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5.01 서교동 홍대입구 부타 이치방 (2호점) - 스테이크 세트.
  2. 2011.04.26 성북동 구보다 지글지글 - 스테이크 & 모둠튀김 with 레드와인. (2)
  3. 2010.10.04 압구정동 삼바그릴 - 스테이크 무제한 코스.

서교동 홍대입구 부타 이치방 (2호점) - 스테이크 세트.

호주산 쇠고기 220g 을 자기가 직접 구워 먹는 컨셉에 홀랑 반해서 오래 전에 사둔 딜이었는데

드디어 오늘 친구와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지도를 보고 찾아가니...

 

얼레 예전에 왔었던 사이타마야 옆집이었네요. ^6^;;

 

앉자 마자 바로 스테이크 2인 오더!

 

 

 

짜잔, 먹음직 스러운 셋팅입니다. ^6^

그런데, 파와 양파는 같이 쓰는 것이 아니라고 어무니에게 들었는데...

뭐 둘 다 맛나는 거니까Yo! ^6^

 

 

사장님이 친구에게 굽는 법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적당한 양을 뚝 떼어서 달구어진 쇳덩이 위에 올린 다음...

응응

젓가락으로 얇게 툭툭 펴서

지글지글.

+ㅠ+

 

 

제 자리로 오셔서 사진촬영을 하기 쉽게 도와주십니다.

우왕. 안 이러셔도 되는데... 하지만 도와주시니 사진 찰칵 하기가 수월합니다.

치그르르르르 고기가 익는 소리와 향긋한 내음에 옆 테이블 모밀 시킨 아가씨의 눈이 이 자리로 고정입니다.

아가씨! 메밀 코로 들어가욧! :P

 

 

잘 익었습니다! 먹을래요! ^ㅠ^

 

 

같이 나온 소스를 계란 노른자에 부은 다음 슥슥 저어 섞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찍는 건데!! 왜 사진이 없지... ㅠㅠ

 

 

고기 잘린 모양을 보면 뭐랄까, 함박과 불고기의 중간 정도?

뭐면 어때요, 맛만 좋으믄 최고지. ^6^

 

자, 또, 또!

 

쇳덩이가 식기 전에 구워야 된다는 생각에 엄청 빨리 먹고 나왔습니다. ;;

(식기도 식었어요.)

 

맛나는 고기를 구워 먹느라 반찬이나 샐러드는 거의 손도 안대고 고기와 밥만 냠냠 먹고 나왔어요.

 

쿠폰이 아니면 9,900원 이라는 것 같은데 8000원이면 어떨까 하는 욕심도 살짝이긴 하지만... 그래도 맛 좋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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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구보다 지글지글 - 스테이크 & 모둠튀김 with 레드와인.


오늘 써서 없애야 하는 돈 46,000원이 생겨서 전부 다 없애버리려고 동생과 함께 성북동에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0^

예전에 구보다 우동이 생긴 것을 보고 (구보다 스시는 많이 유명하죠? ^^) '꼭 가봐야겠다' 하고 있었거든요. 

구보다 우동을 찾아 자리에 앉았는데 글쎄 46,000원을 전부 다 써 없애기에는 메뉴가 빈약한 겁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양해를 청하고 바로 옆에 오늘 개업했다는 구보다 지글지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모두 한 집입니다. ^0^)



점포이름이 재밌죠? ^0^
인테리어는 심플합니다. ^^




높낮이를 달리해 매달려 있는 백열등.




다리를 쏙 집어 넣고 앉게 되어 있는 다다미 방입니다. 편한데 발이 좀 시렵지요. ^^;;


 


와인인줄 알았는데 "물 주세요" 했더니 코르크를 뽑으시더라구요.
둥글레차를 여기다 담아두었습니다. ^^;;


 


미소장국 너무 맛납니다.
정말, 과장 없이 지금껏 먹어본 미소장국 중에 으뜸입니다.
아... 최고. >_<)bb


 


스테이크(230g)가 나왔습니다. 햄버그 스테이크였네요. (안 써있었거든요. ^^;;)
다행히 제가 햄버그 스테이크 너무 좋아라 합니다. ^0^
뜨거운 프라이팬에 두툼하고 커다란 햄버그 스테이크, 그 위에 진짜 맛을 잘 낸 소스를 끼얹고
옥수수를 툭툭 뿌린 후 새우튀김을 올렸습니다.
밥은 다소곳이 자리하고, 말괄량이 감자튀김은 멋대로 널부러져 있는 것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0^


와인은 반 병만도 판매를 합니다.

