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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31 성북동 시리어스 버거(Serious burger) - 치즈 버거
  2. 2013.06.23 성북동 iinu pan (이누 팬) - 햄버그 스테이크와 수제 베이컨 & 고르곤졸라 피자 & 수제햄과 수제베이컨 브런치 (3)

성북동 시리어스 버거(Serious burger) - 치즈 버거

오늘은 친구와 함께 성북동에 있는 시리어스 델리(Serious Deli)에 가려고 하였습니다.

 

가서 지인에게 추천받은 시리어스 버거를 먹을 심산이었지요.

 

그런데, 자리는 만석... 벽에 버거는 시리어스 버거 오픈~ 이라는 A4 용지가 붙어 있는 겁니다.

 

'아하, 거기. 이누 팬 가는 길에 보았던 매일 닫혀 있던 거기'

 

당장 갔습니다. 으흣.

 

 

 

8월15일에 오픈하였나보네요.

이제는 문을 열고 영업을 해도 되는 가을... 아, 가을... ㅠㅠ

 

 

내부는 이런 분위기 입니다. 이 반대편에도 식자재들이 잔뜩. ^6^

 

 

으얼, 큰 일입니다.

제가 테이블에 있는 메뉴판에서 보고 고른 것은 갈릭 치즈 어쩌고 뭐였는데... ㅠㅠ

메뉴판을 찍었으니 집에 가서 보면 메뉴가 있겠지 했는데 없... ㅠㅠ 아마 추가된 메뉴인가 봅니다.

암튼 저는 갈릭 치즈 어쩌고 플레이트 세트(어니언링)를 주문하였습니다. ^3^

 

 

 

푹 찔린 버거와 ("오 저 버거 봐요! +ㅂ+") 어니언링, 맛이 좋은 코울슬로, 피클이 나무 플레이트 위에 셋팅되어 등장!

 

 

어니언링 위에 양초를 갈은 것 같은... 치즈라고요? 아, 알아요. 치즈를 갈은 게 솔솔... 칫. ;;

 

 

치즈 장막으로 가려진 버거 본진. ^3^

 

 

여기도 양초 아니, 치즈가루가...

 

 

반으로.

 

아, 맛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수제 버거.

가격이 좀 나가지만... 친구에게 얻어먹는 거였으니까요. ^3^(그래도 두 번째로 저렴한 메뉴를 골랐어요.)

 

양도 어마어마. 여성분이라면 다 드시기 곤란할 정도일 거예요.

 

여성을 위한 하프 버거 같은 메뉴가 있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위치는 http://dmaps.kr/foae (시리어스 쿠킹 스쿨이라 쓰여 있는 곳)

 

 

※ 얼마 전 다시 찾았는데 메뉴 개편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1만원이 넘는 셋트로만 판매하던 방식에서

5천원대~7천원대로 가격을 낮추었더라구요.

여쭈어 보니 버거 크기를 조금 작게 하여 단품으로 적당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전환하였다고...(아주 좋은 결정!!!)

버거 크기를 작게 하였다고 하지만 기존의 버거 크기가 상당하였기에 지금의 버거 크기는 적당하고 좋습니다.

현재까지 제 기준으로 버거 맛집 1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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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iinu pan (이누 팬) - 햄버그 스테이크와 수제 베이컨 & 고르곤졸라 피자 & 수제햄과 수제베이컨 브런치

말바위-삼청공원 왕복 뒷동산행 운동을 다니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성북동을 거칩니다.

 

항상 지나는 길목이 맛 좋은 냄새로 가득해 살펴보니 이 iinu pan (이누 팬)이라는 음식점이 있더라구요.

 

이 음식점이 있는 곳이 성북동에서도 안으로 들어간 외진 곳임에도 항상 풍기는 음식냄새와 몰래 들여다 보는 내부에는 항상 손님이 있어

 

어떤 음식을 하는 곳인지 궁금한 마음에 산행복 차림으로 땀냄새를 풍기면서(죄송했습니다. ;;) 들어가 메뉴판을 살피니

 

브런치, 햄버그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을 창조하는 곳이더라구요.

 

가격대도 괜찮아서 친구와 식사를 해본 후

 

오늘 저녁 다섯 시에 자리 예약, 여러 친구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자리에 미리 5인 셋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가게 안을 여유롭게 둘러봅니다.

이 쪽은 이런 분위기 아항-

 

 

창가 쪽은 저런 분위기 오홍-

저 쪽은 또 저런 분위기 오홍-

 

 

이 쪽은 으흥? 크지 않은 점포 내에 여러 가지 분위기가 존재하는 신기방기한 인테리어 입니다.

(하긴,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가 난무하는 메뉴 중에 강된장 비빔밥이 존재하는 곳이니... +ㅂ+)

 

 

주문한 햄버그 스테이크와 수제 베이컨(\11,000)이 나왔습니다.

옹기 그릇에 밥 그 위에 햄버그 스테이크와 소스, 그리고, 수제 베이컨

(두툼허니 장난 아닙니다. 이 곳에서 만드신 것인지 여쭈어 보는 건데 그 것은 다음에)

또, 채소 샐러드와 팬에 익힌 감자, 그리고, 메인이 아니지만 없으면 안되는 달걀 후라이!!!

완벽한 구성입니다. ㅎㅎㅎ ^6^

 

 

소스 맛 또한 어마어마 합니다. 함께 간 친구는 저 소스를 더 달라고 해서 먹었지요. ^6^

 

 

음식 나오는 데 걸린 시간이 많이 부끄럽게 빨리 없어졌습니다. 배, 배가 고팠어요. 많이요. ㅠㅠ

 

구성 좋고, 맛 좋은데요. 밥은 한 스푼 정도, 햄버그 스테이크도 10% 정도 더 크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양적으로도 좋고, 미적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6^

 

 

맛이 좋으니 다른 메뉴도 먹어보자 해서 주문한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맛은 괜찮았는데 치즈가 좀 부족합니다.

대장장이 화덕피자에 비하면 가격도 조금 비쌉니다. (\16,000)

호두 갈은 것을 넣은 꿀은 좋았습니다.

 

 

또 하나 주문해보자...(진짜냐!!! +ㅂ+) 해서 주문한 수제햄과 수제베이컨 브런치(\9,000)입니다.

맛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플레이트가 좀 허전했습니다.

빵과 햄이 한 조각 더 있으면 좋겠고, 아니면, 메쉬포테이토가 있으면 양적으로도 미적으로도 좋지 싶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음식 솜씨 참 좋은 곳입니다. 그랬으니 외진 곳임에도 오랜 시간 운영해올 수 있었겠지요.

 

다만, 음식의 양을 10% 정도 더 늘린다면 물심양면으로 더욱 풍성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다음에는 가서 꼭 강된장 비빔밥을 먹어보아야겠어요.

 

위치는 http://dmaps.kr/ey7k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 월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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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rgoRISM 2013.06.23 22: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나요..집 근처인데, 시간나면 똑 한번 가봐야겠군요

    • Heeut 2013.06.23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식사로는 햄버그 스테이크 수제베이컨 셋트와 데리야키 치킨 덮밥 + 해시브라운을 먹어보았는데 둘 다 맛이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6^

    • VirgoRISM 2013.06.23 23:14 신고 address edit & del

      눈도 혀도 호강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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