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칼국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2.16 홍대 서교바지락 - 바지락칼국수 & 떡갈비 & 참만두
  2. 2010.10.01 혜화동 감나무집 - 바지락칼국수 & 해물파전.
  3. 2010.09.09 서교동 - 옛살비 가리비 칼국수

홍대 서교바지락 - 바지락칼국수 & 떡갈비 & 참만두


25년만에 맞이하는 추위를 기념하여 2.5개월만에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서교동에 방문하였습니다. ^0^
(물론 데일리픽 쿠폰이라는 비밀 병기도 함께. ^0^)


보리밥입니다. 고추장과 참기름만 간단하게 넣고 비벼먹는데 고추장 맛이 좋아서인지 맛이 상당히 좋았어요.
근데 이거 너무 쪼끔 주시는 거 아녜요? ㅠ_ㅠ


맛나는 열무김치가 맛나서 너무 좋아요~ ^0^


김치에서는 젓갈향이 살짝 났는데 살짝 나서 부담스럽지 않고 맛깔스러웠어요. ^0^


고추장아찌를 다진 것인데요 칼국수에 넣어 칼칼하게 먹는 용도인가봐요. 저는 시원한 것이 좋아 스킵. ^0^


오오왕~~~! 드디어 등장!!! +ㅂ+ (실은 한 그릇씩 뜨고 난 후의 사진입니다. 살짝 적죠? ㅠ_ㅠ)


제가 한 그릇을 뜨고 난 후 동생이 뜨는 장면을 캣치!
만족스러운 양을 가늠할 수 있으시죠? ^0^



울퉁불퉁 면도 확실하게 칼국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0^


흙 없게 바지락 해캄도 잘 되었고, 국물도 시원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간도 좋았구요. 아유~ 좋아요~ ^0^


만두가 나왔습니다. 저렴한 만두(3천원)는 대량생산 공산만두 이지만 만두라면 무조건 OK +ㅂ+
(특징적인 것은 만두를 찍어먹는 장에 마늘 다진 것을 넣어 줍니다. 이거 괜찮네요.^^)


떡갈비 입니다. 데일리픽에서 진행한 것이 칼국수2종 + 떡갈비라 떡갈비가 나왔는데요. 요놈 디자인이 심상치 않습니다. +ㅂ+


떡 갈랐더니 우왕 이게 모야~ 멋지다! +ㅂ+


떡갈비를 찍어먹는 장에 퐁당.
맛은 동그랑땡과 떡갈비의 퓨전.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지금껏 먹어본 떡갈비 중 최고! ^0^



열무김치도 얹어서 냠냠.


어유~

제가 교육을 잘받아서 음식을 남기지 않는답니다. 헿헿. ^^;;

잘 먹었습니다~ ^0^

※6천원이라는 가격이 아주 약간 비싸지만 지리적 특성을 감안하면 리즈너블하고,
맛이 상당히 좋아 쿠폰이 아니더라도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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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감나무집 - 바지락칼국수 & 해물파전.


오래 된 칼국수 단골집엘 갔습니다.
예전에는 너른 마당이 있는 양옥집이었고 3천원이던 칼국수에는 맛, 홍합, 굴, 바지락, 백합 조개 등등 정말 산더미 만큼의 조개류들이 가득했었는데 그간 세월이 많이 흐른지라 내용물은 바지락 하나로 줄어들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북어로 베이스 육수를 내 특별히 시원한 맛에 아직까지 즐겨 찾는 곳이예요.

\4,000- 짜리 해물 파전입니다.
10년전으로부터 \1,000- 밖에 오르지 않은 아름다움. 맛도 여전... 다만 채소값 파동으로 인해 크기가 많이 줄었어요. ㅠ_ㅠ

바지락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우와 바지락이 좀 많이 늘었습니다. 바지락 값은 오르지 않았나봐요. ^0^

우와 직접 담은 김치가 잔뜩 나왔습니다.
이야~ 안나오거나 조금 주실줄 알았는데 함박 나와 기분이 좋았습니다. ^0^

바지락 철인가요? 달달하고 실한 바지락이 너무 맛났습니다. 아유~ ^0^/

혜화동 감나무집입니다. ^^

※배추값이 많이 올라 그런지 가격이 \5,000- 이 되었더라구요. 얼른 안정되어 다시 \4,000-으로 돌아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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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 옛살비 가리비 칼국수



홍대 근처에는 수 많은 먹거리 점포들이 있습니다.
웬만큼 한다 해서 그 번화한 곳으로 무리해 모였겠지요.
그런데 그다지 잘난 집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설사 있다해도 비싼 자릿세에 단가가 높아지기 마련이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집인데 맛이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리즈너블 하구요. ^^


가리비 칼국수를 주문하면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보리밥입니다.
무채와 고추장, 참기름을 슉슉 넣고 삭삭 맛깔나게 비빕니다. ^^



이렇게 큰 냄비에 2인분이 나왔습니다.
큰 가리비 두 개에 호박 당근 약간 들었고 바지락이 들었습니다. ^^



너무 오래 끓이면 맛이 없기 때문에 적당히 익었을 때 가리비를 먼저 꺼내어 간장 양념 찍어 먹습니다. 아흐~ >_<)


칼국수를 덜고 바지락을 건져 얹고 김치와 함께 즐깁니다. ^^


해물이 좀 적게 들긴 했지만 맛이 좋은 해물파전도 추천합니다. (해물이 좀 더 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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