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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1 떠올랐다가 가라앉았다가 떠올랐다가 가라앉았다가.

떠올랐다가 가라앉았다가 떠올랐다가 가라앉았다가.





뜨거운 길을 걷는데 시원한 차양이 드리워졌다.

올려다 보니 소년 단풍.

바람에 일렁이는 잎사구에 기분이 떠올랐다 가라앉았다를 반복하였다.

한참을 서 있었으니 한참을 떴다 가라앉았겠지.

그러다 보니 더위는 온데 없더라.

오늘 날이 더웠던가?

내가 밖에 나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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