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9.28 광화문 밀고뽑고 - 순대철판볶음.
  2. 2011.06.15 충무로 큰집소곱창 - 소곱창 & 소막창
  3. 2011.03.10 신문로 메이홍 - 중화요리.
  4. 2011.02.25 성북동 옛날 중국집 - 우동 & 볶음밥. (2)
  5. 2010.10.30 성북동 등촌칼국수 - 샤브샤브 & 칼국수 패키지.

광화문 밀고뽑고 - 순대철판볶음.


순대볶음 너무 좋아요. 으흠~
위메프에서 친절하게 또 제 주변에 있는 음식점을 헤헿. ^6^

국가대표 大食人 이라 일컬어도 좋을 동생녀석과 광화문에서 만나 한 마디도 나누지 않고 바로 밀고뽑고로 발걸음.;;




기다리는 동안 심심풀이하라고 내주신 메추리알을 까서 먹지 않고 뒀다가
셋팅된 철판에 퐁당퐁당. 비쥬얼이 이쁘죠? 맛도 나겠죠? 유후. ^6^
찹쌀 순대는 먼저 들어 앉아 있고, 접시에 놓인 순대는 잘 풀어지기 때문인지 철판의 것들이 다 익고 난 후
넣어서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6^



 


전투적인 비쥬얼. +ㅂ+




어휽!!!




많이 익었죠? 슥슥 섞습니다. ^6^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아니! 이 귀한... 병펩시를. 우읅. 감사합니다. ㅠ_ㅠ



 


이렇게 요렇게 주섬주섬 밥에 얹어 슥슥. ^ㅠ^



 



볶음밥을 하나 주문 했는데 남은 양념 전부에 볶는 것도 아니고 비벼 버리신...
맨 공기밥을 하나 더 주문해서 간을 맞추어야 했습니다.

나중에 볶음밥을 주문하시는 것보다 공기밥을 주문하여 스스로 볶으셔요. 히힣. ^6^

암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품질 좋은 순대를 팔자 좋게 볶아 먹고 왔어요. 헤헿.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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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큰집소곱창 - 소곱창 & 소막창

 

곱창,
매우 좋습니다.

아, 좋아요.

곱창!!! +ㅂ+

충무로에 있는 큰집소곱창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으아앟~



날천엽과 날간이 나옵니다.
얼마 전부터 날천엽을 먹기는 시작했는데 날간은 아직 못 먹습니다.
그래서 날간은 동생에게 전부 양보. ^^;;


 


기름장에 찍어서 씹으면 오독오독 맛은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날천엽은 식감으로 먹는 것 같습니다. ^^;;


 


특제마늘소스에 재워진 소곱창과 소막창, 염통, 양 등이 잘 달구어진 판에 치이익 소리를 내며 올려집니다. ^0^


막창과 양입니다. ^^


곱창입니다. ^0^


염통입니다.
염통은 많이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적당히 익었을 때 야들야들 입에 넣어야 해요. ^0^


 


웬만큼 익었을 때 알코올인지 술인지를 붇고 불을 확 붙입니다.
아마도 잡내제거를 위한 퍼포먼스인 것 같아요. ^0^


 


소막창이 다 익은 것 같네요.



썩걱썩걱 막창을 자릅니다. ^0^


 



곱창도 다 익었네요! ^0^



씩딱씩딱 잘라줍니다. ^0^



자아, 이제 먹으면 되는 거예요. 아핳~ ^0^


 곱창과 막창을 다 먹고 난 후 볶음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지글박작 맛나게 밥을 볶습니다. 야호~ ^0^

 



어후 소셜커머스 덕을 엄청나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정말 잘 먹었어요.

소곱창은 평이했는데 소막창이 상당히 맛이 좋았습니다.

이 집은 소막창을 강력추천 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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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로 메이홍 - 중화요리.

생일이 머지 않아 가족모임을 가졌습니다.
3일 전에 룸을 예약해두고 오늘 신문로 LG 사옥 지하에 있는 중화요리집 메이홍을 방문하였습니다.


예약을 해둔지라 소박하게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

맛나는 드레싱의 샐러드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0^

슾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매생이 슾이었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우와 밥 말아먹고 싶었어요. ^0^

가장 먼저 나온 요리는 전가복입니다.
전복, 해삼, 새우, 패주, 오징어, 표고버섯 그 외 여러가지 재료로 이루어진 요리인데요,
음... 팔보채랑 무엇이 다른 건지 잘 모르겠어요. ^^;;
하지만 엄청 맛났어요! ^0^

망치탕수육입니다.
이름이 재미있죠? ^^ 쌀로 빚어 튀긴 뚜껑을 덮어서 나오는데요,
음식을 덜어먹는 큰 수저로 뚜껑을 파삭파삭 깨뜨려 속에 있는 탕수육을 먹는답니다.
탕수육 맛이 매우 좋았어요. ^0^

해삼에 간 새우를 채워 넣고 전분을 묻혀 퀴겨낸 후 채소와 함께 갖은 양념으로 볶아 내는 금사오룡해삼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요리였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일품이예요. 너무 흥분해서 미처 촬영을 못하고 먹기만 하다가 조카가 먹던 마지막 한 점을 촬영했습니다. ^^;;

