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동'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5.20 명륜동 SSEN KKOCH(센꼬치) - 돼지고기 파 꼬치 & 닭 꼬치
  2. 2010.12.02 명륜동 우리집 - 김장했어요. ^^
  3. 2010.10.15 명륜동 이공오도씨 - 에스프레소 더블.
  4. 2010.09.29 명륜동 서병장 대 김일병 - 부대볶음.
  5. 2010.09.18 명륜동 봄이식당 - 해물된장찌개백반.

명륜동 SSEN KKOCH(센꼬치) - 돼지고기 파 꼬치 & 닭 꼬치



오랜 시간 지나다니는 길목에 있던 치킨 집이 사라지고 뭔가 뚱땅뚱땅 하고 있더라구요.

하루 하루 지나면서 볼 때 마다 벽을 칠하고, 문이 놓이더니 간판이 놓이던 날 보니까 꼬치 집이 만들어졌더군요.

'오, 너 찍었어!'

별렀다가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방문하였습니다. ^0^





포장을 주문하면 이렇게 멋진 포장에 담아줍니다. 오호라! +ㅂ+


 


오잉!!! +ㅂ+



포장의 덮개를 여니 화악 하고 훈연의 향이 뿜어져 나옵니다.
히야~ ^0^



삼겹살과 대파를 꼬치에 꽂아 참숯불에 굽더라구요. 우와. 향이 좋습니다.
돼지고기 대파 꼬치구이(1500원) 입니다. ^0^


 


닭다리살 꼬치(1500원) 입니다. ^0^

아쉬웠던 점은 꼬치 양념이 묽다는 것과 포장 시 양념이 포장 용기 밖으로 흐른다는 것 정도?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퀄러티 좋은 꼬치를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매장에서 여러가지 꼬치를 맥주와 함께 먹어볼까 하고 있어요.

맛있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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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우리집 - 김장했어요. ^^


내일 김장을 하기로 하였는데 춥다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분들 붙이시라고 핫팩을 5개나 사왔는데
글쎄 오늘 담아버리셨더군요. ^^;;
문을 열고 집에 들어서니 김치 내음이 화악~ 침이 주륵~ +ㅠ+


어이쿠~ 옥상 창고에 가니 이렇게나 많이... ㄷㄷㄷ
72포기나 되는 것을 다 담으셨네요. ^^;;


아유~ >_<)/


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굴 +ㅂ+


이 파란 잎이 새큼하게 익었을 때 밥을 주섬주섬 쌈싸먹으면 정말 일품이지요! ^0^


남는 양념으로 깍두기도 담아놓으셨네요. 헿헿. ^0^


못먹는 부분이 이렇게나 많이 나왔네요. 아깝다... ㅠ_ㅠ

아버지, 어머니, 어머니 친구분들 올해도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__)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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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이공오도씨 - 에스프레소 더블.


3500원에 반찬이 여섯가지나 되는 돼지불고기백반을 내던 점포가 있었는데
영업이 잘 되지 않았는지 얼마 전 지나다보니 뚝딱뚱땅 하고 있더라구요.

어제 근처를 지나다 보니 멋드러진 까페가 되었길래 오늘 방문하였습니다. ^^


외부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 요소들이 조합되어 있어
 나누어 보면 좋지만 뭉쳐서 보면 다소 산만합니다.
하지만 이 동네에는 이런 곳이 잘 없으니... ^^;;


까페 중앙에 로스팅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난방효과도 함께? ^^;;


제가 좋아라 하는 바닥. 물청소 하기 좋고 스타일리시 하고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도자기의 표면 같기도 합니다. ^^


은쟁반에 셋팅되어 나오는데 이것만 놓고 보면 좋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리듬을 깹니다.^^;;


에스프레소 맛은 괜찮습니다. 다만 산미가 세어 제 입맛에는 별로라 다음에는 산미가 적은 원두로 부탁을 해야겠어요. ^^


서비스로 나온 쵸컬릿은 맛이 좋았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난 후 입가심으로 녹여 먹었더니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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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서병장 대 김일병 - 부대볶음.


오랜친구와 저녁약속이 있었습니다.
무얼 먹을까 하다가 얼마전 새로 생긴 곳이 기억나 방문하였어요.

간판을 보니 "서병장 대 김일병" 음... 저희 동네 있는 "마님은 왜 돌쇠에게만 술을 주시나"라는 술집과 비슷한 뉘앙스의 점포명이라
살짝 망설여 졌는데 날이 쌀쌀해 들어갔습니다. ^^;;

메뉴는 부대볶음(\5,000-) 딱 한 가지네요. ^^


음식이 담긴 큰 뚜껑이 덮힌 철판과 밑반찬 두 가지를 가져다 차리고 불을 켠 다음에
타이머에 시간을 맞춰두고 셋팅을 마칩니다.



알람이 울리고 덮여있던 뚜껑을 열면 그때서야 속을 볼 수 있습니다.
우와~~~ +0+
닭고기, 돼지고기, 프랑크 소세지, 스팸, 베이컨, 두부에 숙주나물이 잔뜩 얹혀 있습니다.
이야~~~ ^0^
서버가 슥슥삭삭 광속으로 재료들을 양념에 섞습니다.
알맞게 섞이면 뚜껑을 덮고 타이머를 다시 셋팅하고 갑니다.



약 1분 후 타이머가 울리고 뚜껑을 열면 이야아아아아아아 ^0^)/
츄릅츄릅츄츄츄츛



한-젓가락 크-게 집어 하얀 밥 위에 올려 한-숟가락 크-게 먹으면 아아아- ㅡㅠㅡ
이거 정말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잔뜩인 메뉴. ㅠ_ㅠ



"여기 밥 볶아 주세요~!"

하면 추가금 없이(야호!) 밥을 볶아 주십니다.
우와 정말 감탄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마무리 볶음밥 중 감히 으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 우우. 감동. ㅠ_ㅠ



어느새 다 먹었습니다.

아하... 아쉽...

그래서 포장했습니다!!! ^0^
(포장은 1만원으로 3인분을 포장!!! +ㅂ+)

으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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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봄이식당 - 해물된장찌개백반.



너무 좋아하는 집입니다.
10년 단골이예요. 단골이다보니 원래 1식5찬인데 계란후라이를 하나 해주셔서 저는 늘 1식 6찬으로. ^0^
1식6찬에 해물된장찌개 더하여 \3,500- 이랍니다.
아주 최고예요. ^0^


반찬이 매일 바뀌어요. 맛도 좋구요. 이렇게 \3,500- 이라니 믿어지세요? 10년동안 500원 올랐답니다. ^0^


오늘의 여섯 가지 반찬 중 좋아하는 것들만 찍었어요. ^^;;


호박, 감자, 청양고추, 조개, 미더덕, 두부, 팽이버섯 등이 들어간 시원한 된장찌개예요. ^0^


자알-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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