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12.11 계동 밀양 손만두 - 칼만두
  2. 2011.09.17 성북동 수제비 - 우거지 된장 수제비.
  3. 2010.10.29 성북동 다미수제비 - 사골수제비.
  4. 2010.10.14 명륜동 보리울 - 수제비.

계동 밀양 손만두 - 칼만두

저녁시간에 손님을 만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안국동 근처에서 사람을 만나면 간판 없는 김치찌개집을 가곤 했는데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가서 RPM이 높아졌기에 다른 곳을 찾았습니다.

 

계동에 있는 밀양 손만두 집인데요,

 

항상 지나치기만 했지 들어갈 생각을 못했는데

 

아, 이런...

 

이제서야 이 곳을 알게 되다니... ㅠㅠ

 

 

 

메뉴가 제법 많죠? 하지만 뜯어보면 그리 복잡하지 않은 메뉴... ^6^;;

사골 칼국수와 고기만두를 주문했다가

칼만두(칼국수와 만두)가 눈에 띄어 빨리 메뉴 교체. ^6^

 

 

아, 이 무 장아찌 정말 좋아합니다.

새까맣게 절여진 것 말고 이렇게 새큼하니 절여진 것.

고추를 썰어 넣어 쌉싸래한 매콤함도 느껴지는...

이 것은 피클보다 뛰어납니다.

라면이랑 먹어도 좋구요, 치킨이랑 먹어도 와따 임다! ^6^

 

 

칼만두가 나왔습니다.

오, 잘 생겼다~ ^8^

잘 생긴 것이 분명히 맛도 잘 생겼을 것 같습니다.

 

 

김치만두 두 개에, 고기만두 하나 그리고, 진짜 칼국수(기계로 낸 면 말고 손으로 썬 국수)가 적당히 들어있네요.

아, 김 봐... +ㅂ+

 

아, 완전 끝내줍니다.

진짜는 이래야지 하면서 진하게만 고아서 누린내가 나는 고기국수가 아니라서 좋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정도의 사골국이었어요.

 

아, 안국동, 계동 이 쪽에 갈 곳이 한 곳 더 늘었네요.

 

기분 좋습니다. ^6^

 

위치는 여기 http://dmaps.kr/cxce

 

Trackback 0 Comment 0

성북동 수제비 - 우거지 된장 수제비.


예전에 다미수제비에서 뚱딱뚝딱 공사를 마친 후 성북동 수제비가 되었습니다.

수제비는 사골수제비만 하였는데 오늘 보니 멸치 수제비, 사골 수제비, 우거지 된장 수제비, 갈비탕 수제비... 에 또...

암튼. 여러가지의 수제비가 추가 되었더라구요. ^6^

저는 먹던대로 사골 수제비를 주문하였고, 동행은 우거지 된장 수제비를 주문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애피타이저 - 조그마한 공기에 보리밥이 나옵니다.
준비된 반찬 중 숙주나물과 무생채를 얹고 고추장을 살짝 더해 슥슥 비벼 먹으니 상큼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6^


 



사골수제비는 예전에 포스팅하였으니 오늘은 동행의 우거지 사골 수제비를 담아보았어요.

조금 나누어 먹어본 느낌으로는 특이한 맛이었어요.

칼칼하고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맛.

매우 맛있구나! 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별미였습니다.

^6^


Trackback 0 Comment 0

성북동 다미수제비 - 사골수제비.


일년에 두 번 오픈하는 간송미술관에서 화훼영모대전을 31일까지 진행합니다.
그래서 오늘 다녀왔어요.
어유... 정말이지...
겸재 정선님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완전 러브예요. ㅠ_ㅠ

다녀오는 길에 원래는 연탄불백을 먹으려 했는데 날이 차서 너무 좋아라 하는 성북동 다미수제비에서 사골수제비를 먹었습니다.
에헿헿. 한기도 가시고 허기도 가시고. ^0^


짜잔~! 수제비가 한 가-득 나왔습니다. 이힣힣. ^0^


다미수제비의 고정찬인 오이 무침입니다. 엄청 크게 성둥성둥 썰어 맛나게 무친 오이예요. ^0^


참나물인데 참기름을 많이 넣고 무쳤네요. 맛이 좋아요. ^0^


젓갈이 안들었꺼나 적게 든 김치입니다. 맛나게 잘 익었습니다. 식감도 죽지 않았어요. ^^


무 생채입니다. 이건 그럭저럭 깔끔한 맛 정도? ^^


파, 표고버섯, 청양고추, 감자, 호박, 양지머리?(사태살?) 등이 고명으로 들어 있습니다.
수제비는 반죽도 아주 좋으며 떼어 넣은 두께도 만점이예요. ^0^


소주도 한 잔 합니다. ^^


소주 한 모금을 하고 고기와 함께 수제비를 한-입 떠 넣습니다. ^ㅠ^



아항항 좀 부끄럽게 먹었습니다. ^^;;

다미수제비 최고예요. ^0^


Trackback 0 Comment 0

명륜동 보리울 - 수제비.


명륜동 소나무길에서 박석고개 쪽으로 넘어가는 골목에 위치한 보리울이라는 점포에 오랜만에 갔습니다.
몇 년 된 것 같아요. ^^



밑찬으로 간이 세지 않은 무생채와 열무 물김치, 그리고 보리밥이 나옵니다. ^^



무생채와 열무물김치를 넣고 고추장을 뿅뿅 넣고 쉭쉭 비빕니다. ^0^



큰 냄비에 수제비 2인분이 마음껏 담겨 나옵니다. ^^
가츠오부시와 된장으로 국물을 내고 청양고추로 매운맛을 더합니다. (이것 참 별미예요. 이런 국물맛은 없지요. ^^)
수제비의 반죽은 제대로고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으며 먹기 좋게 떼낸 크기도 만족합니다.


이건 뭐 부끄러울 정도로 딱딱 긁어 먹었습니다. ^^;;

잘 먹었습니다~ ^0^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