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02.21 사간동(삼청동) 긴자 바이린 - 로스카츠정식
  2. 2011.06.19 성북동 구보다 돈카쯔 - 구보다 돈카쯔 + 모듬 생선 카쯔
  3. 2010.12.02 충정로 미소야 - 오뎅시루 정식 & 로스까스 정식
  4. 2010.10.11 명륜동 하이루 - 치킨까스 정식.
  5. 2010.09.06 7-11 돈까스 샌드 라이스

사간동(삼청동) 긴자 바이린 - 로스카츠정식

오랜친구와 저녁식사를 하러 삼청동에 갔습니다.

 

무얼 먹을까 하다가 언젠가 지나치며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긴자 바이린" 이라는 돈까스 집을 기억해냈습니다.

 

'그렇지, 거기! +_+'

 

 

들어가는 입구에 위엄있는 간판. ^6^

1927년부터 일본의 긴자에서 3대째 내려오고 있는 돈까스 집이라고 합니다.

 

 

잘 끓인 보리차(맞나? ;;)와 메뉴판.

 

 

메뉴판 표지를 넘기면.

 

 

가장 기본이 되는 로스카츠정식을 주문했습니다.

15,000원... 좀 비싸군요. 하지만, 오늘은 제가 계산하는 것이 아니니까 으흐흐흫. +ㅂ+

 

 

저기 보이는 에비후라이는 저 정도에 18,000원 이더라구요. ㄷㄷㄷ ;;

 

 

 

저희 테이블에 나올 로스카츠정식을 만들고 계시는군요. 어서요, 어서! ^6^

 

 

짜란~ 좋습니다.

차려진 것만으로 맛이 예상됩니다.

좋은 맛이!!! +ㅂ+

 

 

유자드레싱과 돈까스 소스(돈까스 소스는 긴자 바이린에서 가져온다고 합니다.)

단무지와 야채절임(오이 끝내줍니다. 우와. ^6^), 동그라고 검은 그릇에는 잘 지어진 흰 쌀밥이 담겨 있습니다. ^6^

 

 

자알 생겼다~ ^6^

 

 

오 이 육중한 돼지 등심!

1.2Cm 정도 되는 두께의 돼지고기가 잘 익어 있습니다. 빵가루는 과하지 않게 입혀져 있네요. ^6^

 

 

소스에 폭 찍어서 먹습니다.

소스가 끝내주네요. 과하게 진득거리지 않고, 달지고 않으며 상큼한 산미가 느껴집니다.

 

 

깨끗하게 식사 마쳤습니다.

 

아아, 로스카츠 정말 맛나네요. 어릴 적 냉동 꼬마 돈까스를 처음 접했을 때 정도의 임팩트.

 

살아오면서 100번 미만으로 돈까스를 먹어보았는데 그 중 으뜸인 맛이었습니다.

 

다 좋았는데 점포안에 흐르는 음악만 재즈나 클래식으로 흘렸으면 100점.

(신나는 가요나 발라드는 점포 분위기를 흐리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야지. ^6^

 

 

위치는 http://dmaps.kr/dqcx

 

※ 팁 : 사진 찍느라 시간 보내면 돈까스의 밑 부분이 뜨거운 김에 젖어 눅눅해 집니다.

사진은 한 장만. 아니면 사진 찍지 마시고 얼른 드셔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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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구보다 돈카쯔 - 구보다 돈카쯔 + 모듬 생선 카쯔


원래는 옛날 중국집에서 양장피를 먹으려고 모였는데 으, 쉬더라구요. ㅠ_ㅠ(그 집은 쉬는 날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ㅠ_ㅠ)
그래서 6월10일 오픈한 구보다 돈카쯔로 10명이 우루루 몰려 갔습니다. ^0^

여기 돈카쯔 6 + 모듬 생선카쯔 4 요!!!



돈카쯔는 한 장이 나오는데요, 두께가 후덜덜 합니다. 우왕.
돈카쯔 위에 인삼 튀김이 한 조각 올라가 있는 것이 특이해요. ^0^



소스를 졸졸 뿌려요. ^0^



이 두께를 보셔요. 후아...
이 정도면 남산 돈까스 두 장은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이것은 모듬 생선카쯔입니다. 이야-
이런 우와 판타스티끄~ @_@
새우, 시사모, 굴, 대구 등이 튀겨져 나옵니다. (종류는 그 때 그 때 다를 수 있다고 해요.)