넓적당면잡채입니다.
불맛이 확 느껴지는 것이 상당히 맛이 좋은 잡채였습니다.
이것으로 잡채밥을 만들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0^

조카가 주문한 게살, 새우 볶음밥입니다. 맛있는 볶음밥! ^0^

어머니와 형수님이 나누어 드시려고 주문한 뚝배기 자연송이 덮밥입니다.
자연송이가 두 개 정도 들어간 버섯 볶음이 자글자글 소리를 내며 뚝배기에 담겨 나왔습니다. ^0^

아버지께서 주문하신 잡탕밥입니다.
정말 일품으로 맛났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잡탕밥 중에 최고예요. ^0^

저는 뚝배기 해물 완탕을 주문했습니다. 국물은 우동국물이 베이스 인 것 같았구요, 거기에 고기완자와 얇은 만두 그리고, 갖은 해물들이 들어 시원하면서 구수한 국물맛을 냈습니다. 맛이 좋았어요. ^0^
하지만, 들어간 얇은 만두가 정통 완탕용으로 나온 직접 만든 것이 아닌 흔히 보는 물만두였던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


달콤한 코코넛 쥬스에 담긴 황도가 디저트로 나왔습니다. ^^


식사 후 여유가 되는 것 같아 가지고 갔던 수제 초컬릿을 먹으며 수다를 떨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메이홍의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이 상당히 좋았으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소량만 사용하였는지 꽤 많은 음식을 먹었음에도
물이 마시고 싶다거나 하는 일이 없어 좋았습니다.

음식의 코스트도 적당하여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였습니다.

추천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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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옛날 중국집 - 우동 & 볶음밥.


4일간 위염을 심하게 앓던 중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양푼돼지갈비찜 두 번째 먹고 싶었던 것이
성북동 이 집의 국물 시원한 우동이었습니다. ^^

양푼돼지갈비찜을 먹기에는 아직 속이 완전치 않고 해서 오늘 바로 친구와 함께 방문하였지요.

'헥, 헥'

며칠 동안 쇠잔해진 몸으로 고개를 넘어 드디어 당도. 하아 하아.....


저는 우동, 친구는 볶음밥 곱배기를 주문했습니다. ^^


좀 지저분하죠?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저는 이래서 이 집을 좋아합니다.
예전 생각이 정말 많이 나거든요.
맛도 그렇구요. ^^


오래된 집의 특징인 타일내장된 실내입니다. 혹시 몬드리안이 와서 타일을 놓은 것일까요? ^0^


사장님께서 기본찬 셋팅을 해주고 가십니다.
단무지와 생양파 그리고, 춘장 또, 깍두기. ^^


이 깍두기가 정말이지 별미입니다.
삼청동 부영도가니탕집과 맥을 같이 하는 깍두기 인데요, 깍두기의 식감은 살아 있으면서
국물맛이 새콤달콤시원한 대박 깍두기예요.
^0^


우동이 나왔습니다. 히힣. 아, 니가 얼마나 먹고 싶었다구. ㅠㅂㅠ



아, 곱다. @_@


흐르는 강물처럼. +ㅠ+


+ㅠ+


친구의 볶음밥이예요.
완벽한 조화. 반숙된 계란, 돼지 기름으로 볶은 밥, 채소는 적당히, 큼지막히 씹히는 돼지고기, 많이 달지 않은 짜장.
아흐. ㅠ_ㅠ


기름진 것을 먹으면 안되는데 참지 못하고 두 숟가락이나 먹었습니다. ^^;;


이것도 아직 먹으면 안되는데. 히힣. 볶음밥을 먹었으니까요. ^0^


친구에게 면을 좀 덜어준 덕에 한 그릇 비울 수 있었습니다.


아 짜장이 남았다. 저기에 밥을 놓으면 짜장밥인데... ^0^


오늘 정말이지 앓고 난 뒤라 몇 배나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 집은 올 때마다 기분이 좋지만 한 편으로는 섭섭한 기분이 듭니다.

바로, 사장님 내외께서 연세가 많으시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옛맛을 내는 중국집이 사라지면...

얼른 컨디션 회복해서 양장피와 볶음밥을 제대로 즐기러 가야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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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등촌칼국수 - 샤브샤브 & 칼국수 패키지.


커피를 한 잔 하려 했는데 식사전이라 식사를 먼저 하기로 하고
성북동에 있는 등촌칼국수에 갔습니다. ^^


웅와 샤브 둘에 칼국수 셋으로 하려고 했는데
동행이 고기를 실컷 먹어야겠다 해서 샤브가 셋입니다. ^0^


앞으로 칼국수가 면과 볶음밥이 될 밥이 미리 대기 중입니다. ^^


배추가 아직 비싼가요? 얼갈이로 담은 겉절이가 나옵니다. (근데 저는 이게 더 좋아요. ^0^)



육수가 부글보글 끓어 고기를 막 집어 넣습니다. ^0^


아하핳~ ^0^


아하항~(2) ^0^(2)


칼국수를 다 먹고(먹느라 촬영을 깜빡 했습니다. ^^;;) 미리 국물을 떠 놓습니다.
제대로 진국입니다. ^0^


미나리와 당근 그리고 계란을 넣고 볶은 볶음밥입니다.


요놈은 요렇게 미리 떠 놓은 국물에 적셔 먹으면 일뜽 맛납니다. ^0^

자알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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