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교동'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6.08 홍대 교동짬뽕 - 짬뽕밥.
  2. 2011.03.16 서교동 대청마루 - 김치찌개 & 돼지불백
  3. 2011.03.01 동교동 한 접시 꼼장어 - 주꾸미 숯불구이 (2)
  4. 2010.12.20 동교동 한접시 꼼장어 - 한접시 꼼장어.
  5. 2010.12.17 동교동 댕구우동 - 즉석 오뎅 냄비 & 유다메 우동 셋트.

홍대 교동짬뽕 - 짬뽕밥.

유명짬뽕집인 교동짬뽕이 홍대에 생겼는데요, 쿠폰 뽑아 놓은 것이 있어 오늘 동생과 함께 홍대 침공.

친절한 구글씨의 도움으로 용케 매장을 찾아 착석하였습니다.

저는 짬뽕밥, 동생은 짬뽕. 뽕뽕! ^0^

물론, 곁들이로 군만두도 한 사라 주문했습지요. ^0^




군만두가 먼저 나왔네요. 그런데, 피가 약간 달랐어요. 포춘쿠키느낌? 하지만 만두는 다 좋은 거니까요. ^0^


 


만두소는 평이해요. ^0^


으아, 이 국물 보세요. 찰지구나. +ㅂ+
나, 겁이나요. 매울 거 같애. ㅠ_ㅠ


 



해물 잔뜩. 헤헿. ^0^



 
엄청 매웠는데요, 맛이 좀 특이했어요.
개인적인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매운 것을 좋아하는 동생은 맛난다고 하더라구요.
특이한 맛도 좋았다고 하구요.

하지만 저는 홍콩반점 0410 쪽이 더 입맛에 맞는 것 같아요. ^0^

엄청 맵고(제 기준), 좀 다른 짬뽕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에게는 추천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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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대청마루 - 김치찌개 & 돼지불백


홍대에서 손 꼽는 맛집입니다.
어쩌면 홍대 인근의 집 중 제가 아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허술해보입니다만 맛은 절대 허술하지 않습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후회 않으실 거예요.
(다음 맵에서 대청마루로 검색하시면 나올 정도의 파워풀한 맛집입니다. ^0^)




잘 익은 김치와 쑹떵쑹떵 떼어 넣은 듯한 돼지고기, 큼지막한 두부, 거기에 라면 사리를 넣고 보골보골 끓입니다. ^0^



잘 익은 김치를 넣으면 김치찌개가 맵지 않고 시원하고 감칠맛 납니다.


김치찌개가 끓는 동안 반찬 구경을 합니다. ^0^


부추 무침입니다. 심심하니 맛이 좋습니다. ^0^



살짝 삭힌 초마늘을 고추장에 버무려 내놓습니다.



오이 무침입니다. ^0^


두부를 부친 담에 양념장을 소르르 얹어 내왔습니다.



찌개가 다 끓어 앞 접시에 덜었습니다.
아, 돼지고기 정말... 찌개에 들어가는 돼지고기의 교본. +ㅂ+


그렇죠. ㅠ_ㅠ



연탄 돼지고기 불백입니다. 성북동에 있는 집들도 괜찮지만 이 곳이 더 좋습니다.
원조야 아마 성북동이겠지만 이 곳이 맛도 훨씬 좋고, 양도 조금 더 많습니다. ^0^


가까이 더 가까이. +ㅂ+



부추를 살끔 얹어서! +ㅠ+


정말 너무 엄청 최고 매우 잘 먹었습니다. ^0^


반찬도 야무지게~ ^0^




강력 추천 드립니다. 감동한 곳에서만 촬영하는 간판샷! ^0^

24시간 하니까 새벽에도 냠냠.

쵝오! >_<)bbbbbbbbbbbbb


※김치찌개가 보골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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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한 접시 꼼장어 - 주꾸미 숯불구이

형님이 계신 동교동 사무실에 들렀다가 저녁식사 겸 술 한 잔 할 요량으로
일전에 방문했었던 한 접시 꼼장어엘 방문하였습니다.

음, 맛이 참 좋은 곳인데 지리적 위치 탓인지 손님이 아주 많지는 않아 좀 걱정입니다.

