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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06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center1)빌딩 PATTY PATTY(패티패티) - BRB 버거 & 딸기쉐이크 & 감자튀김. (2)
  2. 2011.04.23 홍대 FULLORISTAR - 에그머니 버거 & 매직머쉬룸 버거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center1)빌딩 PATTY PATTY(패티패티) - BRB 버거 & 딸기쉐이크 & 감자튀김.

위메프에 뜬 딜을 구경하는데 글쎄 패티가 300g인 거예요.

"뭐? 300g?"

그 날 저녁 만텐보시에서 아쉬운 양의 함박 스테이크를 먹고 들어온지라 300g 은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 충격은 바로 호기심으로 전이되어 당장 가보기로 결심, 쿠폰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녀왔어요.

 예쁘게 셋팅. ^6^

 

 일하시는 분들의 등에 쓰인 재미난 문구. ^9^

 

 방문하기 전 계획하기를 BRB버거(패티 300g) 두 개와 주문하면 감자튀김도 함께 주는 쉐이크 두 잔을 하면 딱 3만원,

그래서 쿠폰을 3장 구입하였는데, 1인당 쿠폰 한 장 밖에 사용불가, 거기에 쉐이크를 주문하면 감자튀김 주는 것은

쿠폰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불가...

완전 불만. 성난다! +ㅃ+;;

해서 감자튀김을 크런치 프라이로 별도 주문, 쉐이크도 별도 주문한 것이 되었습니다.

성나네! +ㅃ+

 

 일단 케첩에 한 번. 음, 케첩은 역시 하인즈.

 

 이렇게 세 개 이상씩 해서 쉐이크에 푹 찍어먹는 것을 잘 모르더라구요?

해보세요. 당장! ^6^

 

드디어 BRB 버거 등장. 패티가 자그마치 300g.

이 위용! +ㅂ+ 

 

 300g 패티의 경우 익히는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종업원이 웰던을 추천해주어 그렇게 하기를 잘했습니다.

미디엄이었으면 피가 줄줄.

햄버거를 먹는데 유혈이 낭자할 뻔 했네요. ^6^;;

내용물은 300g패티, 오이피클, 치즈, 양파... 끝.

채소가 엄써요. = ㅂ=;;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고 배가 불렀습니다.

얼마 전에 간 버거킹은 정말이지 버거킹이라는 이름표를 떼야할 것 같았어요.

버거킹에 갈 돈에 조금 더 보태어 여길 오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버거가 맛이 좋았어요. ^6^

 

패티 300g... 환상이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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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stege 2012.04.06 21: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버거킹에서 세트 하나 먹으려면 7~8천원씩 내야해서 굳이 그 돈내고 먹을 이유가 없죠 -_-
    밀크쉐이크 + 감자튀김은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Heeut 2012.05.12 03:40 신고 address edit & del

      버거킹 정말 너무해요. ㅠㅠ

홍대 FULLORISTAR - 에그머니 버거 & 매직머쉬룸 버거

한가한 낮시간을 택해 홍대에 있는 FULLORISTAR를 찾아갔습니다.
두툼한 패티가 놀라울 따름이라는 동생의 추천을 받고 냉큼 달려갔지요. ^0^

위치를 정확하게 말하자면 홍대라기 보다는 합정에 가까운 즈음?

뭐 찾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잔뜩잔뜩 기대를 하며 두근두근.



실내는 요즘 트렌드 처럼 깔끔합니다. 그런데, 저는 압축된 느낌이 좋을 거 같아요. 육즙이 흘러내릴듯한 분위기?
그러면 버거 맛이 더욱 더 좋게 느껴질 것 같은데... ^^;;




한가득 시원한 오렌지 쥬스. 
예전에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탄산음료를 끊고 오렌지 쥬스를 벌컥벌컥하던 qt같은 짓을 했던 추억이...ㅠㅠ


 


할라피뇨와 오이피클. 대량생산품이지만 어설프게 만들어낸 수제보다 이 쪽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0^



짜잔~! 우왘.
이 비쥬얼... +ㅂ+
수제버거는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 = ㅂ=;;
암튼 매우 맛나게 생긴 버거가 제 앞에 놓여졌습니다. ^0^



친구에게 놓인 매직머쉬룸버거, 설마 진짜 매직머쉬룸을 올린 것은 아니겠죠? ^^;;
매직머쉬룸이 아니라 매직 머쉬룸이었기를...^0^
이 패티를 보세요. ㅎㄷㄷ
아 침 돌아. +ㅠ+


 


예전에도 말했던 적이 있는데 저는 달걀후라이 올라간 버거가 일뜽으로 좋습니다.
오늘도 역시 가격은 저렴해도 제 앞에는 달걀후라이를 얹은 에그머니 버거. 흐힣. ^0^

아유우~~~


 


낗낗대면 잘랐습니다.
패티의 두께가 칼날을 잡네요. ㄷㄷㄷ
아, 엄청납니다. ^0^


 


슥샥슥샥 잘라 꼬옥 꽂아 듭니다. ^ㅠ^


 



수다 떨면서(마침 이 때 서태지 이지아 뉴스가 떠서^^;;) 한참을 잘 먹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어요. ^0^

그런데, 몇 번을 먹어도 수제버거 먹는 스킬은 참 늘지를 않네요. ^^;;

손으로 들고 먹으면 편할텐데 그러면 또 줄줄 흐르고...

내용물은 덜 화려해도 저렴하게 손으로 들고 햄버거 답게 편히 먹을 수 있는 수제버거 집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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