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9.01 삼선교 복이네 가정식 백반 - 김치찌개 & 순두부 백반.
  2. 2012.06.25 중화동 이화김치찌개 - 김치찌개 & 라면사리. ^6^
  3. 2011.10.01 충무로 김삼보 - 김치찌개 & 계란말이.
  4. 2011.03.16 서교동 대청마루 - 김치찌개 & 돼지불백
  5. 2010.10.22 충무로 대림정 - 김치전골.

삼선교 복이네 가정식 백반 - 김치찌개 & 순두부 백반.

어디 식사할 곳이 없을까? 하고 헤매다가 찾아낸 보석 같은 곳입니다.

(요즘은 그냥 밥집이 많이 없어 좀 아쉽습니다.)

 

아, 정말...

 

기분 좋아요. ^6^

 

 

 

성북천 옆 삼선시장 안 골목에 위치한 조그마한 밥집입니다. ^6^

 

 

김치찌개와 순두부백반을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평이하죠?

^6^

 

 

느타리 버섯 볶음, 도라지 볶음, 미역줄기 볶음, 호박 볶음, 잡채 등.

 

 

우엉 조림, 마늘 장아찌, 열무김치, 오이지 무침, 무 생채, 멸치 볶음, 김치, 콩나물

 

 

눈치 채셨죠?

이 많은 반찬 중에서 먹고 싶은 것을 양껏 가져다 드시면 되는 겁니다.

 

우우... +ㅂ+

 

이럴 수가!!!

 

이렇게 되면 김치찌개백반의 가격 5000원은 완전 초 저렴한 가격이 되는 겁니다. ㅠㅠ

 

 

김치찌개의 맛은 평균 이상 정도?

 

모든 반찬의 맛 또한 그러합니다.

 

완전 마음에 듭니다.

(쌀과 김치가 국산입니다. 헤헿.) 

 

밥도 많이 주시구,

 

우우우우우우웅 완전 사랑합니다. ^6^

 

최고!

 

 

삼선교에 식사하러 가면 무조건 이 곳!

 

야호~

 

^9^

 

위치는 http://dmaps.kr/bsdp

 

 

 

Trackback 0 Comment 0

중화동 이화김치찌개 - 김치찌개 & 라면사리. ^6^

며칠 전 공릉발자국을 가던 길에 우연히 만난 지인으로부터 들은 김치찌개 맛집을 오늘 방문하였습니다.

김치찌개를 러부러부 하는지라 쇠뿔을 단김에 뺐지요.

 

^6^

 

 

 

"김치찌개 2인분과 라면사리 하나요"

미리 사전조사를 해둔지라 들어서면서 바로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우와, 이 비쥬얼. 러부러부 합니다.

저기 저 표류하고 있는 거대한 돼지고기 보이시나요? ^6^

 

 

국물이 졸면 더 넣으라고 미리 육수를 가져다 놓아 주십니다. ^6^

 

 

반찬은 간단허니 오이무침, 깍뚜기, 오징어젓갈, 조미김 이렇게 네 가지인데,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도 똑같은 반찬이었던 것으로 보아 항상 이 네 가지인가 봅니다. ^6^

 

 

요래 조래 사진을 찍는 동안 끓기 시작합니다.

 

 

북을 북을. 복을 복을 +ㅂ+

 

 

찌개가 끓으면 라면을 넣어야죠. ^6^

 

 

밑에 것들을 퍼서 라면 위에 막 끼얹어 줍니다. 막 끼얹어!

아, 저 돼지고기. ㅠㅠ

 

 

고기 장난 아닙니다. 두부도 딱 좋게 들어가 있습니다.

굵직한 파는 국물을 좀 더 졸인 후에 먹으면 좋겠네요. 아 침 돌아. +ㅠ+

 

 

이 마안-큼을 덜었습니다. 욕심꾸러기. ㅠㅠ

 

 

김을 싸서 한 입 먹고 김치찌개를 떠 먹으면 맛이 좋지요.

또는 김치찌개 국물에 밥을 말아 한 숟가락 크게 뜬 다음에 김을 싸 먹어도 좋구요. ^6^

 

 

아, 제가 정말 좋아하는 김치찌개 맛. ^6^

 

 

참말로 잘 먹었습니다.

 

이 곳의 김치찌개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맵지 않고 시원한 국물의 김치찌개에 큼지막한 돼지고기)의 찌개를 내고 있었습니다.

얼큰하고 강렬한 맛의 김치찌개를 좋아하는 동행은 그다지 감흥을 받지 못한듯 보였어요. ^6^;;

 

서교동의 대청마루와 함께 저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최고의 김치찌개집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김치찌개 집들은 왜 이리 우리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건지...(대청마루는 서교동, 이화김치찌개는 중화동) ㅠㅠ

 

혜화동에도 하나 생겨주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위치는 http://dmaps.kr/awpc

 

 

 

Trackback 0 Comment 0

충무로 김삼보 - 김치찌개 & 계란말이.

친구와 작업 때문에 늦게 만나 늦은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충무로에 김치찌개 잘 하는 집이 있다고 해서 그리로 갔는데요,

ㅎㅎ, 며칠 전 세기카메라 오프라인 매장에 갔었는데 그 근처더라구요.

