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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0 혜화동 소예 - 김치찜 & 삼치구이 백반.
  2. 2012.02.21 동숭동 고삼이 생선구이 - 삼치구이 백반 & 돼지불백.

혜화동 소예 - 김치찜 & 삼치구이 백반.

예전에 혜화동 혜화초등학교 건너편에 같은 이름으로 조그마한 국수집이 있었습니다.

멸치국수, 콩국수 등을 즐겨 먹었었는데요,

그 집의 무 장아찌가 너무 좋아서 사장님께 부탁하여 종종 얻어서 집에 가곤 했답니다.

 

그 집이 생선구이 백반집으로 전환하여 혜화동로터리 파출소 뒤로 가면서 국수는 더 이상... ㅠㅠ

 

이게 몇 년 전인데, 최근에 백반이 먹고 싶어 방문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왁작지껄, 오랜만에 뵙는 사장님과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지요.

 

예전 이전 개업하셨다고 하셔서 생선구이를 포장하러 왔을 적에는 생선구이와 생선조림 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갔더니 김치찜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김치찜과 삼치구이 백반을 주문하였습니다. ^6^

 

 

 

삼동김서(삼치는 동쪽, 김치찜은 서쪽;;)의 상 차림... 

 

 

반찬은 정갈합니다.  

죠기 죠 무 장아찌가 정말 좋아하는 장아찌예요. 완전 끝내줍니다. 어떤 먹거리와도 어울리죠. ^6^

 

 

약간 건조시킨 묵을 해파리 냉채 같은 소스에 무친 묵무침입니다. 이거 좋아요. ^6^

 

 

김치찜,

우우, 사장님이 오랜만이라고 엄청 많이 주셨어요.

ㅎㅎ

맛은...

 

한옥집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ㅂ+ (한옥집은 제 입에 너무 맵고, 너무 짰거든요...;;)

 

 

삼치구이는 좀 많이 구웠고,

점심 피크 때라 구워둔 것을 내셔서 그런지 좀 식었지만 맛은 좋았어요. ^6^

 

 

김치찜을 쑹컹쑹컹 썰어서!

 

이렇게! ㅎㅎ ^6^

 

뭐 먹을 곳 마땅치 않은 동네가 혜화동이었는데

 

김치찜이 있으므로 앞으로 완전 자주 갈 것 같습니다.

 

^6^

 

 

위치는 http://dmaps.kr/d3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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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동 고삼이 생선구이 - 삼치구이 백반 & 돼지불백.

이 집이 예전 처음 생겼을 때 이름이 아마 털보 고된이였을 거예요.
동숭동 쩌어 뒷쪽 윤석화氏 극장 있는 골목에 작업실이 있을 적에 처음 알게 되었죠.
그 때 손님이 와서 무얼 먹을까 찾다가 들어가게 된 후 집에 생선구이 사다 나를 일이 있거나
가뭄에 콩 나듯 생선구이가 먹고 싶을 때면 항상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6^



삼치구이 백반(8,000원)을 주문하면 엄청 큰 삼치 한 마리가 잘 구워져서 나옵니다.
찬이 몇 가지 나오는데 미역국과 삶은 양배추는 항상 나와요. 아, 김치도요. ^6^



 


오늘은 삼치가 평소보다 약-간 작네요.
큰 넘이 없었나봐요. ^6^



 


알맞게 잘- 구워졌습니다. ^6^


 


잘 구워져서 살이 퍼석퍼석하거나 질기지 않고 좋습니다.
간은 삼삼해서 와사비 푼 간장에 찍어 먹으면 딱 좋아요. ^6^



 


삼치만 먹으면 지루할까봐 주문한 돼지불백(7,000원) 입니다.
맛은 그냥 저냥... ^6^;;

삼치구이 백반 잘 먹고 왔습니다.

8,000원이라는 가격이 비싸다 느낄 수 있지만,
사실, 이 집 삼치를 어지간히 생선 좋아하거나 양이 많으신 분 아니고서 혼자 한 마리를 다 먹지는 못합니다.
때문에 하나만 주문해서 공기밥을 추가하여 둘이서 먹으면 딱 좋을 거예요.

대학로 및 인근에서는 생선구이 먹을 집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집은 축복입니다. 게다가 맛도 좋으니 다행이지요. ^6^
 

위치는 http://dmaps.kr/aw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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