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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2 아현시장 우리식당 - 부침개展

아현시장 우리식당 - 부침개展


한 십년 되었을까요?
아현동에 살림을 마련한 친구녀석 신혼집들이를 갔다가 단무지를 꿴 산적꼬지를 먹고는
그 길로 홀딱 반해 지금까지 계속 이용하고 있는 전 집이 있습니다.

우리식당이라는 곳인데요,(실은 이름을 정확하게 외질 못합니다. 장소로 기억하고 가는 곳이라서요. ㅠ_ㅠ) 이것 저것
술과 함께 먹으면 좋을 법한 식사와 음식들을 팝니다만 저는 부침개만 먹어오고 있고, 가장 좋아합니다. ^0^

이 집의 동그랑땡은 지구에서 최고로 꼽습니다. ^0^





고추부추전입니다. 한 장에 천원이던가 이천원 이던가 했을 겁니다.
전은 얇을 수록 좋은데 얇게 잘 부쳐내어 맛이 좋습니다만!!!
다만!!! 저는 매워서 잘 못 먹습니다. ㅠ_ㅠ


 


전展!!!



녹두빈대떡입니다.
기름에 지진 녹두(곤부 섞임) 맛으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집은 별 게 들어가질 않는데요, 기름 맛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심플한 맛이 너무 좋아요. ^0^



지구최고의 동그랑땡.
말이 필요 없습니다.
맛 없으면 저에게 청구하세요.
맛 있으면 저 두 근만 사주세요. ^0^


 


요것도 넘넘 좋아합니다. 이 맛에 홀려 이 곳을 오게 만든 단무지와 마늘쫑이 꿰어진 산적꼬지 입니다.
단무지와 마늘쫑이 꿰어진 것은 처음 먹어봐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물론 맛도 좋습니다. ^0^


 


깻잎전 입니다.
동그랑땡 반죽을 깻잎으로 수줍게 싸 밀가루를 톡톡한 후 계란옷을 입혀 지저내지요.
맛 좋습니다. ^0^


 


김치전입니다. 저렴하고 정겨운 맛에 즐겨합니다. ^0^





느타리 버섯전 입니다. 고급전이지요. 비싸서 자주 못 먹습니다. ^^;;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좋아하는 전,
그리고,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좋아하는 전집임에도 지금에서야 포스팅 하는 까닭은
제사를 지낼 때 방문하는 집이라 그랬고(어제가 할아버지 제사였어요. ^^), 생각없이 나섰다가 2차로 들르는 집이라
카메라가 항시 없이 방문하여 그랬습니다.

어제는 별러서 카메라를 들고 다녀왔지요. ^0^


※이렇게 빈대떡 지지는 영상도 찍어왔는 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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