반 병 8,000원
한 병 16,000원 입니다.

저렴하죠? 정말 좋습니다. ^0^


 


맛있겠죠? ^0^


눈으로도 알 수 있는 아삭아삭한 새우튀김. ^0^



햄버그 스테이크 정말 맛납니다.
모든 것이 적절하게 하나 모남 없이 조화를 이룹니다.

완벽한 간 입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향도 매우 좋습니다.

아, 정말 맛납니다.

햄버그 스테이크 너무 좋아요. ㅠ_ㅠ

이것도 지금 껏 먹어본 햄버그 스테이크 중에 으뜸입니다. (그리 많이 먹어보지 못해서 그러니 이해해 주세요. ^^;;)


 


모둠튀김이 나왔습니다.
새우튀김과 알 수 없는 생선-동생은 빙어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고로케가 세 개 듬직합니다.


 


간장에 튀김을 찍어 아앙- 하고 바삭 베어뭅니다. ^0^


 


고로케는 카레 고로케네요. 맛이 좋습니다.
카모메 식당 홍대본점에서 파는 고로케 만큼 맛이 좋았습니다. ^0^


 



아, 부끄럽다. ^^;;

나이프, 포크, 젓가락, 숫가락을 모두 사용해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매우 맛이 좋습니다.

가격 또한 부담이 없습니다.(스테이크 230g 9,000원,전복초밥 4Pcs 4,000원 모둠튀김 10,000원 등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성북동에 또 한 곳 방문할 곳이 생겨 기분이 좋아요.

간송미술관 유람 때 식사를 이곳에서 해야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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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라얀 2011.04.26 03:17 address edit & del reply

    좋네요. ㅎㅎ 이번 주말엔 성북동엘 가 봐야겠어요.

    • Heeut 2011.04.26 10:56 신고 address edit & del

      추천 드립니다. 식사후 위로 조금 올라가면 커피 좋은 소풍이라는 커피숍도 있으니 그곳 역시 추천 드려요. ^^ 단, 구보다 지글지글이 일요일도 영업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니 조심하세요. ^0^

압구정동 삼바그릴 - 스테이크 무제한 코스.


자주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계신 분이 내셔서
비싼 쇠고기를 실컷 먹고 왔습니다. 아음 냠냠. ^0^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에 이것 저것 담아봤습니다.
으깬 감자, 챱스테이크, 마늘소스 파스타, 옥수수, 새우튀김롤 아음 이것들 너무 좋습니다. ^^



채끝살 스테이크 입니다. 오우 맛있습니다. ^ㅠ^


스테이크 소스를 찍어도 맛납니다. ^0^


채끝살 스테이크를 먹는 도중 소시지 구이가 나왔습니다. 좀 큰걸루 주지... 한 입 꺼리 입니다. ^^;;


갈릭 안심 스테이크 입니다. 이것두 너무 째끄마납니다. ㅠ_ㅠ 맛은 좋아요. ^0^


통후추를 뿌린 페퍼스테이크 입니다. 맛있는데 맛이 강해 한 번 이상 먹으면 부담될 것 같아요. ^^


꼬챙이에 꽂은 등심 덩어리를 들고와 삭삭 썰어주는 등심 스테이크입니다. 이거 너무 맛있습니다. 우왕. ^0^
스테이크 코스 중 고기는 여기까지 한 다음에 마음에 드는 스테이크를 계속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데
이 등심과 채끝살스테이크가 계속 먹기에 좋습니다. ^^



황도로 입가심을 합니다. 일전에 보기를 안 좋은 약품으로 박피를 한다던데 그런 거 신경 안쓰고 빨아먹었습니다.
그동안 먹어왔는데 괜찮았잖아요? ^^;;



계피가루를 뿌린 파인애플 구이입니다. 스테이크 코스의 마무리예요. 달짝지근한데 따끈한 맛에 계피향이 나면서
아롱아롱한 기분이 드는 디저트입니다. ^0^



잘- 먹었습니다. 히힣~ ^0^

스테이크 크기가 좀 작아서 여러분 주문해야 하는 점이 좋으면서도 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맛은 좋았어요.
서브 메뉴들이 셋팅해준 것을 추가 주문 하는 다른 곳과 달리 뷔페식으로 운영되는 점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압구정 삼바그릴. 좋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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