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1.26 성북동 김치왕 - 삼겹살.
  2. 2011.03.16 서교동 대청마루 - 김치찌개 & 돼지불백
  3. 2010.12.02 명륜동 우리집 - 김장했어요. ^^
  4. 2010.10.22 충무로 대림정 - 김치전골.
  5. 2010.09.15 사직분식 - 반찬.
  6. 2010.09.11 돼지목살김치콩나물볶음.

성북동 김치왕 - 삼겹살.

성북동에 고기 좋은 집이 두 곳 있습니다.
하나는 돼지목살의 국가대표라 할 수 있는 돈가래(엄밀히 말하면 삼선교지요. ^6^)와
김치왕 입니다.

돈가래는 목살소금구이만 참숯에 구워 먹는 곳이구요,
김치왕은 삼겹살과 이름처럼 김치찌개 및 여러 음식을 하는 곳입니다. ^6^

오늘 친구들과 돈가래를 갔는데,
일찍 간다고 갔음에도 빈 자리가 없어 인근에 위치한 김치왕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투명하고 큰 수정불판에 고기를 구워 먹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수정판에 먹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비쥬얼은 좋습니다. ^6^
그리고, 고기가 잘 눌러붙지 않더라구요. ^6^



 


점포 이름이 김치왕인만큼 끝내주는 맛의 김치를 자랑합니다.
젓갈 맛이 강하지 않고 시원하며, 색이 아름다우나 맵지 않고, 알맞게 익은 숙성도.
김치왕이라 칭할 자격, 충분합니다. ^6^


 



기름이 흐르도록 기울인 수정판을 한참 달구다가 적당히 달구어지면 초벌구이한 삼겹살과 돼지껍데기를 놓고,
김치와 슬라이스한 마늘, 콩나물, 무채를 함께 놓고 굽고 볶습니다. ^6^


 



광속의 손놀림. ^6^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6^



 


껍데기도 쮹쮹. ^6^






상추에 불판위의 모든 재료를 올려 한 쌈 크게 쌉니다. ^6^



 


주문한 뚝배기 김치찌개가 나왔습니다. 
맛나는 김치와 큼지막하게 썬 돼지고기를 넣은 끝내주는 김치찌개예요. ^6^



 


볶음밥을 주문하면 미리 볶아서 나오는데요,
가스불이 확 하고 비추는 수정판에 밥을 올려놓으니 환상적이예요. ^6^




밥을 먹어보았는데 다소 심심하여 아주머니에게 날달걀을 하나 달라고 하여 깨 넣었습니다. ^6^
남은 김치찌개 국물도 푹푹 떠 넣어 간도 맞추었구요.


 


노른자가 익기 전에 슥슥~

끝내줬습니다.

함께 한 친구들 모두가 신나는 저녁 시간이었어요.

아, 좋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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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대청마루 - 김치찌개 & 돼지불백


홍대에서 손 꼽는 맛집입니다.
어쩌면 홍대 인근의 집 중 제가 아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허술해보입니다만 맛은 절대 허술하지 않습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후회 않으실 거예요.
(다음 맵에서 대청마루로 검색하시면 나올 정도의 파워풀한 맛집입니다. ^0^)




잘 익은 김치와 쑹떵쑹떵 떼어 넣은 듯한 돼지고기, 큼지막한 두부, 거기에 라면 사리를 넣고 보골보골 끓입니다. ^0^



잘 익은 김치를 넣으면 김치찌개가 맵지 않고 시원하고 감칠맛 납니다.


김치찌개가 끓는 동안 반찬 구경을 합니다. ^0^


부추 무침입니다. 심심하니 맛이 좋습니다. ^0^



살짝 삭힌 초마늘을 고추장에 버무려 내놓습니다.



오이 무침입니다. ^0^


두부를 부친 담에 양념장을 소르르 얹어 내왔습니다.



