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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8 족발냉면이 꽤 잘 나왔습니다. ^6^
  2. 2012.06.21 공릉동 공릉발자국 - 생족발숯불구이 & 뽈살숯불구이 & 공릉 껍데기 & 주먹밥
  3. 2011.02.15 효자동 효자왕족발 - 족발 & 쟁반국수

족발냉면이 꽤 잘 나왔습니다. ^6^

중복(中伏),

복날이라고 먹던 닭고기에 좀 물려서 냉면을 삶고, 족발을 배달시키기로 하였습니다.

모자족발집에 주문을 하고 계란을 먼저 삶았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전에 옥션에서 사두었던 CJ 냉면(맛 괜찮아요. ^6^)의 포장을 뜯어 재료를 꺼내 놓고, 면을 손으로 비벼 풀어놓고 등등...

 

암튼 이러 저러한 과정을 거쳐 사진속의 명작이 태어났습니다.

 

이거 대박! ^6^

 

 

 

달콤함과 맵상한 맛을 더하기 위해 무 갈은 것을 더하였구요,

족발을 놓았습니다.

 

이거 제가 번개처럼 생각해낸 레시피! 두둥! +ㅂ+

 

집에서 제가 직접 만드는 것이니 면도, 계란도, 고기도, 양념도 듬뿍 듬뿍~ ^6^

 

 

맛이 상상이 되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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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 공릉발자국 - 생족발숯불구이 & 뽈살숯불구이 & 공릉 껍데기 & 주먹밥

티켓몬스터에 흥미로운 딜이 올라와서 집에서 상당히 떨어진 공릉동까지 다녀왔습니다.

 

이러 저러 여러 지점이 있었지만 공릉동에 있는 곳이 본점이더라구요. ^6^

 

친구와 함께 자리를 잡고 앉아 생족발숯불구이 오리지날 2인분과 뽈살숯불구이를 주문하였습니다. ^6^

 

 

 

된장찌개와 함께 식판에 기본찬이 나왔네요. ^6^

 

 

음, 좀 적은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맞겠죠? ^6^;;

왼 편에 있는 것이 뽈살이구요, 오른 쪽에 있는 것이 생족발 입니다. ^6^

 

 

족발을 먼저 화르륵 불판위에 올립니다. ^6^

 

 

잘 익어 갑니다. 빨리요 빨리, 빨리 익어주세요. +ㅂ+ 

 

 

맛이 막 상상이 되죠? ^6^

 

 

파무침과 함께 입안 가득 넣으면 살은 탱탱 고소, 살에 붙은 잘 익은 껍질은 쫄깃 쫄깃,

족발을 구워 먹어도 맛이 상당하네요. ^9^

 

 

족발을 다 먹을 갈 즈음해서 뽈살을 올렸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부위라 기대 기대. ^7^

 

 

오와와~ ^6^

뽈살도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기름기 적은 부위였는데요, 고기가 탄력 있고 담백한 것이 좋았어요. ^6^

 

 

메뉴판에 껍데기가 있는 것을 본 이상 그냥 지나칠 수는 없죠.

그래서, 껍데기도 주문하였습니다. ^6^

이 곳의 껍데기는 특이하네요. 양념에 절여져 있습니다.

 

 

불판에 올리고,

 

 

동그랗게 말리면 뒤집어서 조금 더 굽다가 이렇게 잘라주면 되지요. ^6^

맛 좋았습니다. 헌데, 껍데기는 가격이 좀 저렴하면 좋을텐데... ^6^;;

 

 

주먹밥도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이런 주먹밥은 불에 구워먹으면 겉이 꼬들하고 속은 따끈해지면서 풍미가 대단해지죠.

 

불위에 동글동글 구워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6^

 

 

다른 지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불에 구워먹는 생족발의 맛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요청하지 않아도 수시로 불판을 교체해 주는 서비스도 좋았구요.

 

집에서 많이 떨어진 곳이지만 다시 방문할 것 같아서 회원카드도 만들어 놓고 왔답니다.

 

추천드려요.

 

 

위치는 여기.

 

http://dmaps.kr/av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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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효자왕족발 - 족발 & 쟁반국수


통인 시장에 정기적으로 조미김을 사러 가는 길에 봐두었던 족발집입니다.

이 집 족발의 특징은 향신료를 자제한 소박한 맛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돼지 족발만 먹으면 다소 심심할 수 있으므로 족발과 달리 화려한 맛의 쟁반국수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입니다. ^0^



진한 껍질의 족발과 달리 연한 껍질의 족발입니다.
그러므로 향신료 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함이 강조됩니다. ^0^


테이블 셋팅은 국민셋팅.
다만 겨자, 피넛버터 드레싱을 부은 양파와 부추채가 다른 곳과 차별됩니다.
이것과 함께 족발을 먹으면 고소하면서 톡쏘는 맛이 매력적입니다. ^0^


이렇게 말이지요. ^ㅠ^


이것은 쟁반국수 입니다.
많이 맵거나 간이 강하지 않으며,
건포도와 호박씨, 땅콩과 같은 견과류가 곁들여 지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예전 대학로에 쟁반국수를 정말 잘하는 집이 있었는데, 그 집에서 쟁반국수를 주문하면 삶은 돼지고기를 썰어서 함께 비벼 주었답니다.






계란찜이 뽀나쓰로- ^0^


순두부 역시 뽀나쓰로- ^0^


사장님께서 족발 두-세개에서 모은 특수부위라며 가져다 주신 뽀나쓰-
정확하게 어떤 부위인줄은 모르겠으나 좀 더 오돌도돌하고 쫄깃쫄깃 하였답니다. ^0^


오늘도 이렇게~ ^0^

자알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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