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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8 광화문 밀고뽑고 - 순대철판볶음.
  2. 2011.05.08 서교동 옛날맛집 - 삼계탕 & 버섯전

광화문 밀고뽑고 - 순대철판볶음.


순대볶음 너무 좋아요. 으흠~
위메프에서 친절하게 또 제 주변에 있는 음식점을 헤헿. ^6^

국가대표 大食人 이라 일컬어도 좋을 동생녀석과 광화문에서 만나 한 마디도 나누지 않고 바로 밀고뽑고로 발걸음.;;




기다리는 동안 심심풀이하라고 내주신 메추리알을 까서 먹지 않고 뒀다가
셋팅된 철판에 퐁당퐁당. 비쥬얼이 이쁘죠? 맛도 나겠죠? 유후. ^6^
찹쌀 순대는 먼저 들어 앉아 있고, 접시에 놓인 순대는 잘 풀어지기 때문인지 철판의 것들이 다 익고 난 후
넣어서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6^



 


전투적인 비쥬얼. +ㅂ+




어휽!!!




많이 익었죠? 슥슥 섞습니다. ^6^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아니! 이 귀한... 병펩시를. 우읅. 감사합니다. ㅠ_ㅠ



 


이렇게 요렇게 주섬주섬 밥에 얹어 슥슥. ^ㅠ^



 



볶음밥을 하나 주문 했는데 남은 양념 전부에 볶는 것도 아니고 비벼 버리신...
맨 공기밥을 하나 더 주문해서 간을 맞추어야 했습니다.

나중에 볶음밥을 주문하시는 것보다 공기밥을 주문하여 스스로 볶으셔요. 히힣. ^6^

암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품질 좋은 순대를 팔자 좋게 볶아 먹고 왔어요. 헤헿.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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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옛날맛집 - 삼계탕 & 버섯전


서교동에 있는 옛날맛집에 가 삼계탕을 맛보았습니다. ^0^

삼계탕만 하는 집은 아니었는데요(각종 식사와 주류 판매), 위메프에서 구입해둔 딜이 삼계탕이라 삼계탕을 주문 하였습니다.

삼계탕만 먹으면 약간 적지 않을까 싶어 버섯전도 추가하였지요. ^0^




제가 진짜 진짜 사랑하는 얼갈이 배추와 열무로 담은 국물 자작한 열무김치 입니다.
아, 이거 정말 먹고 싶었는데 여기서 만나다니. ㅠ_ㅠ
냠냠허니 간이 된 이 김치는 정말 미안하다 싶을 정도로 우걱우걱 밀어넣습니다. ^^;;
그냥 먹어도 깔끔하고 맛이 좋지만 밥 위에 건져 올려놓고 참기름 한 바퀴 고추장 한 숟가락 해서
슥슥 비벼먹으면 끝내주지요. >_<)bbb


석둑석둑 썰어 담근 깍두기가 맛져 보입니다. ^0^


 


구운 소금에 후추를 살짝 뿌려 고기를 찍어먹을 준비를 해둡니다. ^0^


 


뚝배기에 보글보글 삼계탕이 끓으며 나옵니다. ^0^


 



뽀오얀 국물의 맛이 상상됩니다. ^0^


 


가슴살을 떼내어 소금에 찍어 먹어봅니다.
보들보들하니 닭고기가 매우 좋군요.
잡내 없이 생강향이 살짝 나는 것이 매우 맛이 좋습니다 .
오, 삼계탕 전문점이 아님에도 웬만한 삼계탕 전문점 보다 맛이 좋습니다?
놀라워요. ^0^


 


얼갈이와 함께 먹어보구요. 히힣. ^0^


 


아흐흫. ^0^



고기를 웬만큼 먹으면 모세의 힘을 빌려 반으로 뜨악- ^0^


 


찹쌀, 대추, 인삼, 밤 등 들어야 할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대추는 배운대로 슉 건져서 쇽 버립니다. ^0^


 


삼계탕은 백숙과 달리 작은 닭은 사용하기 때문에 배 안에 뭐 그리 많이 들어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밥 하나 추가하여 일행과 반씩 나누어 슉슉. ^0^

깍두기랑 팍팍~ ^0^


 


표고버섯을 섞어 부친 버섯전이 나왔습니다. 아, 배가 부르지만 전 들어가는 곳은 따로 있으니까요. ^0^


 
큰 기대를 않았는데 상당히 만족하였습니다.

김치들의 간도 좋았고, 삼계탕도 닭냄새 없이 고기도 야들야들 한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삼계탕 전문점이라 이름 걸고 하는 곳 보다 좋았어요.

다만 언제나 불만인 것은 삼계탕의 가격입니다.

어느 곳을 가도 만 원을 넘어버리니 선뜻 먹기가 어렵습니다.

8천원 정도가 황금가격일텐데...

암튼 잘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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