굴카쯔를 한 입~ 흐햐~~~ ^0^


구보다 돈카쯔 8,000원
모듬 생선카쯔 8,000원

이었습니다.

모듬 생선카쯔는 정말 정말 대대대대대대만족이었는데요,
돈카쯔는 인삼튀김을 올리는 대신 돈카쯔 반 장 정도를 더 놓는 것이 균형적일 것 같았습니다.
(맛은 완전 좋습니다. 웅와 ^0^)

잘 먹었구요, 조만간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찾아갈 것 같아요.


추천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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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 미소야 - 오뎅시루 정식 & 로스까스 정식

 

티켓몬스터에서 절반가의 은총을 내리시어 집과 가까운 충정로 미소야를 찾아갔습니다. ^0^






친구가 주문한 로스까스정식입니다. 오 이거 맛있겠는데요? 이거 시킬걸 그랬나? +ㅂ+


오 옥수수하고 완두콩이 밝게 웃고 있다! ^0^


맑은 국물의 우동. 잏힣 ^0^


고마드레싱의 양배추 샐러드.


바삭바삭할 것 같은 로스까스!


우와우~ 속살이 이뻐요~ ^0^


난 내 걸 맛나게 먹기 위해 참을 거야. 참을 수 있어. +ㅠ+


자, 집에서 부터 이걸 먹어야지 하고 생각한 오뎅시루정식이 나왔습니다.
아아... 정말... 너무 좋아요. 오뎅은 정말이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를 않아요. ㅠ_ㅠ


얼른 식어라 얼른 식어라 주문주문... +ㅂ+


얼른~!


얼른 얼른~!


어디 좀 식었나? 식었을까요? 먹어도 될까요? +ㅠ+


유부주머니. 안에는 당면이 들어 있겠죠?


으아니 만두소잖아요! 너무 죠타! ^0^


땡글땡글한 똥글똥글 어묵. 아으 천당이다. ㅠ_ㅠ


결국 이렇게... ^0^
잘 먹었습니다. ^0^
사장님이 좋으셔서 원래 티켓은 포장이 안되는데두 초밥을 포장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티켓이라 구박하지 않고 맛나게 음식 만들어주셔서 더더욱 감사했어요.
충정로 근처에 가면 믿고 갈 수 있는 곳이 한 곳 늘었습니다. .^0^



집으로 돌아오는 172번 버스 내부.
온통 크리스마스.
에헤헿.

메리크리스마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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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하이루 - 치킨까스 정식.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후문 쪽에 전설의 돈&까라는 돈까스 집이 있습니다.
정말 잘해서 손님이 진짜 많은 집인데요,
근처에서 정육점을 하시던 아저씨가 정육점을 정리하시면서 그 집을 벤치마킹하여 돈까스 집을 열게 됩니다.
그것이 하이루라는 이름의 돈까스집.

처음에는 형편 없더니 최근에 가보니 맛이 상당히 좋아졌더라구요. ^^


돈까스 면에서는 거의 80% 정도 돈&까에 근접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0^


정식에는 우동이 포함됩니다. 맛나는 우동. ^0^


이게 돈&까와 다른 점인데요. 돈&까는 마늘 드레싱인 것과 달리 하이루는 키위드레싱입니다.
음, 개인적으로 과일 드레싱은 별루 좋아하지 않는... ^^;;



맛나는 치킨까스 입니다. 헿헿.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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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돈까스 샌드 라이스



떡갈비
김치볶음 & 맥적
돈까스

이렇게 발매가 되고 있습니다.

떡갈비와 돈까스 샌드 라이스는 추천드리는데 김치볶음 & 맥적은 비추입니다.

팁인데 7-11 음식에 들어간 김치는 칼칼하기만 하고 별 다른 맛이 없어 비추천 합니다.
(김치가 주가 아닌 메뉴는 그다지 상관이 없겠지요. ^^)

살짝 허기 달래기에 적당한 양이고 가격은 \1,500- 으로 적절합니다. 맛도 물론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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