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1.09.19 성북동 메밀수제비 누룽지백숙 - 누룽지 백숙 & 메밀전
  2. 2011.09.17 성북동 수제비 - 우거지 된장 수제비.
  3. 2011.06.19 성북동 구보다 돈카쯔 - 구보다 돈카쯔 + 모듬 생선 카쯔
  4. 2011.06.12 성북동 수연산방 - 미숫가루 & 친구의 브라우니.
  5. 2011.06.12 성북동 구보다 우동 - 튀김우동 & 유부초밥 & 상자초밥 & 미니 사시미
  6. 2011.04.26 성북동 구보다 지글지글 - 스테이크 & 모둠튀김 with 레드와인. (2)
  7. 2011.02.25 성북동 옛날 중국집 - 우동 & 볶음밥. (2)
  8. 2010.11.08 시그널 06
  9. 2010.10.30 시그널 03
  10. 2010.10.30 성북동 등촌칼국수 - 샤브샤브 & 칼국수 패키지.

성북동 메밀수제비 누룽지백숙 - 누룽지 백숙 & 메밀전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이 동생을 가여이 여기시어 형님께서 좋은 곳으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아아, 감동... ㅠ_ㅠ

예전에 처음 생겼을 적 메밀향이 너무 세 그 후로 발길을 끊었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이 곳엘 가고 싶어 형님께 부탁을 드렸어요. ^6^



메밀전이 나왔습니다.
메밀싹과 저 녹색잎사귀... 저게 무어죠? 암튼 초장이 뿌려진 풀들이 데코레이션되어 있는 이쁜 메밀전. ^6^
바삭 바삭 노릇 노릇하게 부쳐진 것이 맛나 보입니다. ^6^


 


찬은 뭐...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백숙먹는 시간을 달래줄 거리들로만 되어 있습니다.
깍두기의 맛이 시원한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6^


 


초장에 섞은 풀을 올리고 이렇게 말아 혹- 하고 먹습니다.
예전에는 메밀 냄새가 너무 강했었는데 어쩐 일인지 그렇지 않아 예전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6^


 


메밀전을 다 먹고 나니 백숙이 나왔습니다. 먹기 좋게 해체 되어 나왔는데요,
얼핏 보면 무서운 생각이 ㄷㄷㄷ...
하지만 구수한 냄새가 폴폴 뜨거운 김을 타고 내게로 날아듭니다. ^6^


 


넓적한 다리 하나를 뙇!!! 헤헿. ^6^



국물의 탁도가 딱 좋습니다. 너무 허여면 프리마를 탄 것이요, 너무 묽으면 공을 들이지 않은 것이거든요. ^6^


 


넓적다리 살에 김치를 얹어 아융~ ^9^



반질 반질... 찹쌀죽. 곱다. +ㅂ+


 


닭을 먹고 난 후 접시를 들어내면 아래 뚝배기가 있는데요,
거기에 이렇게 찹쌀누룽지 죽이 한가득 들어 있답니다.
우와, 이걸 어떻게 다 먹지... ㄷㄷㄷ
^7^


 


찹쌀 누룽지 죽에는 깍두기를 이렇게. 히힣. ^6^

잘 먹었습니다. ^6^

※둘이 먹기엔 많아서 남는 죽을 포장했습니다.
남는 음식은 포장해주니 걱정 말고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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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수제비 - 우거지 된장 수제비.


예전에 다미수제비에서 뚱딱뚝딱 공사를 마친 후 성북동 수제비가 되었습니다.

수제비는 사골수제비만 하였는데 오늘 보니 멸치 수제비, 사골 수제비, 우거지 된장 수제비, 갈비탕 수제비... 에 또...

암튼. 여러가지의 수제비가 추가 되었더라구요. ^6^

저는 먹던대로 사골 수제비를 주문하였고, 동행은 우거지 된장 수제비를 주문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애피타이저 - 조그마한 공기에 보리밥이 나옵니다.
준비된 반찬 중 숙주나물과 무생채를 얹고 고추장을 살짝 더해 슥슥 비벼 먹으니 상큼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6^


 



사골수제비는 예전에 포스팅하였으니 오늘은 동행의 우거지 사골 수제비를 담아보았어요.

