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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12 대학로 멘야산다이메 - 쿠로라멘.
  2. 2010.09.18 대학로 - 사가라멘.

대학로 멘야산다이메 - 쿠로라멘.

오랜만입니다. ^6^

사용하던 카메라를 정리하고 다른 모델을 기다리느라 그동안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얼마나 심심했는지... ^7^;;

하지만 얼마 전 새 카메라 NEX-5N 을 들이면서 포스팅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야호! ^6^/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멘집인 멘야산다이메엘 갔습니다.

처음에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 진행한 딜을 통해 알게 된 매장인데요,
그 후로 줄기차게 다녀 벌써 단골 인증을 받았답니다. ;;

기본인 라멘(돈코츠)만 먹다가 오늘은 쿠로 라멘(7,500원)을 주문해 보았어요.



예전에 신촌에 있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라멘집에 갔을 때 주문해본 쿠로라멘은 정말 검었는데
멘야산다이메의 쿠로라멘은 돈코츠보다 조금 갈색 빛을 띠는 정도? 
아방가르드함을 조금 기대했는데 먹음직스러운 색깔을 내서 살짝 실망(?;;) 했습니다. 히힣. ^6^


 


계란은 원래 반쪽만 올라가는데 같이 간 친구가 계란을 제 쪽으로 올려주었습니다.
거 아주 착한 친구일세... 흐흫. ^6^
계란이 매우 적당히 잘 익었죠? ^9^



매머드급 챠슈는 원래 두 장이 올라가는데 챠슈 고명(2천원, 두 장)을 추가하여 친구와 저 하나씩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예전에 멋 모르고 챠슈를 각각 추가하였다가 엄청난 양에 곤란을 겪었거든요.
챠슈 추가하면 아마 삼겹살집 삼겹살 1인분 정도 될 거예요. ㄷㄷ = 6=;;


 


멘야산다이메의 특징은 면을 직접 만든다는 겁니다.
매장안에 제면소라고 면을 만드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면이 상당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밀가루로 만든 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꾸덕꾸덕한 식감을 줍니다.
1등 좋아요. >6<


 


돈코츠 베이스에 무엇을 섞었는지 모르겠으나 보기 좋은 색을 내는 진한 국물입니다.
맛은 진하고, 고소하고, 짭짤하고, 약간 매콤! 합니다.
매콤? 갈색은 고추기름이 이유였을까요?
암튼 국물 좋았습니다. ^6^



이힣.
잘 익은 계란입니다. 맛계란.
다만, 계란의 간을 살짝 약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챠슈는 다 먹어버려서 친구의 돈코츠 라멘에 든 챠슈를 도촬. +6+


 



하아...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허기가 심하지 않아서 면 추가(1,000원)를 안했답니다. 교자도 쉬었어요. 히히.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교자(3,000원)도 맛이 매우 좋으니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면 교자 추천 드립니다.
챠슈 추가는 2인 1개 정도 추가하셔서 둘이 나누는 쪽을 추천 드립니다.
혼자 다 드시면 정말이지... 챠슈가 미워질지도 몰라요. ^6^;;

멘야산다이메 추천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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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 사가라멘.


처음 생기고 갔을 적에는 너무 맛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간이 너무 세졌더라구요. 거기다가 돼지뼈를 삶은 국물들 특유의 누린내도 좀 심해졌구요.
뭐랄까... 신경씀이 덜해지면 이러지요?

이번까지는 옛생각으로 부족함을 채웠는데 다음에도 이러면 빠이빠이 할 것 같습니다. ^^;;


돈코츠 라멘입니다.
차슈와 김, 석이(목이?)버섯 그리고 잘게 썬 쪽파 등의 고명이 얹혀 있습니다.


차슈에 양념장으로 무친 부추를 얹어 함께 먹습니다. ㅡㅠㅡ


매우 진한 국물입니다. 센 간과 냄새만 조금 더 잡으면 좋겠습니다. ^0^;;


대학로 소나무길의 사가라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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