


홍옥입니다. 이름만큼 너무 이쁘지 않아요? >_<)


채소와 과일들 가격이 안정되어서 다행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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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이공오도씨 - 에스프레소 더블.


3500원에 반찬이 여섯가지나 되는 돼지불고기백반을 내던 점포가 있었는데
영업이 잘 되지 않았는지 얼마 전 지나다보니 뚝딱뚱땅 하고 있더라구요.

어제 근처를 지나다 보니 멋드러진 까페가 되었길래 오늘 방문하였습니다. ^^


외부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 요소들이 조합되어 있어
 나누어 보면 좋지만 뭉쳐서 보면 다소 산만합니다.
하지만 이 동네에는 이런 곳이 잘 없으니... ^^;;


까페 중앙에 로스팅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난방효과도 함께? ^^;;


제가 좋아라 하는 바닥. 물청소 하기 좋고 스타일리시 하고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도자기의 표면 같기도 합니다. ^^


은쟁반에 셋팅되어 나오는데 이것만 놓고 보면 좋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리듬을 깹니다.^^;;


에스프레소 맛은 괜찮습니다. 다만 산미가 세어 제 입맛에는 별로라 다음에는 산미가 적은 원두로 부탁을 해야겠어요. ^^


서비스로 나온 쵸컬릿은 맛이 좋았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난 후 입가심으로 녹여 먹었더니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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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천하제일탕수육 - 매콤탕수육.


동네에 탕수육 전문점이 생겼습니다.
달콤한 탕수육과 매콤한 탕수육 두 가지 메뉴가 있는데요,
달콤한 것을 먹어보았더니 이빨이 빠지려구 그래서 이번에는 매콤한 맛을 주문했습니다. ^0^


달콤한 맛과 소스의 색이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읭? 매콤한 맛 맞나? ^^;;


햄과 떡과 탕수육 삼합입니다. ^0^

소스 색과 달리 매콤하고 좋아요.

달콤한 맛보다는 이것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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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전광수 커피하우스 - 더치커피.


 

전광수 커피하우스가 대학로에 멋드러진 지점을 냈다고 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아, 친구네 집 대문 같이 생겼습니다. 얼른 들어가 보고 싶었어요. ^^



더치커피를 주문했습니다. 계동점 보다는 살짝 맛이 덜하지만 그래도 준수한 수준입니다. ^^










신발을 벗고 즐길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우. 좋아요. ^0^


나가는 길에 한 번 더 각인 시켜주는 간판.

잘 마셨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저의 아지트? ^^




옆집 솔나무길 된장예술 앞에서 주인 기다리던 멍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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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 日常


저녁식사후 성북동 언덕을 올랐습니다.

일전에 아주 좋은 커피샵이 기억 났거든요.


서울성곽이 보이는 창가에서의 풍경.


수수합니다. ^^


풀네임으로 알리지 않고 잠비아 커피라고 하셨어요. 배려라 생각합니다.
매우 부드러운 산미의 커피였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시원하게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
케냐도 산미가 강했던 것으로 미루어 아프리카産 커피들이 대체로 산미가 강한 걸까요?



브라질 커피 한 잔 더 주십니다. 그냥 주십니다.
역시 산미가 덜하고 부드럽게 잘 넘어갑니다. 좋습니다. ^^



나와서 보니 왼편에 커피 볶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불을 댕겨 주면 어딘가로 막 달려갈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


성북동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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