조금 나누어 먹어본 느낌으로는 특이한 맛이었어요.

칼칼하고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맛.

매우 맛있구나! 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별미였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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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구보다 돈카쯔 - 구보다 돈카쯔 + 모듬 생선 카쯔


원래는 옛날 중국집에서 양장피를 먹으려고 모였는데 으, 쉬더라구요. ㅠ_ㅠ(그 집은 쉬는 날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ㅠ_ㅠ)
그래서 6월10일 오픈한 구보다 돈카쯔로 10명이 우루루 몰려 갔습니다. ^0^

여기 돈카쯔 6 + 모듬 생선카쯔 4 요!!!



돈카쯔는 한 장이 나오는데요, 두께가 후덜덜 합니다. 우왕.
돈카쯔 위에 인삼 튀김이 한 조각 올라가 있는 것이 특이해요. ^0^



소스를 졸졸 뿌려요. ^0^



이 두께를 보셔요. 후아...
이 정도면 남산 돈까스 두 장은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이것은 모듬 생선카쯔입니다. 이야-
이런 우와 판타스티끄~ @_@
새우, 시사모, 굴, 대구 등이 튀겨져 나옵니다. (종류는 그 때 그 때 다를 수 있다고 해요.)





굴카쯔를 한 입~ 흐햐~~~ ^0^


구보다 돈카쯔 8,000원
모듬 생선카쯔 8,000원

이었습니다.

모듬 생선카쯔는 정말 정말 대대대대대대만족이었는데요,
돈카쯔는 인삼튀김을 올리는 대신 돈카쯔 반 장 정도를 더 놓는 것이 균형적일 것 같았습니다.
(맛은 완전 좋습니다. 웅와 ^0^)

잘 먹었구요, 조만간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찾아갈 것 같아요.


추천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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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수연산방 - 미숫가루 & 친구의 브라우니.


구보다 우동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조금 걸으면 있는 수연산방엘 갔습니다.
수연산방에 가면 언제나 별채가 찼나 확인하는데요, (수연산방의 별채 정말 좋아합니다. ^0^)

우왓!

자리가 비었습니다.

누가 먼저 들어갈새라 후딱 달려서 가방 먼저 던져놓았습니다. ^0^

그리고는 언제나 하는 미숫가루. 헤헤. ^0^




그새 500원이 오르다니!!! 하지만 이런 장소를 마련해준 댓가로 개의치 않습니다. ^0^


 


인천에서 놀러 온 친구가 직접 브라우니를 구워왔습니다.

우와.

솜씨가 대단합니다. 보들보들한 것이 기성품보다 많이 달지 않아 좋았습니다.

아, 성북동 코스...

나중에 문서화 함 해볼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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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구보다 우동 - 튀김우동 & 유부초밥 & 상자초밥 & 미니 사시미


오늘 여러 친구들과 맛나는 저녁식사를 하러 성북동 구보다 우동으로 갔습니다.

구보다 우동의 저녁타임은 6시부터인데 한참 저녁시간이라 하기에는 조금 이른 6시 조금 넘어 즈음에 도착하였는데

한 테이블만 남은 채 꽉 차있더라구요. ^^;;

구보다 매장엘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어색한 위치에 있는 매장들인데 손님들이 항상 많은 점이 손님 입장임에도 뿌듯합니다. ^^


낯을 익힌 쉐프가 자리를 마련해주고 튀김우동과 유부초밥 그리고, 상자초밥을 주문하였습니다. ^^



상자초밥과 유부초밥이 먼저 나왔습니다.
상자초밥 5Pcs = 4,000원 유부초밥 4Pcs = 4,000원입니다.
상자초밥의 종류는 매번 바뀌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연어샐러드 초밥과 장어초밥으로 구성되었네요. ^^


 


유부초밥은 가히 한국제일 입니다. 어휴. 최고.
간 좋고, 산도 좋고, 당도 좋고, 식감 좋고, 크기 좋고, 향 좋고 그렇습니다. ^0^


장어와 생강초절임을 얹은 것도 맛이 좋습니다. ^0^


 


튀김우동이 나왔네요. 특이한 옷을 입은 새우튀김(욘석 요거 국물에 잘 불지 않습니다. ^0^), 조각낸 마른 오징어 범벅 튀김,
어묵, 유부주머니, 튀김가루 등등 튀김 토핑이 푸짐합니다.


