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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9 광화문 IKOI DINER 101(이코이 다이너 일공일) - 명란 크림 파스타 & 에비 노리 파스타 & 연어 유자 샐러드.
  2. 2011.09.28 광화문 밀고뽑고 - 순대철판볶음.
  3. 2011.03.10 신문로 메이홍 - 중화요리.
  4. 2010.09.12 도렴동 - 송백부대찌개.

광화문 IKOI DINER 101(이코이 다이너 일공일) - 명란 크림 파스타 & 에비 노리 파스타 & 연어 유자 샐러드.

음, 뭐랄까...
누군가가 사주는 파스타의 특별한 맛을 느끼고 싶어 착한 동생에게 운전면허 합격턱이라는 억지를 지워
파스타를 "얻어" 먹었습니다. ^^;;
(착한 동생 고마워. 너, 이-뻐.^6^)


오, 좋아하는 분위기. 무엇 보다 천정이 높은 것이 기분 만점. ^6^

 


면접 보는 것 같은 분위기? ^6^;;




명란 크림 파스타 & 에비 노리 파스타 & 연어 유자 샐러드를 주문 했습니다.
명란 크림 파스타는 예전에 압구정에 있는 매드 포 갈릭에서 먹어본 이후 홀딱 반했는데
최근에 갔더니 메뉴가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이 곳  IKOI DINER 101 에서 한다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된 후 별러서 오게 된 것이었어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곧 구운 식전 빵 네 조각과 단호박 샐러드, 그리고 라즈베리 잼이 나와요.
아유 시큼한 라즈베리 잼~ ^6^


연어 유자 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레귤러 사이즈인데 두 사람이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오, 샐러드가 매우 좋습니다. 신선하고, 맛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6^


 



짜잔~!
드디어, 기어코!
오오.
이게 대체 몇 년만인지... ㅠㅠ
삼각김밥하면 구운명란 삼각김밥이요,
크림 파스타 하면 명란 크림 파스타!!!
아아 매우 아름다운 파스타가 등장하였습니다. ㅠㅠ
브로콜리, 닭고기, 가지와 함께 잘 익은 면이 명란젓을 넣었기에 살빛을 띠는 크림소스에 잠겨 이쁘게 나옵니다.
아아. ㅠㅠ


 



날치알 파스타 같은 녀석과는 태생이 다릅니다.
우우.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동생에게 강요한 에비(새우)노리(김)파스타입니다.
일본식 오일 파스타인데요, 파스타가 막 풍성한 김의 향기와 함께 등장을 합니다.
오오, 이 자태. 크크크크큰 새우와 조개가 막 들어 있구요. 이 녀석들이 김향기와 함께 엄청난 풍미를 냅니다.
^6^



 


아아아아아아아하. ^0^




양배추 절임이 입깔끔 용으로 나옵니다.
파스타를 먹는 도중 오속오속 먹어주면 파스타를 먹는 일이 더 즐거워 집니다. ^6^



 


아, 부끄럽습니다.
스푼으로 남은 소스를 닭닭 긁어서 흔적을 없앴어요. ^6^;;



 


광화문 경희궁의 아침 2단지에 위치하였습니다.

끝내줍니다. 광화문은 파스타의 천국!

첫 째가 뽐모도로, 그리고, 이 곳 IKOI DINER 101 매우 마음에 듭니다.

아유 좋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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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밀고뽑고 - 순대철판볶음.


순대볶음 너무 좋아요. 으흠~
위메프에서 친절하게 또 제 주변에 있는 음식점을 헤헿. ^6^

국가대표 大食人 이라 일컬어도 좋을 동생녀석과 광화문에서 만나 한 마디도 나누지 않고 바로 밀고뽑고로 발걸음.;;




기다리는 동안 심심풀이하라고 내주신 메추리알을 까서 먹지 않고 뒀다가
셋팅된 철판에 퐁당퐁당. 비쥬얼이 이쁘죠? 맛도 나겠죠? 유후. ^6^
찹쌀 순대는 먼저 들어 앉아 있고, 접시에 놓인 순대는 잘 풀어지기 때문인지 철판의 것들이 다 익고 난 후
넣어서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6^



 


전투적인 비쥬얼. +ㅂ+




어휽!!!




많이 익었죠? 슥슥 섞습니다. ^6^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아니! 이 귀한... 병펩시를. 우읅. 감사합니다. ㅠ_ㅠ



 


이렇게 요렇게 주섬주섬 밥에 얹어 슥슥. ^ㅠ^



 



볶음밥을 하나 주문 했는데 남은 양념 전부에 볶는 것도 아니고 비벼 버리신...
맨 공기밥을 하나 더 주문해서 간을 맞추어야 했습니다.

