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라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9.13 홍대 부탄츄 - 돈코츠 라멘(시오) & 교자 & 쨔항(볶음밥)
  2. 2011.09.12 대학로 멘야산다이메 - 쿠로라멘.
  3. 2010.09.18 대학로 - 사가라멘.

홍대 부탄츄 - 돈코츠 라멘(시오) & 교자 & 쨔항(볶음밥)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금주 15일까지 오픈기념으로 라멘이 5천엔인데

가격이 저렴한 것이 전부가 아니라 맛이 최강이라는 얘기를 듣고 오늘 동생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홍대의 번화가 외곽인 홍대입구역 7번출구 근처.

 

7번출구가 멀어서 그렇지 점포는 7번출구와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찾는 데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점포 앞에 개업화환이 놓여 있어 찾는데 어려움이 제로. ^6^

 

 

이런 입간판도 서있고요. ^9^;;

 

 

주문하실 때 메뉴판의 뒤도 살피시길 앞면만 보고 시키면 큰 후회,

뒷면에는 알뜰한 셋트메뉴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돈코츠라멘(쇼유)와 돈코츠라멘(시오), 그리고, 교자를 주문하였는데

주문하고 나서 메뉴판 뒤를 보았더니 셋트메뉴가 뙇!

그래서 급히 라멘 하나를 쨔항(볶음밥)셋트로 변경하였습니다. ^6^

그리고서 라멘이 나왔는데... 오호~ +ㅂ+

 

 

맛계란의 익힘 정도도 딱이고,(못 하는 곳은 완숙이 되어 있죠. 그렇게 되면 완전 계란 장조림... = ㅂ=;;)

챠슈는 크고, 두께도 적당하고, 고기는 부드럽고!

면의 익힘 정도는 적절하였고,

무엇 보다 국물!

기존에 먹어왔던 일본라멘이 고기국에 라면을 넣은 것 같았다면

이 부탄츄의 라멘은 고기찌개에 라면을 넣은 것 같은!

밀도 있는 국물이 진한 맛을 내는데 일품이었습니다. (국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어요.)

주문하실 때 시오(소금)로 주문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물이 깔끔해요. ^6^

 

 

교자가 나왔습니다.

음... 교자의 맛이 특색은 있는데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흠... 뭔가 좀 더 들어갔으면...

 

 

 

챠슈를 넣고 볶은 쨔항.

 

맛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라멘에는 못 미치는 카리스마.

 

 

가게를 나서면서 명함을 보았는데

오픈 행사가 끝나도 라멘의 가격은 6,500원

오, 이 정도의 라멘이 6,500원이라면 완전 만족이지요.

 

맛은 지금껏 먹어 본 라멘 중 두 손가락 안에 드는 맛이었고,

양도 적당한 것이 좋았습니다.

 

부탄츄의 돈코츠라멘(시오)

 

추천 드려요~ ^6^

 

 

위치는  http://dmaps.kr/bv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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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멘야산다이메 - 쿠로라멘.

오랜만입니다. ^6^

사용하던 카메라를 정리하고 다른 모델을 기다리느라 그동안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얼마나 심심했는지... ^7^;;

하지만 얼마 전 새 카메라 NEX-5N 을 들이면서 포스팅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야호! ^6^/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멘집인 멘야산다이메엘 갔습니다.

처음에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 진행한 딜을 통해 알게 된 매장인데요,
그 후로 줄기차게 다녀 벌써 단골 인증을 받았답니다. ;;

기본인 라멘(돈코츠)만 먹다가 오늘은 쿠로 라멘(7,500원)을 주문해 보았어요.



예전에 신촌에 있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라멘집에 갔을 때 주문해본 쿠로라멘은 정말 검었는데
멘야산다이메의 쿠로라멘은 돈코츠보다 조금 갈색 빛을 띠는 정도? 
아방가르드함을 조금 기대했는데 먹음직스러운 색깔을 내서 살짝 실망(?;;) 했습니다. 히힣. ^6^


 


계란은 원래 반쪽만 올라가는데 같이 간 친구가 계란을 제 쪽으로 올려주었습니다.
거 아주 착한 친구일세... 흐흫. ^6^
계란이 매우 적당히 잘 익었죠? ^9^



매머드급 챠슈는 원래 두 장이 올라가는데 챠슈 고명(2천원, 두 장)을 추가하여 친구와 저 하나씩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예전에 멋 모르고 챠슈를 각각 추가하였다가 엄청난 양에 곤란을 겪었거든요.
챠슈 추가하면 아마 삼겹살집 삼겹살 1인분 정도 될 거예요. ㄷㄷ = 6=;;


 


멘야산다이메의 특징은 면을 직접 만든다는 겁니다.
매장안에 제면소라고 면을 만드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면이 상당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밀가루로 만든 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꾸덕꾸덕한 식감을 줍니다.
1등 좋아요. >6<


 


돈코츠 베이스에 무엇을 섞었는지 모르겠으나 보기 좋은 색을 내는 진한 국물입니다.
맛은 진하고, 고소하고, 짭짤하고, 약간 매콤! 합니다.
매콤? 갈색은 고추기름이 이유였을까요?
암튼 국물 좋았습니다. ^6^



이힣.
잘 익은 계란입니다. 맛계란.
다만, 계란의 간을 살짝 약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챠슈는 다 먹어버려서 친구의 돈코츠 라멘에 든 챠슈를 도촬. +6+


 



하아...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허기가 심하지 않아서 면 추가(1,000원)를 안했답니다. 교자도 쉬었어요. 히히.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교자(3,000원)도 맛이 매우 좋으니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면 교자 추천 드립니다.
챠슈 추가는 2인 1개 정도 추가하셔서 둘이 나누는 쪽을 추천 드립니다.
혼자 다 드시면 정말이지... 챠슈가 미워질지도 몰라요. ^6^;;

멘야산다이메 추천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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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 사가라멘.


처음 생기고 갔을 적에는 너무 맛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간이 너무 세졌더라구요. 거기다가 돼지뼈를 삶은 국물들 특유의 누린내도 좀 심해졌구요.
뭐랄까... 신경씀이 덜해지면 이러지요?

이번까지는 옛생각으로 부족함을 채웠는데 다음에도 이러면 빠이빠이 할 것 같습니다. ^^;;


돈코츠 라멘입니다.
차슈와 김, 석이(목이?)버섯 그리고 잘게 썬 쪽파 등의 고명이 얹혀 있습니다.


차슈에 양념장으로 무친 부추를 얹어 함께 먹습니다. ㅡㅠㅡ


매우 진한 국물입니다. 센 간과 냄새만 조금 더 잡으면 좋겠습니다. ^0^;;


대학로 소나무길의 사가라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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