직접 뽑았는지 기성품인지는 모르겠으나 면이 매우 좋습니다. 헤헤. ^0^


옆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것을 보고는 따라 친구들끼리 눈빛 교환 후 주문한 미니 사시미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청어와 청어알이네요. 오독 오독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0^


 


문어숙회 입니다. 잘 삶으면 질기지 않고 식감이 대단히 좋지요. ^0^

연어 사시미 입니다. 신선한 것이 맛이 좋았어요. ^0^



오늘 정말 잘 먹었습니다.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친구들도 보니 오늘 그릇을 다 비웠더라구요.
흐흐.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더니
맛나는 음식은 그릇을 비우게 합니다.

근처에 구보다 돈까스가 새로 오픈을 했다고 하는데 다음 주 중 점심시간에 방문해보려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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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구보다 지글지글 - 스테이크 & 모둠튀김 with 레드와인.


오늘 써서 없애야 하는 돈 46,000원이 생겨서 전부 다 없애버리려고 동생과 함께 성북동에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0^

예전에 구보다 우동이 생긴 것을 보고 (구보다 스시는 많이 유명하죠? ^^) '꼭 가봐야겠다' 하고 있었거든요. 

구보다 우동을 찾아 자리에 앉았는데 글쎄 46,000원을 전부 다 써 없애기에는 메뉴가 빈약한 겁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양해를 청하고 바로 옆에 오늘 개업했다는 구보다 지글지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모두 한 집입니다. ^0^)



점포이름이 재밌죠? ^0^
인테리어는 심플합니다. ^^




높낮이를 달리해 매달려 있는 백열등.




다리를 쏙 집어 넣고 앉게 되어 있는 다다미 방입니다. 편한데 발이 좀 시렵지요. ^^;;


 


와인인줄 알았는데 "물 주세요" 했더니 코르크를 뽑으시더라구요.
둥글레차를 여기다 담아두었습니다. ^^;;


 


미소장국 너무 맛납니다.
정말, 과장 없이 지금껏 먹어본 미소장국 중에 으뜸입니다.
아... 최고. >_<)bb


 


스테이크(230g)가 나왔습니다. 햄버그 스테이크였네요. (안 써있었거든요. ^^;;)
다행히 제가 햄버그 스테이크 너무 좋아라 합니다. ^0^
뜨거운 프라이팬에 두툼하고 커다란 햄버그 스테이크, 그 위에 진짜 맛을 잘 낸 소스를 끼얹고
옥수수를 툭툭 뿌린 후 새우튀김을 올렸습니다.
밥은 다소곳이 자리하고, 말괄량이 감자튀김은 멋대로 널부러져 있는 것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0^


와인은 반 병만도 판매를 합니다.

반 병 8,000원
한 병 16,000원 입니다.

저렴하죠? 정말 좋습니다. ^0^


 


맛있겠죠? ^0^


눈으로도 알 수 있는 아삭아삭한 새우튀김. ^0^



햄버그 스테이크 정말 맛납니다.
모든 것이 적절하게 하나 모남 없이 조화를 이룹니다.

완벽한 간 입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향도 매우 좋습니다.

아, 정말 맛납니다.

햄버그 스테이크 너무 좋아요. ㅠ_ㅠ

이것도 지금 껏 먹어본 햄버그 스테이크 중에 으뜸입니다. (그리 많이 먹어보지 못해서 그러니 이해해 주세요. ^^;;)


 


모둠튀김이 나왔습니다.
새우튀김과 알 수 없는 생선-동생은 빙어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고로케가 세 개 듬직합니다.


 


간장에 튀김을 찍어 아앙- 하고 바삭 베어뭅니다. ^0^


 


고로케는 카레 고로케네요. 맛이 좋습니다.
카모메 식당 홍대본점에서 파는 고로케 만큼 맛이 좋았습니다. ^0^


 



아, 부끄럽다. ^^;;

나이프, 포크, 젓가락, 숫가락을 모두 사용해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매우 맛이 좋습니다.