암튼 자리하고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를 주문 했습니다. ^6^




정갈한 찬 네 가지가 셋팅됩니다.
제가 정말 좋아라 하는 돈부묵, 애기 새송이 볶음, 김치, 그리고, 창란젓이네요.
아, 돈부묵!
요거는 요렇게 양념장을 휙 해도 괜찮지만 가늘게 썬 당근, 양파와 함께 양념 넣고 하얗게 조물조물 무치면
끝내주지요. ^6^



 


곧 이어 계란말이가 나왔습니다.
아 힣힣힣.
저는 이 계란말이 엄청 좋아해요. 학교 다닐 때 어머니가 딱 한 번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셨고,
지금까지 딱 두 번 해주신 계란말이...
그래서 더 좋아하는지도... ^6^



 


냄비위에 덮어 놓은 뚜껑이 또깍또깍 소리를 내어 활짝 젖히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6^



 


고기와 라면이 익는 타이밍을 맞히기 위해 조금 끓이다가 라면을 넣습니다.



 


이렇게 라면이 익어갈 즈음 해.서!!!



 


돌솥밥이 나왔습니다. 기본으로 돌솥밥을 주네요. ^6^
원하면 공기밥으로도 준다고 해요.



 



그릇에 밥을 퍼 담으면 바닥에는 고소고소한 누룽지.
여기에 물을 부어 뚜껑을 덮어두었다가 후에 슥슥 긁어 물 누룽지로 먹을 거예요. ^6^



 


라면을 크게 한 젓가락.




따끈따끈 돌솥에서 퍼낸 밥 위에 계란말이를 얹어 숟가락으로 끊어 먹는거죠! ^7^



 


돼지고기, 두부, 팽이버섯, 김치 그리고 국물을 살끔 떴지요.
고기가 실하죠? 두툼하게 자른 생고기를 넣으셨더라구요. ^6^


 


밥 다먹고 누룽지를 떠서는 이렇게 이렇게 먹는 거예요. 아핳핳~ ^9^



 



오랜만에 간판을 찰칵.

김치찌개 매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서교동 대청마루 김치찌개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이곳도 정말 잘하네요. 성숙한 맛은 아니나 상당한 맛이었습니다.

국물에 약간의 시원함만 더해지면 완전 일등이 되고도 남겠어요.

참 잘 먹었습니다. ^6^



Trackback 0 Comment 0

서교동 대청마루 - 김치찌개 & 돼지불백


홍대에서 손 꼽는 맛집입니다.
어쩌면 홍대 인근의 집 중 제가 아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허술해보입니다만 맛은 절대 허술하지 않습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후회 않으실 거예요.
(다음 맵에서 대청마루로 검색하시면 나올 정도의 파워풀한 맛집입니다. ^0^)




잘 익은 김치와 쑹떵쑹떵 떼어 넣은 듯한 돼지고기, 큼지막한 두부, 거기에 라면 사리를 넣고 보골보골 끓입니다. ^0^



잘 익은 김치를 넣으면 김치찌개가 맵지 않고 시원하고 감칠맛 납니다.


김치찌개가 끓는 동안 반찬 구경을 합니다. ^0^


부추 무침입니다. 심심하니 맛이 좋습니다. ^0^



살짝 삭힌 초마늘을 고추장에 버무려 내놓습니다.



오이 무침입니다. ^0^


두부를 부친 담에 양념장을 소르르 얹어 내왔습니다.



찌개가 다 끓어 앞 접시에 덜었습니다.
아, 돼지고기 정말... 찌개에 들어가는 돼지고기의 교본. +ㅂ+


그렇죠. ㅠ_ㅠ



연탄 돼지고기 불백입니다. 성북동에 있는 집들도 괜찮지만 이 곳이 더 좋습니다.
원조야 아마 성북동이겠지만 이 곳이 맛도 훨씬 좋고, 양도 조금 더 많습니다. ^0^


가까이 더 가까이. +ㅂ+



부추를 살끔 얹어서! +ㅠ+


정말 너무 엄청 최고 매우 잘 먹었습니다. ^0^


반찬도 야무지게~ ^0^




강력 추천 드립니다. 감동한 곳에서만 촬영하는 간판샷! ^0^

24시간 하니까 새벽에도 냠냠.

쵝오! >_<)bbbbbbbbbbbbb


※김치찌개가 보골보골.

 


Trackback 0 Comment 0

충무로 대림정 - 김치전골.


오랜 친구를 만나러 친구가 근무하는 스튜디오가 있는 충무로로 갔습니다. 
오늘 산을 타서 힘들었는데 친구가 산다고 해서... ㅎㅎ ^^;;

디게 큰 한식집으로 데리고 들어가길래 '우와 불고기?' 했는데 김치전골을 주문하더라구요. 너 이... = ㅂ=;;


당면, 쑥갓,만두, 가래떡, 쇠고기, 돼지고기, 김치 등이 셋팅된 냄비가 나옵니다.
'어, 의외의 비쥬얼인데?'
제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합니다. ^^





전골이 끓기를 기다리면서 밑찬을 하나씩 맛 봅니다.
'어, 진짜 의왼데?' +ㅂ+




슬슬 끓으려고 폼을 잡습니다. ^^


전골이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자 이모가 오셔서 가위로 썩둑썩둑 고기와 김치를 잘라 섞어 주십니다. "이모 얼른요!!!" +ㅂ+


한 그릇 가득 담았습니다.

" 우와 맛있어요~ ^0^ "

" 잘 먹었다. 친구야.^^ "


SONY DSLT-A55 김치전골 Kimchi Stew. from Heeut on Vimeo.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