나중에 볶음밥을 주문하시는 것보다 공기밥을 주문하여 스스로 볶으셔요. 히힣. ^6^

암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품질 좋은 순대를 팔자 좋게 볶아 먹고 왔어요. 헤헿.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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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로 메이홍 - 중화요리.

생일이 머지 않아 가족모임을 가졌습니다.
3일 전에 룸을 예약해두고 오늘 신문로 LG 사옥 지하에 있는 중화요리집 메이홍을 방문하였습니다.


예약을 해둔지라 소박하게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

맛나는 드레싱의 샐러드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0^

슾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매생이 슾이었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우와 밥 말아먹고 싶었어요. ^0^

가장 먼저 나온 요리는 전가복입니다.
전복, 해삼, 새우, 패주, 오징어, 표고버섯 그 외 여러가지 재료로 이루어진 요리인데요,
음... 팔보채랑 무엇이 다른 건지 잘 모르겠어요. ^^;;
하지만 엄청 맛났어요! ^0^

망치탕수육입니다.
이름이 재미있죠? ^^ 쌀로 빚어 튀긴 뚜껑을 덮어서 나오는데요,
음식을 덜어먹는 큰 수저로 뚜껑을 파삭파삭 깨뜨려 속에 있는 탕수육을 먹는답니다.
탕수육 맛이 매우 좋았어요. ^0^

해삼에 간 새우를 채워 넣고 전분을 묻혀 퀴겨낸 후 채소와 함께 갖은 양념으로 볶아 내는 금사오룡해삼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요리였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일품이예요. 너무 흥분해서 미처 촬영을 못하고 먹기만 하다가 조카가 먹던 마지막 한 점을 촬영했습니다. ^^;;

넓적당면잡채입니다.
불맛이 확 느껴지는 것이 상당히 맛이 좋은 잡채였습니다.
이것으로 잡채밥을 만들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0^

조카가 주문한 게살, 새우 볶음밥입니다. 맛있는 볶음밥! ^0^

어머니와 형수님이 나누어 드시려고 주문한 뚝배기 자연송이 덮밥입니다.
자연송이가 두 개 정도 들어간 버섯 볶음이 자글자글 소리를 내며 뚝배기에 담겨 나왔습니다. ^0^

아버지께서 주문하신 잡탕밥입니다.
정말 일품으로 맛났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잡탕밥 중에 최고예요. ^0^

저는 뚝배기 해물 완탕을 주문했습니다. 국물은 우동국물이 베이스 인 것 같았구요, 거기에 고기완자와 얇은 만두 그리고, 갖은 해물들이 들어 시원하면서 구수한 국물맛을 냈습니다. 맛이 좋았어요. ^0^
하지만, 들어간 얇은 만두가 정통 완탕용으로 나온 직접 만든 것이 아닌 흔히 보는 물만두였던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


달콤한 코코넛 쥬스에 담긴 황도가 디저트로 나왔습니다. ^^


식사 후 여유가 되는 것 같아 가지고 갔던 수제 초컬릿을 먹으며 수다를 떨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메이홍의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이 상당히 좋았으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소량만 사용하였는지 꽤 많은 음식을 먹었음에도
물이 마시고 싶다거나 하는 일이 없어 좋았습니다.

음식의 코스트도 적당하여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였습니다.

추천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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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렴동 - 송백부대찌개.


수 많은 부대찌개집이 있지만 저는 이곳이 가장 좋더라구요.
아무것도 넣지 않고 처음 나온 상태에서 국물 맛을 보면 별로지만
라면을 하나 끓여 먹고 나서부터 진짜 국물맛이 나기 시작하다가 두 개를 끓여 먹으면 국물맛이 절정에 이릅니다. ^^

이곳은 1인분에 \6,000-이며, 그 후 추가되는 공기밥과 라면사리에 대한 비용은 全無 합니다. 놀랍죠? ^0^


국물이 많이 붉고 맑아 마치 김치찌개같이 보입니다.


함께 나온 라면사리를 넣고 국자로 국물같은 것을 끼얹습니다.^^


라면에서 기름기와 전분이 녹아나오면서 국물의 농도가 짙어지기 시작합니다.


잘 익은 라면을 한- 젓가락 덜고 맛나는 햄도 한 국자 떠서 앞접시에 담아 맛나게 먹습니다. ^0^


잘- 먹었습니다~ ^0^)/


송백식당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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