가격 또한 부담이 없습니다.(스테이크 230g 9,000원,전복초밥 4Pcs 4,000원 모둠튀김 10,000원 등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성북동에 또 한 곳 방문할 곳이 생겨 기분이 좋아요.

간송미술관 유람 때 식사를 이곳에서 해야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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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옛날 중국집 - 우동 & 볶음밥.


4일간 위염을 심하게 앓던 중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양푼돼지갈비찜 두 번째 먹고 싶었던 것이
성북동 이 집의 국물 시원한 우동이었습니다. ^^

양푼돼지갈비찜을 먹기에는 아직 속이 완전치 않고 해서 오늘 바로 친구와 함께 방문하였지요.

'헥, 헥'

며칠 동안 쇠잔해진 몸으로 고개를 넘어 드디어 당도. 하아 하아.....


저는 우동, 친구는 볶음밥 곱배기를 주문했습니다. ^^


좀 지저분하죠?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저는 이래서 이 집을 좋아합니다.
예전 생각이 정말 많이 나거든요.
맛도 그렇구요. ^^


오래된 집의 특징인 타일내장된 실내입니다. 혹시 몬드리안이 와서 타일을 놓은 것일까요? ^0^


사장님께서 기본찬 셋팅을 해주고 가십니다.
단무지와 생양파 그리고, 춘장 또, 깍두기. ^^


이 깍두기가 정말이지 별미입니다.
삼청동 부영도가니탕집과 맥을 같이 하는 깍두기 인데요, 깍두기의 식감은 살아 있으면서
국물맛이 새콤달콤시원한 대박 깍두기예요.
^0^


우동이 나왔습니다. 히힣. 아, 니가 얼마나 먹고 싶었다구. ㅠㅂㅠ



아, 곱다. @_@


흐르는 강물처럼. +ㅠ+


+ㅠ+


친구의 볶음밥이예요.
완벽한 조화. 반숙된 계란, 돼지 기름으로 볶은 밥, 채소는 적당히, 큼지막히 씹히는 돼지고기, 많이 달지 않은 짜장.
아흐. ㅠ_ㅠ


기름진 것을 먹으면 안되는데 참지 못하고 두 숟가락이나 먹었습니다. ^^;;


이것도 아직 먹으면 안되는데. 히힣. 볶음밥을 먹었으니까요. ^0^


친구에게 면을 좀 덜어준 덕에 한 그릇 비울 수 있었습니다.


아 짜장이 남았다. 저기에 밥을 놓으면 짜장밥인데... ^0^


오늘 정말이지 앓고 난 뒤라 몇 배나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 집은 올 때마다 기분이 좋지만 한 편으로는 섭섭한 기분이 듭니다.

바로, 사장님 내외께서 연세가 많으시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옛맛을 내는 중국집이 사라지면...

얼른 컨디션 회복해서 양장피와 볶음밥을 제대로 즐기러 가야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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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06



산과


산동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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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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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등촌칼국수 - 샤브샤브 & 칼국수 패키지.


커피를 한 잔 하려 했는데 식사전이라 식사를 먼저 하기로 하고
성북동에 있는 등촌칼국수에 갔습니다. ^^


웅와 샤브 둘에 칼국수 셋으로 하려고 했는데
동행이 고기를 실컷 먹어야겠다 해서 샤브가 셋입니다. ^0^


앞으로 칼국수가 면과 볶음밥이 될 밥이 미리 대기 중입니다. ^^


배추가 아직 비싼가요? 얼갈이로 담은 겉절이가 나옵니다. (근데 저는 이게 더 좋아요. ^0^)



육수가 부글보글 끓어 고기를 막 집어 넣습니다. ^0^


아하핳~ ^0^


아하항~(2) ^0^(2)


칼국수를 다 먹고(먹느라 촬영을 깜빡 했습니다. ^^;;) 미리 국물을 떠 놓습니다.
제대로 진국입니다. ^0^


미나리와 당근 그리고 계란을 넣고 볶은 볶음밥입니다.


요놈은 요렇게 미리 떠 놓은 국물에 적셔 먹으면 일뜽 맛납니다. ^0^

자알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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