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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17 충무로 카페 오랑쥬 - 오렌지 커피 & 충배롤
  2. 2010.10.24 원서동 동네커피 - 아이스 아메리카노.

충무로 카페 오랑쥬 - 오렌지 커피 & 충배롤



친구와 충무로 허수아비 돈까스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차를 한 잔 하려 나서는데 바로 옆에 카페 오랑쥬라고 있는 겁니다.
멀리 갈 거 뭐 있나 싶어 바로 들어섰습니다.

오, 카페가 깨끗하고 좋습니다.

저는 오렌지 커피, 친구는 늘 아포가또... ;; 그리고, 충배롤(직접 만든 롤케잌) 하나를 주문하고 자리했습니다. ^6^


오렌지 커피 끝내줍니다. 정말 매력적이예요.
근래 마셔 본 조미 커피 중 제 입맛에 가장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에 직접만든 오렌지 잼을 넣어 만드는 것 같았는데 가격(3,500원)도 좋고 맛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6^


이 것이 충배롤 입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카페 이름으로 검색하였더니 충무로 베리 굿 롤 을 줄여서 충배롤 이라 한다고 하네요. ^6^
가격도 매우 리즈너블한 1,600원. 오홓. ^6^



 


적당히 포실하고,
적당히 촉촉하고,
적당히 크리미 하여 맛이 좋습니다.


좋은 카페가 드문 충무로에 어느 새 좋은 카페가 열려 있었네요.

사장님의 에너지도 포근허니 좋고,
그 포근함 만큼 인심도 좋으셔서(글쎄, 팥빙수 작은 것을 추가로 주문하려 했더니 돈을 받지 않으셨어요. ^^;;)
충무로에 갈 일이 있으면 무조건 이 곳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장사가 무지 무지 잘 되어서 오래오래 열려 있었으면 좋겠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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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동 동네커피 -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회동 천하보쌈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지난 번에 원서동 지날 때 기억을 더듬어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동네커피"라는 이름의 커피숍인데요,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다소 차가울 수 있는 인테리어였지만 약간 흐트러진 분위기가 포근함을 더해 차갑지 않았습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4천원이예요. 야호~ ^0^


요거트프라페 였나? 이건 좀 비쌌습니다. 6천원? 좌하단의 쿠키는 한 사람 앞에 하나씩 나오는 서비스 코코넛 쿠키입니다. ^^


라떼아트가 수줍게 올라앉은 카페라떼입니다. 5천원입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네 잔이나 리필 해주시는 바람에 고마운 마음에 주문한 에그치즈샌드위치 입니다.
요즘 심하게 식빵 러브 입니다. 식빵. ^^;;

원서동의 정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은 동네커피입니다. 맘에 들었어요. ^^

앞으로 계동이나 가회동 근처에 가면 이곳엘 가야겠어요. 전광수는 대학로로 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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