홍대 근처는 의외로 먹을만한 곳이 없거든요. ^^;;

숯불이 셋팅 됩니다. 퀄러티 높은 숯은 아니지만 좋지 않은 숯은 아니기에 만족합니다.
아 따뜻해. ^0^


알밥을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석쇠 테두리로 둘러 겉만 살짝살짝 구워 먹습니다. ^0^



주꾸미 숯불구이(2인) 입니다. 큼지막허니 실한 녀석들이 양념 옷을 곱게 입고 누워 있습니다. 헤헿. 맛있겠죠? ^0^


그 중 사이가 가장 좋아 보이는 놈 세 녀석을 골라 석쇠 위에 나란히 눕힙니다. +ㅂ+(아, 잔인하다;;)



꼼찔꼼찔 익어 갑니다. ^0^


우와- ^0^


이야- ^0^

흐아- ^0^


다 익은 녀석은 이렇게 양념장에 콕 찍어서 소주 한 잔과 먹습니다. 아 맛난다. ^0^



홍대 인근에 있는 점포들 중 추천 드리는 곳입니다.

꼼장어도 좋고, 주꾸미도 좋아요. 다른 메뉴들은 아직 못 먹어봤습니다.

홍대와 가까운 카오스피카소St. 와는 다소 거리가 떨어진 곳이라(동교동) 편안히 즐기기에도 좋지요.



잘 먹었습니다- ^0^


※주꾸미가 익어가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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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한접시 꼼장어 - 한접시 꼼장어.


동생이 한 턱 쏜다고 하여 동교동에 있는 한접시 꼼장어로 갔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듯 보였는데요,
오, 상당히 좋습니다. ^0^


2인분 한 접시 입니다. 양이 좋아요. 맛나게 생겼죠? ^0^


싱싱 상큼한 채소무침.


숯불 쬐는 석쇠 위에 나란하니 잘 얹어요. ^0^


중간쯤 익으면 요렇게~ ^0^


슉슉- 샥샥- ^0^


자글자글. 아유~ >_<)


그대, 얼른 익어주오. ^0^


조미김과 함께 쇽쇽 잘 비빈 날치알 비빔밥을 동글동글 공만들어 석쇠가장자리에 얹어 표면을 꼬득하게 구워요. ^0^



아하휴~ ^0^

맛 좋고, 분위기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정말 잘 먹었습니다~ ^0^


※꼼장어 익는 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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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댕구우동 - 즉석 오뎅 냄비 & 유다메 우동 셋트.


사랑하는 데일리픽에서 진행한 댕구우동을 집행하러 영하 12도의 한파를 뚫고 동교동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즉석 오뎅 냄비와 유다메 우동 셋트(유다메 우동 + 치킨 가라아게 + 문어발 튀김)를 즐겼어요.
원래는 세 명이어야 했는데 한 명이 나오지 못해 둘이서 4인분을... = ㅂ=;;


즉석 오뎅 냄비가 셋팅 되었습니다. 무쇠냄비는 아니지만 스테인레스로보이는 냄비에 오뎅이 푸짐합니다. ^0^


불판에 불을 넣고 우동면을 넣어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네요. ^^


오뎅을 하나.


보글보글 끓으면 앞접시에 요롷게. ^0^


또 이렇게~ ^0^


유다메 우동이 셋팅 됩니다. 처음 먹어보는 우동이예요.
큰 그릇에 삶은 우동면이 나와요. 저 물은 그냥 뜨거운 물입니다.



간장소스가 한 사람당 하나씩 나오네요. 아, 여기에 저 우동을 담궈서? ^0^



이렇-게 집어서.


요롷게 담구어. ^0^


슙슙!!!
오, 처음 보는 맛이예요.
첫 젓가락은 조금 짠데요, 물에 담긴 면을 담궈 먹을수록 간장소스가 희석되어 간이 점점 맞아진답니다. ^^


유다메 우동 셋트의 구성인 치킨 가라아게와 문어발 튀김(원래는 오징어 튀김이었는데 이것도 맛나네요. 좋아요.)


아유~ >_<)/


맥주도 한 모금 시원하게. ^0^


둘이서 4인분을 다... = ㅂ=;;


즉석 오뎅 냄비는 평이한 정도였구요. 유다메 우동 셋트는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일본 정부로 부터 인정 받았다는 우동면은 현존하는 우동면 중에서는 발군이었습니다만
그 예전 전설의 기조암 우동에 비하면 다소 미흡하다는 점... 아... 그래도 간만에 맛보는 좋은 우동 면이었습니다. ^0^

잘- 먹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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