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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2 성북동 소박한 밥상 - 더덕구이 & 제육볶음

성북동 소박한 밥상 - 더덕구이 & 제육볶음

자주 지나는 길에 새로 난 집을 보았습니다.

 

아, 이런 곳에까지 생기기 시작하는구나 하다가 궁금증이 생겨 오늘 친구와 함께 방문하였지요.

 

친구를 만나기 전 미리 메뉴를 체크하였는데 좋아하는 메뉴였고, 가격도 그리 높지 않아 좋았습니다. ^6^

 

 

 

소박한 밥상이라는 이름의 이 음식점은 가정집을 개조하였습니다. ^6^

 

 

심플한 메뉴는 고르는데 수월하고,

준비된 음식들은 모두 제 취향이어서 좋습니다.

가격도 저희 동네에 비교하면(서울서 저희 동네에 비교할 곳이 없죠... ;;) 조금 비싼 정도이지만 시중과 비교하면 적절합니다. ^6^

 

 

제육볶음과 더덕구이를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기본찬과 식전죽이 셋팅 되었습니다. ^6^

(제가 앉은 곳의 조명이 반은 주광 색이고, 반은 흰 색이어서 보정했는데도 이리 요상합니다. ;;)

 

 

 

흑임자가루를 솔솔 뿌린 콩죽입니다.

고소한 것이 자극적이지 않아 식욕을 돋구는데 좋았습니다.

(으 난해한 조명이여... ㅠㅠ)

 

 

고추장떡 입니다. 아, 좋다. ^6^

 

 

유자듬뿍드레싱 샐러드구요.

이것도 많이 달지않아 좋았습니다.

^6^ 

 

 

이 콩 이름이 뭐더라...

암튼 검은콩이 아닌 콩자반(특히 땅콩자반!!! +ㅂ+) 좋아합니다. ^6^

 

 

죽 그릇을 비우고 샐러드 조금 집어 먹고 있으니 밥과 시원한(온도도 맛도)콩나물국, \

그리고, 제육볶음과 더덕구이가 자리합니다.

밥을 가져다 주시면서 공기밥 값은 받지 않으니 모자라면 말하라십니다. 아싸!~ ^7^

 

 

고기와 같이 볶지 않고 양파를 이렇게 채 썰어 따로 내오는데

먹을 때 섞어서 함께 먹으니 양파의 식감이 살고, 향이 살아 고기내음을 잡아주고,

무엇보다 양파가 내는 국물이 많이 생기지 않아 매력적이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집에서 제육볶음 해 먹을 때 응용해도 괜찮겠어요. ^6^

 

 

더덕구이도 많이 주셨네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더덕~ ^6^

(개인 적인 취향으로는 조금 더 구우셨으면...)

 

 

자ㅡ 사진을 다 찍었으니 어디 보자... ^9^

 

잘 먹고 왔습니다.

 

좋은 음식점을 또 알게 되었네요.

 

다음 주 쯤 해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러 가야겠습니다.

 

부담 없고, 쓸데 없이 반찬 많지 않고 필요한 것만, 자극적이지 않게.

 

좋-습니다. ^6^

 

 

위치는 이 곳. http://dmaps.kr/ae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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