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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9 성북동 국시집 - 칼국수(사골 칼국수) & 웰빙묵무침(탕평채)
  2. 2010.09.25 성북동 국시집 - 웰빙묵 & 고기국시

성북동 국시집 - 칼국수(사골 칼국수) & 웰빙묵무침(탕평채)

얼마 전 부터 사골칼국수가 요상하게 그리워
예전에 큰 맛을 느끼지는 못하였으나 그래도 사골칼국수 중에는 가장 기억이 좋은 성북동 국시집을 동생과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한 시간이 4시쯤인데 아뿔싸!!

5시30분에 다시 오라시는 겁니다. 흨. ㅠㅠ

그래서 성북동 여기저기를 방랑하다가 5시40분쯤 하여 재차 방문하였습니다. ^6^;;




웰빙묵무침(탕평채, 10,000원)입니다.
저 탕평채 엄청 좋아하는데 우우, 제가 경험한 탕평채 중 으뜸으로 꼽습니다.
최고의 맛!!! ㅠ_ㅠ



 


칼국수는 곱배기(9,000원)를 시켜 반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릇을 하나 더 달라고 하여 제가 덜어먹으려 하였는데 미리 이렇게 나누어 담아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6^
다대기를 적정양 올려 찰칵 하였어요. ^6^



 



예전에 처음 방문하였을 적에는 웰빙묵무침에만 홀딱 반하고 칼국수는 이게 뭐야... ㅠㅠ 하고 돌아갔었는데
이게 그게 아니었습니다.
사골 국수는 그 맛이 휘황찬란할수록 가짜인 것 같습니다.
혜화칼국수는 그 뭐랄까 고린내 같은 것이 심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이 집의 것은 경계를 달리는 맛.
잘 삶긴 국수는 보드랍게 넘어가고, 국물은 슴슴하니 음미하면 숨어 있는 맛.

그릇의 바닥을 뚫어버릴 기세로 국물을 빨아 먹었답니다. = ㅂ=;;

잘 먹었습니다~~~

또 가야지. ^6^


위치는 http://dmaps.kr/aw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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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국시집 - 웰빙묵 & 고기국시


오랜 친구와 성북동에 있는 국시집을 갔습니다.
강북에서는 혜화칼국수와 함께 양대 고기국시집으로 이름있는 곳이지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맛은 아닌데 왠지 오늘은 먹고 싶어 가보았습니다.


국시만 먹기 뭐해서 묵무침을 주문해보았습니다.
그런데, 탕평채라니!!!!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웈 이거 묵요리 중 일뜽 묵요리!!! 으으우우우우우우웈!!!!
쭉쭉 빨아서 접시까지 빨아 먹었습니다. ^ㅠ^


탕평채를 다 먹고 나니 국시가 나옵니다.
지름이 조금 작은듯한 그릇에 한 가득 담겨 나온 국시가 참 푸짐합니다.



그냥 먹으면 너무 외로울 것 같아 양념을 한 스푼 넣었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아마 맛이 상할 거예요. ^^


고기국물이기 때문에 맛나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제격입니다.
(김치가 아주 맛이 좋았어요. ^^)


혜화칼국수는 근처를 지나가기만 해도 누린내가 나고 국수 역시 그러한 냄새가 나 꺼렸는데
이곳은 점포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고 국수에서만 살짝 그런 냄새가 났습니다.
하지만 그 냄새가 진하지 않아 먹는데는 지장 없었어요.
그런데, 탕평채는 정말이지...
아아...
+ㅠ+

성북동 국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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