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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7 홍대 타코 벨 TACO BELL - 소프트 비프 타코 & 그릴 치킨 퀘사딜라 & 나쵸 벨 그란데

홍대 타코 벨 TACO BELL - 소프트 비프 타코 & 그릴 치킨 퀘사딜라 & 나쵸 벨 그란데

아읔, 아무래도 저는 전생에 멕시칸이었나 봅니다. ㅠ_ㅠ
타코를 엄청시리 좋아하니 말이죠.
다른 음식은 모르겠는데 칠리 소스 듬뿍 발린 타코 생각이 나면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 ㅂ=;;
KFC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브리또의 계량형인 트위스터일 정도입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편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인 타코가 꽤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타코벨의 한국 진출은 저에게는 축복. 축복. ㅠ_ㅠ

얼마 전부터 칠리 소스 듬뿍인 타코가 간절하여 어제 홍대엘 갔습니다.

아, 그런데... 그 왜 9800원이던가 9900원짜리 풀셋트가 메뉴에서 사라진 겁니다. 타코 가격도 전부 올랐더군요. ㅠ_ㅠ

그래도 이것 저것 주문!!! 버닝!




소프트 비프 타코와 트레이 바닥으로 위장한 그릴 치킨 퀘사딜라, 그리고,  나쵸 벨 그란데.
가격이 처음 한국 진출시 보다 한 30% 가량 인상된 것 같네요.
그래도 타코 가격은 1700원으로 아직 무리 없는 수준, 햄버거 한 개 먹을 돈으로 두 개나 먹을 수 있다는 즐거움!
^6^)/


 


나쵸 벨 그란데
아, 이것 참... 안 먹어도 되는 메뉴인데 꼭 시키는 메뉴... = ㅂ=;;


 



가장 사랑하는 소프트 비프 타코.
아윽, 겉의 빵을 딱딱한 것으로 주문해서 먹고 충격을 받은 이후 타코는 무조건 소프트. ;;
손으로 잡는 감촉과, 눈으로 보는 색감, 그리고 츤데레 같은 맛의 타코는 내 사랑. ^6^)/



 


자, 가장 매운 맛(처음 이태원 타코 벨을 갔을 때 안 매운 것 달라 그랬다가 심심해서 난감했는데 집에 포장해온 타코 봉지에 매운 맛 소스가 들어 있어 먹어보니 이게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6^) 소스를 치덕치덕 뿌려 즬즬 흘리면서 먹으면 타코 맛이 두 배~ ^6^)/


대학로에도 타코 벨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24시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집 앞 GS25에 맛나는 떡갈비 삼각김밥도 지겨워 져서 삼각김밥은 차게 먹는 제가 따뜻하게 뎁혀서도 먹어보고 있는 상황.

아아... 타코벨...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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