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까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2.21 사간동(삼청동) 긴자 바이린 - 로스카츠정식
  2. 2010.12.02 충정로 미소야 - 오뎅시루 정식 & 로스까스 정식

사간동(삼청동) 긴자 바이린 - 로스카츠정식

오랜친구와 저녁식사를 하러 삼청동에 갔습니다.

 

무얼 먹을까 하다가 언젠가 지나치며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긴자 바이린" 이라는 돈까스 집을 기억해냈습니다.

 

'그렇지, 거기! +_+'

 

 

들어가는 입구에 위엄있는 간판. ^6^

1927년부터 일본의 긴자에서 3대째 내려오고 있는 돈까스 집이라고 합니다.

 

 

잘 끓인 보리차(맞나? ;;)와 메뉴판.

 

 

메뉴판 표지를 넘기면.

 

 

가장 기본이 되는 로스카츠정식을 주문했습니다.

15,000원... 좀 비싸군요. 하지만, 오늘은 제가 계산하는 것이 아니니까 으흐흐흫. +ㅂ+

 

 

저기 보이는 에비후라이는 저 정도에 18,000원 이더라구요. ㄷㄷㄷ ;;

 

 

 

저희 테이블에 나올 로스카츠정식을 만들고 계시는군요. 어서요, 어서! ^6^

 

 

짜란~ 좋습니다.

차려진 것만으로 맛이 예상됩니다.

좋은 맛이!!! +ㅂ+

 

 

유자드레싱과 돈까스 소스(돈까스 소스는 긴자 바이린에서 가져온다고 합니다.)

단무지와 야채절임(오이 끝내줍니다. 우와. ^6^), 동그라고 검은 그릇에는 잘 지어진 흰 쌀밥이 담겨 있습니다. ^6^

 

 

자알 생겼다~ ^6^

 

 

오 이 육중한 돼지 등심!

1.2Cm 정도 되는 두께의 돼지고기가 잘 익어 있습니다. 빵가루는 과하지 않게 입혀져 있네요. ^6^

 

 

소스에 폭 찍어서 먹습니다.

소스가 끝내주네요. 과하게 진득거리지 않고, 달지고 않으며 상큼한 산미가 느껴집니다.

 

 

깨끗하게 식사 마쳤습니다.

 

아아, 로스카츠 정말 맛나네요. 어릴 적 냉동 꼬마 돈까스를 처음 접했을 때 정도의 임팩트.

 

살아오면서 100번 미만으로 돈까스를 먹어보았는데 그 중 으뜸인 맛이었습니다.

 

다 좋았는데 점포안에 흐르는 음악만 재즈나 클래식으로 흘렸으면 100점.

(신나는 가요나 발라드는 점포 분위기를 흐리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야지. ^6^

 

 

위치는 http://dmaps.kr/dqcx

 

※ 팁 : 사진 찍느라 시간 보내면 돈까스의 밑 부분이 뜨거운 김에 젖어 눅눅해 집니다.

사진은 한 장만. 아니면 사진 찍지 마시고 얼른 드셔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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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 미소야 - 오뎅시루 정식 & 로스까스 정식

 

티켓몬스터에서 절반가의 은총을 내리시어 집과 가까운 충정로 미소야를 찾아갔습니다. ^0^






친구가 주문한 로스까스정식입니다. 오 이거 맛있겠는데요? 이거 시킬걸 그랬나? +ㅂ+


오 옥수수하고 완두콩이 밝게 웃고 있다! ^0^


맑은 국물의 우동. 잏힣 ^0^


고마드레싱의 양배추 샐러드.


바삭바삭할 것 같은 로스까스!


우와우~ 속살이 이뻐요~ ^0^


난 내 걸 맛나게 먹기 위해 참을 거야. 참을 수 있어. +ㅠ+


자, 집에서 부터 이걸 먹어야지 하고 생각한 오뎅시루정식이 나왔습니다.
아아... 정말... 너무 좋아요. 오뎅은 정말이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를 않아요. ㅠ_ㅠ


얼른 식어라 얼른 식어라 주문주문... +ㅂ+


얼른~!


얼른 얼른~!


어디 좀 식었나? 식었을까요? 먹어도 될까요? +ㅠ+


유부주머니. 안에는 당면이 들어 있겠죠?


으아니 만두소잖아요! 너무 죠타! ^0^


땡글땡글한 똥글똥글 어묵. 아으 천당이다. ㅠ_ㅠ


결국 이렇게... ^0^
잘 먹었습니다. ^0^
사장님이 좋으셔서 원래 티켓은 포장이 안되는데두 초밥을 포장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티켓이라 구박하지 않고 맛나게 음식 만들어주셔서 더더욱 감사했어요.
충정로 근처에 가면 믿고 갈 수 있는 곳이 한 곳 늘었습니다. .^0^



집으로 돌아오는 172번 버스 내부.
온통 크리스마스.
에헤헿.

메리크리스마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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