찌개가 다 끓어 앞 접시에 덜었습니다.
아, 돼지고기 정말... 찌개에 들어가는 돼지고기의 교본. +ㅂ+


그렇죠. ㅠ_ㅠ



연탄 돼지고기 불백입니다. 성북동에 있는 집들도 괜찮지만 이 곳이 더 좋습니다.
원조야 아마 성북동이겠지만 이 곳이 맛도 훨씬 좋고, 양도 조금 더 많습니다. ^0^


가까이 더 가까이. +ㅂ+



부추를 살끔 얹어서! +ㅠ+


정말 너무 엄청 최고 매우 잘 먹었습니다. ^0^


반찬도 야무지게~ ^0^




강력 추천 드립니다. 감동한 곳에서만 촬영하는 간판샷! ^0^

24시간 하니까 새벽에도 냠냠.

쵝오! >_<)bbbbbbbbbbbbb


※김치찌개가 보골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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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우리집 - 김장했어요. ^^


내일 김장을 하기로 하였는데 춥다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분들 붙이시라고 핫팩을 5개나 사왔는데
글쎄 오늘 담아버리셨더군요. ^^;;
문을 열고 집에 들어서니 김치 내음이 화악~ 침이 주륵~ +ㅠ+


어이쿠~ 옥상 창고에 가니 이렇게나 많이... ㄷㄷㄷ
72포기나 되는 것을 다 담으셨네요. ^^;;


아유~ >_<)/


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 +ㅂ+


이 파란 잎이 새큼하게 익었을 때 밥을 주섬주섬 쌈싸먹으면 정말 일품이지요! ^0^


남는 양념으로 깍두기도 담아놓으셨네요. 헿헿. ^0^


못먹는 부분이 이렇게나 많이 나왔네요. 아깝다... ㅠ_ㅠ

아버지, 어머니, 어머니 친구분들 올해도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__)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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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대림정 - 김치전골.


오랜 친구를 만나러 친구가 근무하는 스튜디오가 있는 충무로로 갔습니다. 
오늘 산을 타서 힘들었는데 친구가 산다고 해서... ㅎㅎ ^^;;

디게 큰 한식집으로 데리고 들어가길래 '우와 불고기?' 했는데 김치전골을 주문하더라구요. 너 이... = ㅂ=;;


당면, 쑥갓,만두, 가래떡, 쇠고기, 돼지고기, 김치 등이 셋팅된 냄비가 나옵니다.
'어, 의외의 비쥬얼인데?'
제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합니다. ^^





전골이 끓기를 기다리면서 밑찬을 하나씩 맛 봅니다.
'어, 진짜 의왼데?' +ㅂ+




슬슬 끓으려고 폼을 잡습니다. ^^


전골이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자 이모가 오셔서 가위로 썩둑썩둑 고기와 김치를 잘라 섞어 주십니다. "이모 얼른요!!!" +ㅂ+


한 그릇 가득 담았습니다.

" 우와 맛있어요~ ^0^ "

" 잘 먹었다. 친구야.^^ "


SONY DSLT-A55 김치전골 Kimchi Stew. from Heeut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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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분식 - 반찬.


이전에 포스팅했던 사직동 사직분식엘 갔습니다. ^^
오늘도 역시 청국장 보다는 두부찌개. ^0^
두부찌개는 이전에 포스팅 했었기에 오늘은 함께 나온 반찬을 촬영해보았어요.
(8가지가 나왔었는데 좋아하는 것만... ^^;;)


파래 초무침입니다. 파래는 뭘 해도 맛나요. +ㅠ+


저는 오이무침이나 소박이 등이 맛이 들면 맛이 없드라구요. 이건 그 선에서 간당간당한 정도라 맛났습니다. ^^


버섯 버섯 버섯 버섯 버섴!!! +ㅂ+


새큼한 김치!!!


맛나는 깻잎을 따끈한 밥과 함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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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목살김치콩나물볶음.



1. 돼지목살 한 근을 먹기 좋게 잘라 80%정도 익혀줍니다.
2. 김치를 적당량 넣고 가위로 성컹성컹 잘게 썰어줍니다.
3. 살짝 볶아 준 후 콩나물을 넣습니다.
4. 굴소스를 세 큰술 정도 넣고 잘 섞으며 볶아줍니다.
5. 그릇에 담고 깨를 솔솔뿌려 마무리 합니다.
6. 맛나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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