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4.08 공덕동 반취동산 - 매생이 굴국밥 정식 & 낙지 볶음(中)
  2. 2011.05.18 상암동 김명자 굴국밥 - 매생이 국밥 & 굴 전.

공덕동 반취동산 - 매생이 굴국밥 정식 & 낙지 볶음(中)

산 낙지를 넣는 맵지 않은 낙지볶음에 홀려

낙지볶음 쿠폰1장과 매생이 굴국밥 정식 2인셋트 쿠폰1장을 구입 후 벼르다가

드디어 어제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공덕동, 마포 최대포를 가지 않는 한 갈 일이 없는 동네엘 낙지볶음을 먹으러 갔습니다. ^6^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밑반찬과 낙지를 볶아줄 철판에 채소가 담겨져 셋팅 됩니다.

 

 오호라... 이 곳에서 산 낙지가 잠드는 거군요... +ㅂ+

 

자기의 앞날을 모른 체 불판 위에 편하게 드러눕는 산 낙지. ㅠㅠ 

 

 으악!!! 뜨거워!!!

 

 낙지가 점프하는 거 보셨어요? ㅠㅠ

 노인과 낙지.

처절한 싸움.

ㅠㅠ

 

 

 낙지가 숨을 거두면 이렇게 잘게 썰어 익힙니다. 미안.

그냥 미안. ㅠㅠ

 

 미안하지만 맛은 있겠다. +ㅂ+

 

 맵지 않은 것이 딱 좋습니다.

오호라...

매력적이예요.

오호~

싱싱한 낙지라 살이 보들보들, 맵지 않게 하여 낙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흔히 알려진 낙지볶음은 맵기만 오지게... ㅠㅠ)

 

 매생이 굴국밥 정식입니다.

 

매생이 굴국밥 좋아요. 우우.

해초, 해물 최고! 러브러브. @_@

 

공덕동에 갈 곳이 한 곳 더 생겼습니다.

 

신난다~ ^6^)/

 

 

Trackback 0 Comment 0

상암동 김명자 굴국밥 - 매생이 국밥 & 굴 전.



상암동에 다녀왔습니다.
상암동은 태어나서 세 번 가보았는데요, (^^;;) 한 번은 위장취업 차(;;) 갔었구요,
또 한 번은 형님 사무실 알아보러 갔었구요,
세 번째인 오늘은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0^

저는 생선을 제외하고 바다에서 나는 웬만한 것은 다 좋아하는데요, 특히 패류와 해조류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파래의 형님인 매생이! 그 매생이로 만든 국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0^



뚝배기에 하얀 가래떡 배를 띄운 매생이 국이 바글 바글 끓으며 등장합니다.
'아, 뜨겁겠다. +ㅂ+'


 


"3시 10분 방향, 소용돌이 출현!!! +ㅂ+"



매생이 국은 잘 못 먹으면 입천장이 환골탈태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배가 고프더라도
약간 식을 때 까지 참고 기다립니다.
"기.다.려"


 


밥을 정숙하게 만 다음 덜어먹는데 쓰라고 주신 작은 국자로 이렇게 뜨니 이상한 비쥬얼이... = ㅂ=;;



앞 그릇에 이렇게 덜어서 식힌 다음에 이걸 얹고 저걸 얹어서 얹어서 얹어서~ 아앙~! ^0^



서브메뉴로 메인메뉴보다 거한 굴 전을 시켜주는 위엄.
아, 콜레스테롤이라는 녀석이 풍부해야 맛나는 음식이 되는 아이러니한 세상 이치... ㅠ_ㅠ


 


아읅읅. +ㅂ+



하아... 좀 부끄럽습니다.

하아...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